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간 개발중. 2019년 출시
- 올빼미 법정이 주요 악당
- 공식 발표는 3월, 발매는 10월 할로윈 시즌 예정이지만 11월로 연기될 수 있음
- 2019 GOTY를 노린다
- 챕터는 12개 있으며 스토리는 각각 1시간씩 소요
- 스토리는 훨씬 복잡하다
- 고담시티는 밤낮 사이클이 있으며, 맵은 GTA V보다 1.7배 큼
- 배트윙은 배트모빌을 대체할것. 전투나 이동수단으로 사용
- 코옵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만 메인 스토리는 즐길수 없음. 일부 서브퀘스트만 플레이 가능
- 서브퀘스트는 일취월장함, 15분만에 클리어될 만큼 짧지 않을것. 각각의 퀘스트는 3시간의 분량을 담고있음
- 리들러 트로피는 없음, 31개의 복잡한 챌린지로 대체
밤낮사이클이 있으면 낮에는 브루스웨인으로 돌아다니나?
그러면 좀 재미있을 거 같은데
마하의 속도로 쏘고 있지만 고무탄이라 죽지 않으니 걱정말라구!
배트윙을 또 전투에 왜써! 전투에 좀 쓰지 마라 제발!!!! 전투는 걍 주먹으로 할게!!!
대신 서브 하나가 3시간 분량이라고 하니 서브까지 합치면 꽤 늘어나겠죠.
밤낮사이클이 있으면 낮에는 브루스웨인으로 돌아다니나?
괴도H
그러면 좀 재미있을 거 같은데
오히려 그게 단점이 될 수도...
배트모빌처럼 주구장창 브루스웨인으로만 다닌다던가..
그러면 ㅈㄴ 재미 없어짐 스파이더맨처럼 막 싸우고 날라당기고 하다가 메리제인 나오면 맥빠져서 재미 없는것처럼
낮에는 정보 수집 요소 있고, 그 정보를 토대로 밤에 랜덤이벤트 나타나면 재밌겠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조류공원
대신 서브 하나가 3시간 분량이라고 하니 서브까지 합치면 꽤 늘어나겠죠.
너무 짧은건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IOPE
대신리 들러챌 린지를 드리겠 습니다
IOPE
다깨고 마지막에 캣우먼이랑 리들러 두들겨팰때 사정감느꼇다 후 시-발럼
!중요! - 리들러 트로피는 없음
하룻밤의 사건이라는게 이제까지 시리즈의 공통점이었는데 밤낮사이클이라
데스스토록으로 만들지
엥 맵크기가 GTA5의 1.7배? 너무 과도하게 큰거 아닌가;;;
아.. 저는 아캄시리즈 중에 어사일럼 제일 재밌게 했는데. 맵이 크다고 재밌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냥 게임 구성만 알차게 만들었으면..
시리즈 전례를 봤을 때 유비식 오픈월드가 나올 것 같음.
리들러 개새
몬트리올이라... 오리진 만든 스튜디오죠? 못 만든 건 아닌데 여기저기 아쉬운 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잘 만들지 모르겠네요. 아캄팬이었는데 아캄나이트가 마지막이다 보니 아쉽더라고요.
too good to be true... 루머일 뿐일 가능성이 높나.
또 고담 시민들 다 치워버릴건가?
dlc로 리들러 나오면......
배트윙을 또 전투에 왜써! 전투에 좀 쓰지 마라 제발!!!! 전투는 걍 주먹으로 할게!!!
헬보이
마하의 속도로 쏘고 있지만 고무탄이라 죽지 않으니 걱정말라구!
얘네는 유출 떡밥만 10개넘게 본거같은데
아캄나이트에서 완결처럼 보였는데 그럼 아예 별개의 스토리로 가는건가?
아 개발이 다르구나
껴맞춘다면 오리진하고 어사일럼 사이의 내용이 되지 않을까요
아캄나이트까지는 언리얼엔진3이었는데 이번 신작은 언리얼엔진4이겠지 이번 개발사은 아캄오리진 개발한 몬트리올이네요
리들러 극혐
어차피 루머라
아캄오리진 나온지 6년째인데 개발은 2년째중이라 원래 게임하나 개발하면 4년씩 쉬나요
난 리들러 너무 좋은데 ㅜ
조커 없는 배트맨이라 흠...
근데 조커에서 좀 벗어나긴 해야함 지금까지 나온 아캄 4작품 모두 조커가 메인이라 많이 식상하죠
난 오리진 꽤 맘에 들어서 좋았음
루머는 루머로만 받아들이자
메가드라이판 배트맨이후 제대로된 배트윙이 나오게 생겼네요 그래도 아캄나이트 배틀모빌생각나서 망설였는데... 워낙 배트윙에 대한 로망이 많아서 ㅠㅠ 또 속아볼까 합나다 ㅋㅋㅋ
그래도 리들러를 제일 매력적으로 그린 미디어믹스가 아캄 시리즈인데, 서브퀘스트라도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결국은 배트맨인가보네여 슈퍼맨이라도 나오나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