공식적인 정보가 아니고 제보자를 통해서 들은 정보라 루머로 간주하시기 바랍니다.
제보자들에 의하면 AMC와 스마일게이트가 텔테일 게임즈에 투자를 고려중이였고
텔테일즈의 경영진은 이 투자건을 성사시켜 회사를 살리려 했었다고 합니다.
저번주 목요일 텔테일은 직원들과의 회의에서 AMC화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고
몇주안으로 투자금이 들어올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고 한 직원은 이때 들었던 얘기가
이미 다 성사된것처럼 얘기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요일 오후 두회사중(AMC & 스마일) 한회사가 철회했고 그 날 저녁 나머지 한회사도
철회를 했다고 합니다. 왜 두회사 모두 철최를 했는지 이유는 밝혀진게 없습니다.
이미 텔테일에 투자를 헀던 라이온스게이트는 투자금을 (회계상) 손해로 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해서 금요일 점심때 대부분의 직원을 해고 시키는 소식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소식을 전한 버라이어티지는 AMC에 코멘트를 요청했지만 노코멘트를 받았습니다.
[루머] AMC와 스마일게이트가 텔테일 게임즈에 투자하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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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모르겠고 텔테일 경영진들은 커리어 제대로 막혔겠네
게임도 별거 없는데 회사어려워서 월급도 못주고 자른게 250명수준이면.. 인사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잘했네;
텔데일 대표작이 뭐죠?
워킹데드
게임도 별거 없는데 회사어려워서 월급도 못주고 자른게 250명수준이면.. 인사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하.... 클레멘타인 스토리는 용두사미가 되버렸네요.
딴건모르겠고 텔테일 경영진들은 커리어 제대로 막혔겠네
투자가 거의 성사될 정도였으면 이미 물밑에서 파악은 서로 다 끝난 상황일텐데,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전부 다 투자 철회를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