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볼땐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네요. 그냥 스타1은 스타1의 느낌이 있는거고 스타2는 스타2만의 느낌이 있는거임 스타3를 굳이 스타1처럼 비슷하게 한다고 와 좋다 개쩔어라면서 스타1 유저들이 대거 스타3로 유입하지 않을 것 같음. 왜냐면 이미 스타1타이틀이라는 팬 계층이 콘크리트보다 더한 맨틀로 겹겹히 굳혀졌기 때문에 결국 스타3나온다고 스타1 팬들이 일부러 더 할 이유도 없겠죠. 차라리 어렴풋이 비슷하게 보이려다 과거처럼 스타1은 이런데 스타3는 왜그러냐 라면서 충vs충 처럼 다툼만 날거 그냥 스타3자체로 나오는게 좋을 것 같음.
아이디어 고갈 그리고 협동전 사령관이 딱히 그렇게 빨리 내놔야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는 상품도 아님
먼놈의 협동전은 사령관은 반년에 한개씩 나오는지.. 그나마도 제라툴까지는 텀도 엄청 길었고 최소한 연당 3개는 나와야 ㅡㅡ
파이팅 맨
아이디어 고갈 그리고 협동전 사령관이 딱히 그렇게 빨리 내놔야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는 상품도 아님
지금 스투는 블리자드에게 히오스와 동급 수준이라 개발팀도 ㅈㄴ 적을거같음
불고기버거
전에 루머로 나왔던 블쟈 내부에 공개되지 않은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팀이 4개인가 된다고 했던거 생각하면, 스타도 이미 한 2-3년 전에 스타3 개발 들어갔다고 봅니다.. 지금은 남은 인원으로 돌리는 개발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음..
진짜 개공감함 적어도 분기별로 하나씩 1년에 4개는 나와야지 차기작 개발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개빡침
사령관 할인좀
스타3를 스타1 느낌나게 어둡게 만들면 좋을듯. 스타2는 도저히 볼 맛이 안남...
흠 제가볼땐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네요. 그냥 스타1은 스타1의 느낌이 있는거고 스타2는 스타2만의 느낌이 있는거임 스타3를 굳이 스타1처럼 비슷하게 한다고 와 좋다 개쩔어라면서 스타1 유저들이 대거 스타3로 유입하지 않을 것 같음. 왜냐면 이미 스타1타이틀이라는 팬 계층이 콘크리트보다 더한 맨틀로 겹겹히 굳혀졌기 때문에 결국 스타3나온다고 스타1 팬들이 일부러 더 할 이유도 없겠죠. 차라리 어렴풋이 비슷하게 보이려다 과거처럼 스타1은 이런데 스타3는 왜그러냐 라면서 충vs충 처럼 다툼만 날거 그냥 스타3자체로 나오는게 좋을 것 같음.
이번 블컨에서 공개된 컨텐츠 중에 두번째로 유익한 컨텐츠였다는게 고작 사령관이란게 슬프다...
뭐... 그래도 스타2를 리그랑 함께 사령관 하나라도 챙겨준다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각합시다 벌써 10년 된 게임인데.. 그나마 신작인 오버워치랑 작년부터 소란이었던 디아블로 챙길 떄였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