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팩스 레전드의 영향으로 타이탄폴2의 플레이어 베이스가 늘어남
피시판은 700-1600 정도에서 3500으로 늘어남 (주말)
플스판은 4000 정도
* 타이탄폴3는 현재 개발하지 않고 있다는 리스폰의 답변을 받았음
* 올 연말에 '타이탄폴 세계관을 더욱 확대할' 타이탄폴 작품이 하나 나올 예정
[에이펙스] 에펙레전드의 인기가 타이탄폴2 인구를 살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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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2가 진짜 혜자겜입니다 타이탄 파일럿 두가지 방식이 거의 게임을 2개 산것같은 느낌이 들고 싱글 스토리도 무난하지만 감동을 주는 스토리 였구요 유일한 단점이 모든 오래된 게임에 존재하는 고인물의 뉴비 양학과 애초에 유저수가 적다는것..... 에펙으로 부활해서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지원 안한 것은 너무 했다
고인물 앞에 타이탄은 거대한 표적지일뿐 ......
상대방도 똑같은 비싼 인력들이니 그러려니 합시다.
설정상 타이탄파일럿들은 그 자체로도 엘리트요원이고, 엄청나게 비싼 인력들임. 당연히 온갖 지원을 몰빵받는 인력들이다보니 장비 수준에서부터 차이가 남.
설마 타이탄폴 온라인 재개발이라던가...
핵좀 어떻게 해봐.. 짱꺠섭을 따로 만들던가..
타이탄폴2가 진짜 혜자겜입니다 타이탄 파일럿 두가지 방식이 거의 게임을 2개 산것같은 느낌이 들고 싱글 스토리도 무난하지만 감동을 주는 스토리 였구요 유일한 단점이 모든 오래된 게임에 존재하는 고인물의 뉴비 양학과 애초에 유저수가 적다는것..... 에펙으로 부활해서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BIT.TRIP
고인물 앞에 타이탄은 거대한 표적지일뿐 ......
Bㅣ만도 Tㅏ이탄에 탈수 있음
근데 이렇게 성적이 나와보니 아무래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조작 양상을 계속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데서 피로를 느끼는게 아닌가 싶음.. 총질 메커니즘을 그대로 갖다만든 에이펙스는 성공한걸 보면
다르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저는 금방금방 지루함을 느끼는 타입이라 플레이타입이 바뀌는게 나쁘지 않은데 하나만 진득하게 하고 싶으신분들은 피곤하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감동을 주지만 안한글이라 못알아먹는데 메리트가 있나요? 현지화도 제대로 안한 게임은 그 나라 유저들에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함.
타탄2 한글화좀... 스토리 보고시퍼
한글화되면 좋겠지만 아마 안될것으로 예상하고.. 유튜브 보시면 각 챕터별 한글번역영상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오 오랜만에 복귀해야겠다 파일럿으로 노는게 꿀잼인데
엌 ㅋㅋ
에이펙스에 타이탄폴의 디펜스모드를 넣어줬으면 참 좋을텐데
한국어 지원 안한 것은 너무 했다
EA : ㅎㅎ...ㅋㅋ... ㅈㅅ !
타이탄폴 엄청 고인물 게임임..눈이 힘들어 할 정도로 정신없는 겜
에펙 서버 못바꾸게 바꾸자 이제
설정이나 활약상으로 따지면 타이탄폴2 주인공과 주인공에 필적하는 수준의 군인들이 에펙에 나오는 레젠드들 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는게 사실입니까?
밀봉아다만티움
설정상 타이탄파일럿들은 그 자체로도 엘리트요원이고, 엄청나게 비싼 인력들임. 당연히 온갖 지원을 몰빵받는 인력들이다보니 장비 수준에서부터 차이가 남.
현대로 치면 전투기 모는 UDT 대원 정도로 보면 될 듯.
게임해보면 에이펙스 용병들 주인공에게 다 썰림.
타이탄폴은 안해봤는데, 에펙은 처음 해봤을 때 바로 헝거게임 생각나더라구요 ... 세계관이나 배경이 하나의 스포츠처럼 간주되는데, 레전드들은 거기서 스타들같은 느낌? 근데 또 억양같은걸 들어보면(특히 라라) 계층이 확 드러나는 느낌이고, 그와 상반되게 아나운서는 표준 영어에 가깝게 구사해서 헝거게임같은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파일럿은 훈련도중 98퍼가 죽고 남은 초고급 인력임 그럼 뭐하나. 어차피 내 캐릭은 크레이버로 대가리 뚫리는게 메인 컨텐츤데
Race: unknown
상대방도 똑같은 비싼 인력들이니 그러려니 합시다.
설정상 타이탄에 타는 '파일럿'들은 엘리트중의 초 엘리트 병력이고 일반적인 평범한 병사는 맵에 돌아다니는 아군 적군 NPC봇 유닛들입니다
3년전에 나온 타이탄폴 오프닝 트레일러 보면, 이미 거기서 파일럿은 지금 레전드들이 쓰는 기술 혼자서 다 쓰는 모습이 나옵니다.
3 왜 안만드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펙스 때문에 다시했는데 진짜명작은 타폴2라는걸 다시느낌. 졸잼에다 주말 5000까지가는거 봤음
멀티 힘들면 코옵 디펜스만 해도 됩니다 개꿀잼
타이탄1은 예판으로 샀는데 일주일만이 접었는뎨
그래서 뭐?
타이탄폴 2는 PVE도 있어요. PVP 못해도 즐길수 있습니다.
파일럿이고 미니언이고 더 세져서 타이탄이 전작 이상으로 야라레메카가 되어버려씀. 소환해놓고 좀 타고 놀까 싶으면 사르르 녹아내림
타이탄폴 온라인 리부트 해주려나 MMO형식으로 넥슨건 똥이였지.
뚜러스트 미
2월기사네요 3월 지금 기준으로PC판은 주말에 5천명까지 찍었습니다 5400명이었나
잭 쿠퍼 - BT (타이탄폴 2) 닉 레예스 - 이든 (콜옵 인워) 파트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