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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같음
가슴 왤케 작아졌냐
윗분 말씀대로 단어상 의미로는 피규어가 스태추의 상위 개념이자 넓은 개념. 원래 이러한 축소 모형상을 가리켜 서양에서는 스태추라고 부르고 지금도 스태추라고 부르고 있는데, 1960년대 미국의 완구회사인 해즈브로가 관절이 움직이는 GI JOE 캐릭터 모형을 내놓으면서 최초로 '액션 피규어'라는 명칭을 사용함. 그리고 이 GI JOE의 액션 피규어가 일본으로 넘어가 크게 히트쳤고, 이후 일본에서는 만화나 애니, 게임, 영화와 같이 비실제하는 캐릭터를 원형으로 한 축소 모형을 이후 통칭해서 피규어라고 불러버림. 고정형이면 그냥 피규어, 움직이면 액션 피규어. 이게 일본의 구분명임. 이와 달리 아직까지 서양 문화권에서는 고정형이면 스태추, 움직이면 액션 피규어라고 부르고 스태추와 액션 피규어 등을 모조리 싸잡아 부를 때에나 피규어(피겨)라고 함.
상위 개념은 아니고 나라마다 피규어 종류마다 부르는게 다름 서양은 태반을 스태츄라고 부르고 윗분 말슴대로 관절 움직이는게 가능한것만 액션피규어라고 따로 부름
가슴 왤케 작아졌냐
싸구려같음
스태츄랑 피규어의 차이가 뭐임??
피규어가 스태츄 상위 개념일껄욤? 스태츄는 비가동형 피규어 ㅇㅇㅇ
소심한붓터치
윗분 말씀대로 단어상 의미로는 피규어가 스태추의 상위 개념이자 넓은 개념. 원래 이러한 축소 모형상을 가리켜 서양에서는 스태추라고 부르고 지금도 스태추라고 부르고 있는데, 1960년대 미국의 완구회사인 해즈브로가 관절이 움직이는 GI JOE 캐릭터 모형을 내놓으면서 최초로 '액션 피규어'라는 명칭을 사용함. 그리고 이 GI JOE의 액션 피규어가 일본으로 넘어가 크게 히트쳤고, 이후 일본에서는 만화나 애니, 게임, 영화와 같이 비실제하는 캐릭터를 원형으로 한 축소 모형을 이후 통칭해서 피규어라고 불러버림. 고정형이면 그냥 피규어, 움직이면 액션 피규어. 이게 일본의 구분명임. 이와 달리 아직까지 서양 문화권에서는 고정형이면 스태추, 움직이면 액션 피규어라고 부르고 스태추와 액션 피규어 등을 모조리 싸잡아 부를 때에나 피규어(피겨)라고 함.
소심한붓터치
상위 개념은 아니고 나라마다 피규어 종류마다 부르는게 다름 서양은 태반을 스태츄라고 부르고 윗분 말슴대로 관절 움직이는게 가능한것만 액션피규어라고 따로 부름
언락드 시리즈는 카타가 젤 낫네.. 유일하게 산거 후회 안함. 약간 디즈니 캐릭 느낌이라고 해아하나 언락드 카타가 독특한 매력 있음.
미포 언락드 좀
클레이같다
애매한데
우리나라는 야하다고 배랑 싸그리 가렸는데 중국은 냅뒀네 성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더 폐쇠적이었군
사실 맞아요 중국은 좀 많이 개방적인 편임
대신 잔인한건 반대구요. 잔혹함의 나라...
그냥 개빻았는데 이게 무슨 이블린임
짭퉁이네
선이 둥글둥글해서 디테일이 떨어져보이고 모델링은 일러와 인게임의 중간에 걸친 애매한 느낌이네
T팬이 아니었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