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68&v=6q1i7x9vyJk
(스포주의) 8.2.5 전쟁 대장정.
본 글은 얼라이언스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근데 호드도 처음은 좀 다르지만 큰 틀은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실바나스를 따르기로 하였으면 엔딩이 달라집니다.
1. 전투 전야.
단장 마티아스 쇼가 퀘스트를 줍니다.
(*전투전야 퀘스트의 모습.)
다시 말을 걸어서 상황을 듣습니다.
(*상황을 듣는 모습.)
그러면 시네마틱이 하나 뜹니다.
(*전투전야 시네마틱.)
시네마틱 후 바로 옆에 있는 7군단 학자에게 말을 겁니다.
(*7군단 학자의 모습.)
(*7군단 학자와 대화.)
그러면 듀로타에 있는 칼바위 언덕으로 순간이동 합니다. 이곳은 성역으로 간주되어서 양 진영이 전투를 할 수 없습니다.
(*양 진영의 경비병들.)
가장 큰 건물 안으로 갑니다. 가면 안두인과 사울팽 등이 있습니다.
(*안두인과 사울팽 등의 모습.)
안두인에게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그러면 티란데의 위치를 물을 수 있습니다. 티란데는 답장이 없다고 합니다...
(*티란데에 대해서 묻는 대화.)
(*답장이 없는 티란데.)
2. 지뢰밭 개간.
실바나스의 호드는 우리가 이리 올지 알고, 칼바위 언덕에서 오그리마까지 바위와 지뢰를 깔았다고 합니다. 이를 제거하기위해 메카곤에서 서로 만났었던 오버스파크와 가즈로가 힘을 합쳤습니다.
(*퀘스트 모습.)
퀘스트를 받으면 윈드러너 자매가 와서 느조스를 막기 위해 실바나스를 살리자고 합니다.
(*안두인을 설득하는 윈드러너 자매.)
하지만 안두인은 그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결국 윈드러너 자매도 꼬리를 내립니다.
(*대화.)
밖에 나가면 얼라이언스와 호드 군대가 집결해있습니다.
(*집결한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군대.)
북쪽으로 가면 오버스파크와 가즈로가 있습니다.
(*가즈로와 오버스파크 일행의 모습.)
(*대화.)
바로 옆에 있는 기계를 클릭하면 채굴로봇 5000이라는 전차를 탈 수 있습니다.
(*채굴로봇 5000을 탄 모습.)
인터페이스가 바뀌는데, 1번을 눌려서 바위를 부수고 2번을 눌려서 포세이큰 병력과 지뢰를 부숩니다.
(*인터페이스 모습.)
(*바위와 실바나스 병력의 모습.)
병력을 전멸시키고 마지막 큰 바위에 해딩합니다.
(*마지막 큰 바위의 모습.)
(*자폭의 모습.)
자폭을 하면 다시 칼바위 언덕으로 갑니다. 길라가 오버스파크를 칭송합니다. 참 사회생활 잘합니다.
(*대화.)
건너편에 있는 그리핀(호드는 와이번)을 탑니다. 그러면 오그리마 성문 앞으로 향합니다.
(*그리핀과 와이번의 모습.)
그러면 이제 얼라이언스와 호드 병력도 진격합니다.
(*진격하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병력.)
오그리마 성문을 굳게 닫혀있고, 얼라이언스와 호드 병력이 공성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그리마 성문 앞 모습.)
내리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건물 안에 가면 안두인과 사울팽이 있습니다.
(*안두인과 사울팽의 모습.)
사족으로, 참 말 많았던 듀로탄격전지 맵은 여기서 쓰입니다.
(*여기서 쓰인 듀로탄격전지 지도.)
3. 공성 전차 구하기, 우리 중에 첩자가 있는 것 같아, 전략적 배치.
안두인은 퀘스트 3개를 줍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서 겐에게는 오그리마 서쪽으로 가달라고 합니다.
(*대화하는 모습.)
겐은 그러다 호드가 뒤치면 어쩌러고 하냐 합니다. 사울팽은 죽이려면 자기 감옥에 혼자왔었을 때 진작 죽였다고 안심시킵니다. 이게 겐은 갑니다.
(*대화.)
플레이어는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공성 전차 구하기는 공성 전차 옆에 있는 상자를 클릭하면 됩니다.
(*공성전차 옆에 있는 폭탄의 모습.)
우리 중에 첩자가 있는 것 같아는 폭탄 옆에 보면 포세이큰과 고블린들이 있습니다. 죽이면 됩니다.
(*첩자의 모습.)
전략적 배치는 아군 세 무리에게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우선 제이나/탈리스라에게 갑니다. 주변에는 7군단 마법사와 나이트본 마법사들이 있습니다.
(*마법사 병력을 이끌고 있는 제이나와 탈리스라.)
(*대화.)
그러면 둘은 고지대를 선점하려 갑니다. 탈리스라가 언더시티 공성전에서 전함 소환한 방법을 묻습니다. 제이나는 비밀이라 합니다.
(*대화.)
이제 샨드리스와 로르테마르에게 갑니다. 둘은 육군을 이끌고 있습니다.
(*샨드리스와 로르테마르의 모습.)
(*대화.)
둘은 실바나스의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
(*대화.)
마지막으로 공중군을 이끌고 있는 마일라에게 갑니다.
(*마일라의 모습.)
그녀는 독수리를 이용하여 썬더 블러프를 지키기로 합니다. 오그리마 공성전때 고문을 당해 죽지 직전까지 갔던 지는 바인과 후방에 있다고 합니다.
(*대화.)
4. 오그리마 성문 앞에서.
이렇게 모든 병력 배치와 첩자 색출을 완료하고 안두인에게 가면, 그는 오그리마 성문 앞에서 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 모습.)
다시 말을 걸어서 전투를 진행합니다.
(*대화.)
그러면 약 6분의 매우 긴 영상이 하나 뜹니다.
(*오그리마 성문 앞에서 영상의 모습.)
영상 후 제이나에게 말을 걸면 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5. 승리의 대가.
제이나는 겐보고 철수 명력을 내립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서 제법 의미심장한 대화가 오고갑니다.
(*대화.)
오그리마 서문으로 갑니다. 가면 늑대인간 군대가 있습니다.
(*늑대인간 병력의 모습.)
그리고 최전선에 겐, 로르나, 다리우스가 있습니다.
(*최선봉에 선 네임드 늑대인간(하나 빼고)의 모습.)
겐은 드디어 실바나스를 조질 수 있다고 기뻐합니다.
(*대화.)
하지만 플레이어가 실바나스가 튀었다고 하자 철군하며 아쉬워합니다.
(*대화.)
마지막. 노병.
제이나는 사울팽의 희생을 양진영 전부 다 추모하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장정의 보상으로 4차 대전쟁 역전용사라는 칭호를 줍니다.
(*퀘스트와 보상 모습.)
다시 말을 겁니다.
(*대화.)
그러면 사울팽의 장례식 영상이 뜹니다.
(*노병-사울팽의 장례식 영상.)
영상이 끝나면 보랄러스로 이동합니다. 제이나에게 말을 걸어서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그러면 제이나가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이 굴레를 깨야한다 말하며 격아의 전쟁 대장정이 끝납니다.
(*제이나의 모습.)
(*제이나의 대화.)
그러면서 4차 대전쟁이라는 업적이 달성되고 4차 대전쟁 역전용사 칭호를 얻게 됩니다.
(*4차 대전쟁 업적의 모습.)
번외. 호드 기준 실바나스를 따랐을 시.
호드 플레이어들은 실바나스를 따랐을 시,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실바나스는 유련의 땅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녀는 그녀 나름 고대신을 타계할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바나스를 따랐을 시 호드 엔딩 영상.)
실바나스: 아, 용사여, 너가 오그리마에서 살아남은 것을 확신할 수 없었다. 반역자들이 네가 나를 섬기는 걸 안다면, 너를 가뒀을테지.. 더 심한 짓을 할 수도 있고. 사울팽의 잘못된 도전으로 전쟁을 조기에 끝냈을 지도 모르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아니다. 수 많은 영혼들이 굶주린 어둠에 먹이를 주었다. 나는 살아있는 자들에게 아무 관심도 없지만 포세이큰은 불쌍하게 여겼지. 그들을 그기 만든 불의 말이지. 나는 그 운명의 잔인함을 잘 안다.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강력하게 삶이라는 희망에 메달렸지. 그들도 진실을 알게될 것이다.
아즈샤라와의 거래는 여전히 무르익고 있다. 아제로스의 군대는 그녀의 주인과 싸울 것이며, 시체가 걸리에 즐비하겠지. 결국, 그도 죽음을 섬길 것이다.
준비할 것이 많다. 아무것도 충당한게 없다. 다음에 나를 볼 때, 너도 알게 될 것이다.
오크 - 실바나스가 떠나 슬프겠어. 포세이큰 난민 - 왜? 내가 포세이큰이라? 그럼 넌 오크니까 가로쉬 때 눈물이라도 흘렸나? 오크 - 아니.. 가로쉬가 우리 모두를 수치스럽게 했기에 눈물을 흘렸지 ㅋㅋㅋㅋ 깨알같네
이 아수라장에서 겐만은 한결같아서 좋네.
4차 대전쟁이 뭐요? 이게 워크래프트4라는 이야기야?
이 인간들이 대전쟁의 개념을 인식 못하는듯
이해가 안가네 진짜
이 아수라장에서 겐만은 한결같아서 좋네.
멍멍이는 단순해요 ㅋ
격아 스타트는 겐이 선빵갈기면서 시작했으면 개연성잇었음.
4차 대전쟁이 뭐요? 이게 워크래프트4라는 이야기야?
가로쉬 아이스크림
얼호를 없애려고 그러는건가 앞뒤가 뭔가 좀 이상하네요.
얼호가 직접적으로 대립한 확장팩이 처음이라 4차 대전쟁이라는 표현을 쓴거 같네요
이로써 실바나스의 죽음은 거이 반 확정이내요 ... 왠지 마지막엔 안두인의 칼에 쓰러질꺼 같은 예감
이 인간들이 대전쟁의 개념을 인식 못하는듯
이해가 안가네 진짜
오크 - 실바나스가 떠나 슬프겠어. 포세이큰 난민 - 왜? 내가 포세이큰이라? 그럼 넌 오크니까 가로쉬 때 눈물이라도 흘렸나? 오크 - 아니.. 가로쉬가 우리 모두를 수치스럽게 했기에 눈물을 흘렸지 ㅋㅋㅋㅋ 깨알같네
설마 이것도 가 린 어서 엔딩 나는거 아님? 실바나스는 사실 고대신을 위해서 더 큰 그림 그린다는 배경 되버리고 스타2 엔딩 나는거지.
군단때도 일리단 가지고 고짐고 엔딩각이라고 우려했으나 다른 결말을 냈으니 이번에도 다를거 같긴한데
시발 다음확장팩땐 이번 시나리오작가 꼭 잘라라. 이게 시발 뭔 개연성없는 스토리여
매번 대립이 어쩌고 저쩌고 입털더니 또 화해하네. 이럴거라 예상은 했지만 진짜 입이나털지마라.. 이게 오그리마공성전하고 달아났다는거(후에도망갔으니) 빼곤 뭐가틀리냐
???????????? 아니 시1발 잠깐만... 사울팽이 뭐요?
영원한 건 없다 보다는 아무것도 안 남는다 식으로 해석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데... 그럼 마지막 레이드 장소는 어디가 되는 거지. 별의 원은 영원한 궁전에서 나왔고, 오그리마는 건너뛰는 것 같고. 이게 그냥 엔딩인가?
마지막 레이드 하나 남았는데 어딜지 짐작도 안가네요
그냥 얼호 통합하자
아... 또 쪼갰어.........
아몬 때려잡을 유일한 존재 전범 케리건 느조스를 때려잡을 유일한 존재 전범 실바나스 아주 그냥 욕먹은 다른 작품과 같은 길을 가고 있네
사울팽도 퇴사 ㅋㅋㅋㅋㅋ
하...잠깐...아........
와 말이되나 싸울팽이 머? 막고라해서 실바나스에게 진다고?? 어이 털리내
저 의문의 힘을 다들 보고 내심 놀라서 분석중이긴 하네요.
세계관 멸망후 리부트 말곤 답없다
그거시 바로 클래식
사울팽의 입에서 나온 호드의 느그식 명예...
언제나 오그리마의 정문을 수호하던 용감한 영웅, 사울팽은 드디어 자신의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편안한 안식을 취하게 되....지 않고 시공의 폭풍에 합류하게 됩니다.
호드 굵직한 네임드는 다죽이네
실바나스 다 이겨놓고 뜬금없이 왜 도망가??
지 입으로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대족장이 호드를 부정하는 발언. 잠깐 뜨끔하고는 어차피 이제는 계획상 호드의 쓸모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듯.
저 상황에서 뭔수로 계속 대족장 지위 유지하겠음...
4차대전쟁이라고할꺼면 군단 끝났을때 줬어야지... 이번건 전쟁도 뭣도아닌데
역시 얼라호드 연합해서 아제로스 수비군으로 바뀌는구나 그 동맹을 굳히기 위한 재료로 실바나스 쓰는거고 그래도 치킨 때처럼 오그리마 개판 안 만들고 막고라(비록 허무하지만) 연출해서 좋네 근데 실바나스 진짜 무능하네 얼굴에 잔기스 하나 생겼다고 노발대발하다가 빤스런함ㅋㅋㅋㅋㅋ텔드랏실 불태우고 로데론 역병 쓰고 사울팽 말대로 실패만 가득한 무능한 망령이다
이러다가 나이트엘프가 얼라이언스 탈퇴할지도 모르겠는데?
나이트엘프캐릭터 한정으로 얼라이언스에 잔류할지 탈퇴하여 제3세력에 동참할지 결정할수있는 퀘스트뜰지도 모름
8.3 내려는거 맞나? 스토리가 그냥 완결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