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CM 리샤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드린 편지 이후, 꽤 오랜만에 편지를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편지를 기다려주신 모험가분들께 얼른 근황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ㅅ;)
그간 전해주신 많은 피드백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피드백을 꼼꼼히 검토했고, 빠르게 반영이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변경 시 규모가 적지 않은 항목들은 말씀드리기까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준비된 작업들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가 되어 모험가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 전해드릴 편지는
4월 24일(수)에 등장할 새로운 무도가 클래스, '창술사'!
그리고 창술사의 등장과 함께, 편한 마음으로 서브 캐릭터를 육성하실 수 있도록 패치 예정인 사항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창술사 육성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는데요!
이 편지가 모험가 여러분과 다시 즐거운 이야기를 주고받을 신호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얼마만이에요대체! #다시시작된편지배달 #살아있음!
리샤의 편지에서 미리 공개할 예정이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4월 24일(수)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도 잊지 않으셨겠죠? [링크]
#두근두근
전장을 꿰뚫는 창
#창술사 is Coming!!
◆ 듀얼 스탠스
창술사는 두 개의 스탠스를 빠르게 전환하여 상대를 정신 차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언월도'로 주변의 적들을 쓸어버리는 공방의 밸런스가 적절한 [난무 스탠스]와
폭발적인 대미지의 '단창'을 내질러 적을 순식간에 압도해 버리는 [집중 스탠스]가 있습니다.
물 흐르듯 유려한 언월도의 난무에 과연 휩쓸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언월도를 들고 있는 창술사는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호쾌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넓은 공격 범위와 기동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창술사의 움직임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입니다.
바람을 가르며 적을 향해 내지른 단창을 버틸 수 있는 상대는 없을 것입니다.
단창을 손에 쥔다면 아무리 강력한 상대라 하더라도 순식간에 꿰뚫을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적에게 가하는 폭발적인 단창의 공격에 적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기도 전에 쓰러질 것입니다.
스탠스간 공격 스타일의 차이는 평타와 이동기에서도 극명하게 갈라집니다.
죄측은 난무 스탠스의 평타이고, 우측은 집중 스탠스의 평타 모션입니다.
◆ 스탠스를 변경할 때 듀얼 게이지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세요!
스탠스를 유지하는 동안 모은 아이덴티티 게이지는 스탠스를 변경할 시에 모두 소모되면서 창술사에게 순간적으로 강력한 힘을 부여합니다.
난무에서 집중으로 변경할 때와 집중에서 난무로 변경할 때 각각 다른 효과를 발생시키고,
1단부터 3단까지, 소모된 게이지만큼 효과는 더 강력해집니다.
그럼, 스탠스와 게이지 단계에 따른 효과를 살펴볼까요?
| 스탠스 |
스탠스 게이지 |
효과 |
| 난무 > 집중 |
게이지 1단계 |
이동속도 증가 |
| 게이지 2단계 |
이동속도 증가 |
|
| 피해량 증가 |
||
| 게이지 3단계 |
이동속도 증가 |
|
| 피해량 증가 |
||
| 치명타 피해 증가 |
| 스탠스 |
스탠스 게이지 |
효과 |
| 집중 > 난무 |
게이지 1단계 |
공격속도 증가 |
| 게이지 2단계 |
공격속도 증가 |
|
| 치명타 적중률 증가 |
||
| 게이지 3단계 |
공격속도 증가 |
|
| 치명타 적중률 증가 |
||
| 피해량 증가 |
적절한 타이밍을 노려, 게이지가 모두 차는 순간 스탠스를 변경해 보세요.
#선택과집중!#절묘한스탠스 운용!
짧은 순간에 적들을 끌어모아 여러 번의 창을 내지른 뒤 마무리로 적을 날려버리는, 창술사의 두 번째 각성기입니다.
한 장의 이미지로는 설명하기 힘든 날렵하고 정교한 '연가창식 : 적룡질풍격'을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창술사가 더욱 기다려지실 모험가분들을 위해 리샤의 편지에서 클래스 소개 영상을 한발 먼저 공개합니다!
편지 말미에서 확인해 보세요 :D
눈 깜짝할 새에 50렙
#호로록!
서브 캐릭터 육성을 앞두고, 큰 부담감을 느끼시는 모험가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서브 캐릭터 육성이 부담되는 요소들에 대해 그동안 모험가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저를 포함한 로스트아크의 구성원들 모두 로스트아크를 열심히 플레이하는 모험가들이기에
모험가분들의 피드백을 확인하며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는데요,
새로운 캐릭터 생성과 육성의 부담감을 덜어드리고자 다양한 개선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캐릭터 생성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점핑 성장 이용권'으로 단숨에 50레벨까지!
4월 24일에 창술사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로, '점핑 성장 이용권'을 지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짠!)
'점핑 성장 이용권'이란, 계정당 1개의 캐릭터를 전투 레벨 50까지 빠르게 바로 육성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벤트 티켓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내에 로스트아크에 접속해 주시는 모든 모험가분께 '점핑 성장 이용권'을 계정당 1회 자동으로 지급해 드리니
안내해 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셔서 새로운 클래스를 편하게 육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단, 점핑 성장 이용권은 수령하더라도, 계정 내에 전투 레벨 50을 달성한 캐릭터가 있어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점핑 성장'을 하면!
- 점핑 완료 시 캐릭터가 베른 성에 도착합니다.
- 슈샤이어 대륙까지의 메인 퀘스트와 일반 퀘스트가 모두 완료되며, 해당 지역의 스퀘어홀과 정기선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일부 가이드 퀘스트는 완료 처리되지 않습니다.
- 완료 처리되는 퀘스트의 보상은 캐릭터 점핑이 완료되면 별도로 지급됩니다.
- 소지품 가방에 여유 공간이 부족한 경우 우편으로 지급됩니다. 우편함을 꼭 확인해주세요!
- 전투 레벨은 50, 생활 레벨은 25가 됩니다.
- 1차 각성기와 추가적으로 획득되는 일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2차 각성기는 퀘스트를 진행해 주셔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성장 과정에서 획득하는 탈 것, 선박 및 선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획득 선박 : 에스토크, 풍백, 바크스툼
- 점핑이 완료된 이후 지급되는 장비 상자를 확인하시고 장비 레벨 280 이후의 로스트아크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 '점핑 성장'을 하려면?
- '점핑 성장 이용권' 지급 기간 동안 로스트아크에 접속해 주시면 자동으로 '점핑 성장 이용권'을 지급해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19-04-24(수) 정기점검 후부터 2019-05-29(수) 정기점검 전 까지입니다. 로스트아크에 접속해 주세요!
- '점핑 성장'은 계정 내 전투 레벨 50을 달성한 캐릭터가 있다면 언제든지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 50레벨을 달성한 캐릭터를 삭제했더라도 점핑 성장 이용권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점핑 성장 이용권'을 사용하고자 하는 캐릭터는 레벨과는 상관 없이, '전직을 하지 않은 상태'여야 합니다.
-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점핑 성장 이용권'을 사용할 캐릭터를 선택하신 후, '점핑 성장'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점핑 성장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점핑 성장 이용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아직 전직하지 않은 캐릭터는 점핑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일단 점핑 성장을 시작한 캐릭터는 진행 도중에 삭제나 취소가 불가능하니
점핑 성장할 캐릭터는 신중하게 선택해 주셔야 해요!
점핑 성장을 선택한 캐릭터는 바로 트리시온에서 베아트리스를 만나 전직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 육성해보고 싶었던 클래스도 있었지만, 오늘은 창술사를 체험해 보고 싶어서 창술사를 선택했어요!
#하이얍 파괴의 신!
전직을 하고 나면, '트리시온의 기록'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곳은 모험가 여러분이 거쳐온 길이 기록되는 시간의 틈새입니다.
이제, 트리시온의 기록에서 이전에 겪었던 경험을 이어받아 6가지의 던전을 진행하게됩니다.
낯익은 던전 이름들이 보이시죠?
던전을 경험하며, 새로운 클래스에 조금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네요.
아길로스의 꼬리부터 에어가이츠까지, 한 번씩 순서대로 주요 던전을 클리어해 주시면 점핑 성장 준비가 완료됩니다.
던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투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이템 획득] 버튼을 클릭하면, 캐릭터가 던전 진행에 적합한 레벨로 성장하며, 장비 및 소모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장비를 파괴하였거나 물약이 부족하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 전투준비 창에서 다시 한번 [아이템 획득]을 클릭하시면 소모품을 다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착용 장비 수리]를 클릭하면 착용 중인 장비가 수리됩니다.
- 또한, 점핑 성장 중일 때에는 부활의 깃털 없이도 부활할 수 있습니다.
6종의 던전을 모두 마쳤다면 '베른 성'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신규 추가 클래스인 창술사를 점핑 성장시켜 플레이해 보시는 것도 좋지만
평소에 매력을 느끼셨던 클래스가 있으시다면 이 기회에 점핑 성장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와 더불어 서브 캐릭터의 육성에 대한 부담을 확 줄여드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답니다.
서브 캐릭터 육성의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 예정 사항들을 소개합니다!
#수집형콘텐츠의원정대화#니껀내꺼내껀니꺼#부캐가즈아!!
우선,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수집형 콘텐츠들의 점차적인 원정대화를 준비 중인데요!
많은 모험가분께서 캐릭터별로 수집하기엔 부담스럽고, 또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고 의견을 주신 콘텐츠들이 그 대상입니다.
피드백 주신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였으며 다음 항목들을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원정대화 될 항목들입니다!
◆ 각인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배운 '각인'은 5월을 목표로, 원정대 내에서 서로 공유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적용이 완료되면, 각인의 최대 레벨과 진행단계를 원정대 내 모든 캐릭터가 공유하게될 예정입니다.
수집 난이도가 높은 각인을 이미 얻은 상태에서, 서브 캐릭터로 동일한 각인을 습득하시려는 모험가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섬의 마음
이미 수집한 섬의 마음은 서브 캐릭터로 다시 수집하지 않아도 되게끔 원정대 단위 통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서브 캐릭터 섬의 마음 획득 완화 루트나 섬의 마음 획득 완화 퀘스트는 삭제될 예정입니다.
◆ 거인의 심장과 위대한 미술품
섬의 마음 외에 거인의 심장과 위대한 미술품 또한 원정대 단위로 수집 포인트가 공유되도록 통합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보상의 지급 방식도 고려하여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
◆ 성향 포인트와 호감도
퀘스트로 얻는 성향 포인트와 호감도 또한 원정대 단위로 통합시키고자 합니다.
호감도 통합이 진행되면, 우호의 서약 시스템은 삭제될 예정입니다.
#나는너를좋아하고너도나를좋아하고
◆ 그리고 4월 24일에는,
T2 52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연마 장비들의 아크라시움 필요 개수를 완화시킬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4월 24일(수) 업데이트에서 바로 반영될 예정이니, 게임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항해와 섬 탐험을 준비하시는 모험가분들께 드리는 꿀팁!
'프로키온의 장막'은 이번 4월 24일(수) 업데이트부터 '섬의 지혜'를 얻지 않아도 프로키온의 장막을 넘을 수 있습니다.
(이미 퀘스트를 진행하고 계시던 모험가분들은 베른 성의 에아달린을 찾아가 보세요!)
섬의 마음 포인트 10개 수집 보상 역시 '섬의 지혜'가 아닌 다른 보상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벌써 여러 모험가분이 자세한 내용을 궁금해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직접 개선된 항목들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틀 앞으로 다가온 창술사와의 만남에 불을 지피는!!
창술사 소개 영상을 공개합니다!
두 가지의 창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창술사의 화려한 연격! 어떠신가요?
오늘 준비한 편지는 여기까지입니다.
전해드린 소식들 외에도, 모험가 여러분께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사항들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 중에는 간혹 시스템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있거나,
좀 더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소의 시일이 걸리고 있어
아직 전해드리지 못한 소식들도 많이 있답니다.
#두구두구
“모험가 여러분께서 로스트아크를 즐기시는데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로스트아크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말할 수 있을 거에요.
가려운 곳을 긁고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더 관찰과 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효자손 #북북 #망원경있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로스트아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겜 회생하기 늦었음 이미 그들만 하는 게임 되어버렸고 예전만큼 흥하고있는 분위기가 아님 단순 루리웹 분위기를 떠나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옆동네 커뮤 사이트 분위기만 봐도 떠나간 사람들 우리로 들여오기는 글렀고 그나마 고삐풀려서 나돌아다니고있는 사람들 수습가능한 상태
이제서야 부랴부랴 준비한다는건..원래 유저들이 뭐라든 해줄 생각 없었는데 사전예약이라던가 실질적인 피드백이 처참했다는거지..일단 두손두발 다 들고보자 할 정도로 게이머대 게이머로 한번 물어보고 싶음..호감도 매일 똑같은 감정표현 이게 무슨 컨텐츠인가 정말 부캐 키울때마다 매번 다시 시킬 생각이었나 해줘도 ㅈㄹ 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애초에 한번 하고 치우는것만해도 유저 입장에선 엄청 인내한 컨텐츠들이지 스토리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고 신캐도 엄청 찍어낼 준비하면서 소위 연어겜 노리는 주재에 복귀유저한테 가히 적대적이다란 표현이 어울리던 웃긴 게임이였지..이제서야 걍 겨우 얘기가 통할 정도가 된거임
점핑은 필수였음. 고인물들조차 새 캐릭터 키우기 극혐하니까....
너무 늦었는데
단순 mmorpg에 쿼터뷰방식일뿐 핵앤슬래시는 절대 아니라서 디아시리즈같은 핵앤슬래시에 어울리게 만들려고하면 몬스터 피통은 물론 전 캐릭 스킬쿨등 건들거 너무 많아서 그리되는건 무리일듯.
으악 올릴랬는데 늦었다
암튼 요약 프로키온의 장막을 넘는데 더이상 섬마 10개(15개에서 하향됬었음) 요구하지 않음 각인 및 각종 수집품, 그리고 호감도 통합 아크라시움 요구치 감소 1회 50레벨 점필 지원
점핑
아크라시움 수급 완화는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아 싶은데..
아크라시움 수급 완화가 아니라 아예 삭제하는게 답이지 시스템적으로 누가봐도 아크라시움은 뒤늦게 추가한거라는게 눈에 보임
아크라시움 자체는 4인가 5까지 다 기획되어있던거로 기억하는데...
클베때도 아크는있었습니다. 다만 장비갈아도 흔하게 나왔던터라 이게 장벽이될줄은 몰랐을뿐이죠..
점핑 레벨을 이렇게 빨리하는 게임도 있었나
순둥이물티슈
점핑은 필수였음. 고인물들조차 새 캐릭터 키우기 극혐하니까....
그럼 레벨업하는 그 루트랑 과정을 손봐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자기들이 준비한 것을 아예 부정하는 건데 그건
손보기에는 그럼 만렙까지의 전 루트를 손봐야하니까 그냥 점핑 하나로 쉽게 가려는 거죠....작업량의 차이가 넘사;;
점핑권 사용가능자는 이미 50렙이 있는 사람만 사용이 됀다합니다. 신규 유저용은 아니란 소리고 처음하는 사람기준으로 렙업이 힘든편은 아니에요. 그 망할 공유안되는 컬렉션 때문에 부캐를 안키우게되는 주요인이구요.
저 원정대 통합을 이제서야 해주네; 아크라시움 수급완화도 그렇고 진짜 오픈직전까지도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라고만 생각드는구만
와 간지는 쩌네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 입장에선 더럽게 얄미워보이지 개선 예정 사항들 보면 작년 11월이야 다 키우고 있을때라 기존 베타 유저 이외엔 모르고 있었지만 12월때부터 부캐릭에 관한 대놓고 문제가 보이는 섬마음과 같은 부분은 제발좀 계정 통합해달라고 수백 수천 수만명이 건의했는데 지금까지 무시해놨다가 떨어지는 폭 보이니까 해준다고 약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도 또한 제발좀 부캐에서도 그 작좀 안하게끔 해달라니까 우호의 서약 같은 옆그레이드 보여주더니 이번에 또 말바꾸고 와 난 왜 패치노트 보는데 겜 접었어도 화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크라시움은 장점이 분명히 있지만 단점이 너무나도 극단적으로 나와서 그거 그냥 없애는게 답이야 습맙겝야 ㅎㅎ
줘팸
ㅋㅋㅋㅋ 해줘도 난리래 저 문제를 지금 왜 해줄까는 생각 안해봤나봐? 12월달부터 유저들이 한결같이 말한 부분을 왜 이제서야 해줄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진짜 떨어지고 있으니 흑우 한명 만들어보려고 지금 패치 해준다는 딱 그 노리는 전략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패치내용만 보고 어제까진 느그겜 오늘부턴 우리겜 ㅋㅋㅋㅋ 어휴 노답
줘팸
오 이게 그 말하던 ㅂㅊ이인가 ㅎㅎ 밑에 단 댓글들 보니까 부들부들 하던데 계속 그러세요 남들은 님 인정안해줘요
해줘도 불만이라는 소리가 나올법한데.. 저기 벌레는 뭐지..
캐릭슬롯추가는 없니?
나 6캐릭풀인데.. 하고싶어도 못하네...
저도 캐릭터 추가될 때 슬롯 추가되는지 문의넣었는데 말 해본다는 답변만 들음..
겜 회생하기 늦었음 이미 그들만 하는 게임 되어버렸고 예전만큼 흥하고있는 분위기가 아님 단순 루리웹 분위기를 떠나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옆동네 커뮤 사이트 분위기만 봐도 떠나간 사람들 우리로 들여오기는 글렀고 그나마 고삐풀려서 나돌아다니고있는 사람들 수습가능한 상태
아직도 이게임하는 호구들이 있나??
아직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만? 게임 재밌게 하면 호군가요? 현질이 필요한 겜도 아니고
이런 애들이 문제 뭘하던 자기 맘이지
최후의 발악인가
너무 늦었는데
진작 했어야할걸..
이제서야 부랴부랴 준비한다는건..원래 유저들이 뭐라든 해줄 생각 없었는데 사전예약이라던가 실질적인 피드백이 처참했다는거지..일단 두손두발 다 들고보자 할 정도로 게이머대 게이머로 한번 물어보고 싶음..호감도 매일 똑같은 감정표현 이게 무슨 컨텐츠인가 정말 부캐 키울때마다 매번 다시 시킬 생각이었나 해줘도 ㅈㄹ 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애초에 한번 하고 치우는것만해도 유저 입장에선 엄청 인내한 컨텐츠들이지 스토리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고 신캐도 엄청 찍어낼 준비하면서 소위 연어겜 노리는 주재에 복귀유저한테 가히 적대적이다란 표현이 어울리던 웃긴 게임이였지..이제서야 걍 겨우 얘기가 통할 정도가 된거임
섬마 공유 그렇게 똥고집부리면서 버티더니 결국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
주레 스킵시켜주면 복귀의향 좀 있었을텐데 주레는 여전히 안풀어주는거보니 아직 살만해 보이는구만
접었다가 다시 해볼까해서 다시깔고 전에 있는 캐릭터 만져봤는데 진짜 토나옴~ 접길잘했다 생각하고 1시간만에 다시 삭제 ~~ 미친듯한 하루숙제~ 다시해야하는 수집품~ 해야될게 많은 컨텐츠~ 그냥 안할란다 ~
요즘 재밌다던데 하던사람들은...믿고 창술사 함 해볼라구함
스무명 있던 길드에서 세명 정도만 접속하고있는데 어찌될려나
질문있습니다! 원래 2섭에서 키우고 있었는데 (거긴 50레벨 보유) 1섭으로 옴겨서 키우려 하는데 (캐릭만 생성) 그럼 1섭에서도 점핑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근데 다른섭에 50레벨 보유 하고 50레벨이 없는 서버에 점핑권이 사용이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용.. 서버를 옴기고싶어서..
그냥 몇일 달려서 기간내로만 50 만들면 줄테니...
있는곳에만 사용가능이에요 근데 원정대 공유가 서버는 안되서요.. 그냥 하던서버하시는게 이로와여..
그래도 옮기시겠다면1섭에 50을 찍으시면 사용가능하세요.. 사용기간은 한달입니다
근데 이거 오베는 끝났음?
미워도 다시 한번
그나마 재밌던부분이 레벨50까지 육성하는 기간아닌가? 물론 한번 하고나면 질리니까 부캐용으론 점핑이 유효하긴할듯
진짜 오픈하고 주간레이드까지 4개월간 ㅈ같은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진짜 재밌게 즐겼다.. 길드 갑하고 고정팟 사람들이랑 레이드 하는것도 재밌었고 결국 길드정모까지 할 정도로 사람들이랑 재밌게 즐겼음 ㄹㅇ 예전 mmorpg 제대로 하던 기분 오랜만에 느꼈었다. 근데 이젠 아니야 ㅠㅠ 접고나서도 다시 생각나서 쉽게 복귀하는 겜도 있지만 로스트아크는 복귀할 생각이 전혀 안 든다..
여기 이제 로아 써봤자 좋은 소리 못듣겠지만 이제야 겨우 원정대 통합으로 해주네. 섬의 마음까지는 그래도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필요한 만큼의 섬마는 모으는 컨텐츠라고 넘길수 있는데 호감도랑 성향작이랑 기타 캐릭별 다 다른 컨텐츠들은 진짜 하나같이 개극혐이었음. 난 로아 지금도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왜 접었냐면 만랩 캐릭터를 4개가 있는데 4개의 캐릭터로 했던 개노잼 컨텐츠를 또하고 또하려니까 진짜 이게 게임이 아니라 뭐하는건지 싶더라. 진작에 해줬어야 했음. 재밌는건 본캐 부캐로 또해도 재밌지만 해야하지만 진짜 고통과 인내가 필요한 컨텐츠를 또 하려니까 진짜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 오지게 들었음. 지금이라도 이렇게 패치한걸 보면 앞으로 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건 핵앤슬래쉬로써의 로아의 컨텐츠를 강화시키면 더할나위 없겠음. 카던이 필수인데 똑같은 맵을 3번동안 달리면서 보스만 잡는 컨텐츠는 필히 개편이 필요함. 적어도 다른 던전을 3번 돌게 해줘야 하고 보스까지 달리고 보스잡고 달리고를 하는것도 개편해야함. 그래도 아직까지는 좀만 재밌게 만들어주면 바로 연어처럼 돌아갈 준비가 가득함..
브레이브
단순 mmorpg에 쿼터뷰방식일뿐 핵앤슬래시는 절대 아니라서 디아시리즈같은 핵앤슬래시에 어울리게 만들려고하면 몬스터 피통은 물론 전 캐릭 스킬쿨등 건들거 너무 많아서 그리되는건 무리일듯.
제일 재밌는게 레벨업인데 그걸 점핑하라고 하네
자칭 망겜에 댓글 달리는 거 봐 ㄷㄷㄷ
신캐 나온다고 했을때 제일 걱정되던게 연어가 돌아오기 힘든 구조라고 생각했던건데 그걸 점핑으로 해결하려고하네.. 차라리 아크라시움1를 대거 뿌려주는게 더 도움될탠데 제일 재밌는 렙업구간을 패스하게 만들다니;;
초반에 하다 빠졌는데 사람좀 빠지고 정신차려서 조금씩 완성시켜가면 그 때 다시 좀 건드려봐야겠군요
지금도 컨텐츠 완성도나 캐릭터 밸런스가 처참한 수준인데 나가는 유저, 나간유저 붙잡겠다고 신캐 + 쩜핑 뿌리는 거 보면 요원한 일인듯요..
해양 컨텐츠인 행운의 기운은 계정공유면서 거기서 나오는 보상은 캐릭별로 나누고 그러곤 선박같은건 또 계정 공유 부케를 키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알 수가 없었죠 진짜 컨텐츠들이 반쪽짜리인데 운영도 보면 이랬다 저랬다 뭐 방향성이 매번 바뀌고 말바꾸고 단순 게임문제도 그렇지만 업뎃하는것만 봐도 답없이 업뎃하니 사람들이 희망도 안가지고 그냥 다 접었지
솔직히 사람이 늘어나는 느낌은 없고 조금씩 빠지는 느낌은 듬. 한달 뒤 패치내용을 공개하면서 붙잡아 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사이에 정 떨어지는 유저들이 더 많음.
지금 당장 해줘도 시원찮을 판인데...보나마나 5월되면 업데이트 로드맵이라면서 한주 한주 하나씩 풀어주겠지.
? 각인공유 말고 당장 24일 패치내역들일텐데
아뇨 정작 아크소모개수만 24일에 포함입니다. 나머지는 예정이구요.
아크 삭제하고 물약 그냥 상점에서 존나싸게 구할수있으면 고려해봄
얘네들 뭐했다고 벌써 점핑캐릭줌?
댓글 수보면 아직 죽지는 않았구먼..
이게임 렙업구간이 제일재밌는데ㅋㅋㅋ 만렙후엔 토악질만 나옴..
응 엑소시스트 or 해적 나오면 스토리 보러 잠시 들를게~
이 게임은 오픈베타를 한적이 없어요. 서버 오픈 할적부터 캐쉬템을 파는 정식서비스로 출발햇습니다.
존버한 사람만 득 보는 거라고요. 그러니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캐삭하고 시위하고 해 봤자 의미 없음. 뭐든 때를 기다릴줄 알아야 되는거지 어짜피 완화 될거라는 거 다 알고 있었잖슴. 단지 시기가 언제일지 모르는 거였던거지
겜 오픈한지 언제인데 여전히 오베 딱지를 달고 있네. 장사는 오픈날부터 했으면서.
아크는 언제다 7개 찾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