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놀이 문화에 대해서 중독기금을 받겠다고 하는 취지 자체가 성립이 되어서는 안되는 건데.. 술 담배 ㅁㅇ 등등과 같은 선상의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면 애당초 청소년 유해매체가 되는것 과 마찬가지 아닌가.
그렇게 되면 차후 오락문화산업 전반부에 대해 중독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
놀이 문화에 대해서 중독기금을 받겠다고 하는 취지 자체가 성립이 되어서는 안되는 건데.. 술 담배 ㅁㅇ 등등과 같은 선상의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면 애당초 청소년 유해매체가 되는것 과 마찬가지 아닌가.
그렇게 되면 차후 오락문화산업 전반부에 대해 중독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
풉, 기사도 제대로 안 읽고 헛소리하는 댓글이 베스트. WHO는 이익단체가 아니고 의학계 이익을 대변하지도 않음. 도박중독도 코드로 등록되어 있지만, 유병인구의 0.2%만이 실제로 진료를 받음. 정신의학계가 이걸로 빨대꼽는다는 생각 자체가 망상이야. 의학계에서는 기가 차서 피식 웃는다고.
내가 tbs에 게임산업계와 정신의학계 패널이 나와서 토론하는 거 들어봤는데, 게임산업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억지만 부리더만. "게임이 ㅁ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 아니라고 하는데도 '관심법'으로 그런 것 같다는 말만 반복.
반면 이 기사에 나온 이해국 교수는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도 뛰어나고, 게임산업 전반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지적했음. 사행성 아이템과 그로 인해 과몰입하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 의학적 연구 데이터, WHO라는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도, 모든 면에서 더 성숙했음.
인터넷 키보드 겜덕후들의 망상 속에서는 2가지 거대한 악의 세력이 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꼴페미PC충과 돈을 빨아먹으려는 학부모식 꼰대연합. 이들은 정치적으로 막강해서 퓨어한 게임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양질의 게임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이런 오염(?) 때문. 스팀에서 아동성애 성향의 게임을 규제한 밸브는 PC충에 잠식되어 가는 중이고 갓작사 너티독도 무지개 프사를 달았으니 PC충에게 잠식되었다.
니네들 개그하니? 망상 좀 그만해.
만만한게 게임 이세상에서 중독 아닌게 어딨음 정치,공부,드라마 등등 무수히 많은데 유독 게임에서만 이짓거리 하니 만만한게 게임산업이지 ㅋㅋㅋ
근데 정신건강상 의존도같은걸로 따지면 종교가 제일 무섭지 않나
자기네들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 1차원적 대답이네요.
놀이 문화에 대해서 중독기금을 받겠다고 하는 취지 자체가 성립이 되어서는 안되는 건데.. 술 담배 ㅁㅇ 등등과 같은 선상의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면 애당초 청소년 유해매체가 되는것 과 마찬가지 아닌가. 그렇게 되면 차후 오락문화산업 전반부에 대해 중독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
만만한게 게임 이세상에서 중독 아닌게 어딨음 정치,공부,드라마 등등 무수히 많은데 유독 게임에서만 이짓거리 하니 만만한게 게임산업이지 ㅋㅋㅋ
자기네들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 1차원적 대답이네요.
루리웹-9655671016
놀이 문화에 대해서 중독기금을 받겠다고 하는 취지 자체가 성립이 되어서는 안되는 건데.. 술 담배 ㅁㅇ 등등과 같은 선상의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면 애당초 청소년 유해매체가 되는것 과 마찬가지 아닌가. 그렇게 되면 차후 오락문화산업 전반부에 대해 중독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
댓글처럼 지금 이런거 안지키면 사람들이하는 행동하나하나에 정신과에서 숟가락엊을려고 달려들려고하는 기폭제 그자체가 되는거임 밥그릇은 개뿔이 이건 국민 기본권과 게이머들의 권리 침해인데 아직도 이런소리를 하네
근데 정신건강상 의존도같은걸로 따지면 종교가 제일 무섭지 않나
일단 지금 게임중독을 구분하는 내용 자체가 애매모호한게 첫번째 문제 아닌가 그리고 니네가 시도한 전례가 있으니까 ㅈㄹ하는거지 ㅡㅡ
"정신의학과 과도한 게임계빨대꼽기 개선해야'
기사 읽어보면 저 교수는 상식적인 대답을 하고있음
사이비 종교 피해액보면 게임은 뭐 ㅋ
풉, 기사도 제대로 안 읽고 헛소리하는 댓글이 베스트. WHO는 이익단체가 아니고 의학계 이익을 대변하지도 않음. 도박중독도 코드로 등록되어 있지만, 유병인구의 0.2%만이 실제로 진료를 받음. 정신의학계가 이걸로 빨대꼽는다는 생각 자체가 망상이야. 의학계에서는 기가 차서 피식 웃는다고. 내가 tbs에 게임산업계와 정신의학계 패널이 나와서 토론하는 거 들어봤는데, 게임산업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억지만 부리더만. "게임이 ㅁ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 아니라고 하는데도 '관심법'으로 그런 것 같다는 말만 반복. 반면 이 기사에 나온 이해국 교수는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도 뛰어나고, 게임산업 전반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지적했음. 사행성 아이템과 그로 인해 과몰입하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 의학적 연구 데이터, WHO라는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도, 모든 면에서 더 성숙했음. 인터넷 키보드 겜덕후들의 망상 속에서는 2가지 거대한 악의 세력이 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꼴페미PC충과 돈을 빨아먹으려는 학부모식 꼰대연합. 이들은 정치적으로 막강해서 퓨어한 게임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양질의 게임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이런 오염(?) 때문. 스팀에서 아동성애 성향의 게임을 규제한 밸브는 PC충에 잠식되어 가는 중이고 갓작사 너티독도 무지개 프사를 달았으니 PC충에게 잠식되었다. 니네들 개그하니? 망상 좀 그만해.
? 헛소리+노인성=슈퍼 헛소리
숙원사업이라고 희망찬 포부를 밝힌 의학계가 빨대를 안꼽는다고.?
꼰대ㅅㄲ들이 얼마 주셨나요? 노란 종이 꽤 주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