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테인의 배경스토리에서 나타나듯, 그의 배경은 '캐쉬마요' 라는 유저의 건틀렛 (튜토리얼 스테이지) 신기록에 감명받아 만들어짐
위 영상은 수류탄을 적절히 이용한 캐쉬마요의 건틀렛 플레이
옥테인의 배경스토리에서 나타나듯, 그의 배경은 '캐쉬마요' 라는 유저의 건틀렛 (튜토리얼 스테이지) 신기록에 감명받아 만들어짐
위 영상은 수류탄을 적절히 이용한 캐쉬마요의 건틀렛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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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십시오! 에이펙스 레전드에서도 이제 고인물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Pc는 대세라기보단... 걍 여론 같다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전부터 pc요소를 잘 녹인 작품은 많았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만 봐도 아포칼립스 배경에도 불구하고 별 설명없이 캐릭터의 특징과 행동으로 이를 잘 녹여내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저 pc라는 강요 혹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위해서 스토리나 전개와는 별 연관없이 추가하는 것이 많아졌다는거죠...
하지만 다리가 날아갔다
수류탄 썻다가 다리 잃엇단 설정이ㅋㅋㅋㅋㅋㅋ
배틀필드5 같이 처음부터 강요하거나 갑자기 xxx는 게이 입니다 같은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리가 날아갔다
당신의 다리, 기계다리로 대체되었다
타이탄폴2 또 하고싶다... 근데 이젠 고인물들이 넘 많아 ㅋㅋㅋ
시선의관성
걱정 마십시오! 에이펙스 레전드에서도 이제 고인물이 많습니다!
수류탄 썻다가 다리 잃엇단 설정이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겜도 pc요소 참 많네요 요즘 대세가 pc인듯 그래도 최근겜중에 가장 재밌어요
Shanix
개인적으로 Pc는 대세라기보단... 걍 여론 같다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전부터 pc요소를 잘 녹인 작품은 많았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만 봐도 아포칼립스 배경에도 불구하고 별 설명없이 캐릭터의 특징과 행동으로 이를 잘 녹여내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저 pc라는 강요 혹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위해서 스토리나 전개와는 별 연관없이 추가하는 것이 많아졌다는거죠...
Shanix
배틀필드5 같이 처음부터 강요하거나 갑자기 xxx는 게이 입니다 같은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다양했는데 피시라는 단어로 인해서 이상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PC를 주제의식으로서 자연스럽게, 합리적으로 작품 내에 잘 녹여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고 '우리가 이렇게 깨어있는 사람들이다'라고 잘난 척 하는 데에 생색내듯이 소비해버리니 본 의미는 갈수록 퇴색하고 사람들은 진절머리를 낼 뿐이지요.
역시 생각의 차이가 틀리니깐 기록이 1/2로 가버리네.....
와... 옥테인 소개영상보다 더 지리네 ㄷㄷ 에펙에 벽타기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다
성능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좀 불만이지만 캐릭터 컨셉은 개성이 강해서 저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