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타이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시청자와 선수의 수가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한 반면, 한 지역은 지난 몇년 동안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 지역은 유럽이며 유럽은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력이 되었으며 이 유럽의 성공의 핵심에는 하위 지역 리그가 있습니다.
이 리그들은 새로운 인재들의 끝없는 공급의 원천입니다. 신생 및 기성 스포츠 조직은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로스터들을 쉽게 배치할수있게되었습니다.
- 인재를 육성하기에 가장 좋은 곳 -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지역 대회가 새로 열리는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정식 허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14개의 라이엇 게임즈 협약 지역 리그가 있는데, 거의 모든 유럽 국가에 한개씩 있습니다.
LVP SuperLiga Orange (Spain)
LFL (France),
UKLC (United Kingdom & Ireland)
Nordic Championship (Scandinavia)
Premier Tour (Germany, Austria, Switzerland)
Ultraliga (Poland)
EBL (Balkans)
GLL (Greece & Cyprus)
PG Nationals (Italy)
LPLoL (Portugal)
Baltic Masters (Estonia, Lithuania, Latvia)
Hitpoint Masters (Czech Republic & Slovakia)
LBL (Belgium)
LDL (Netherlands)
각 리그의 상위 팀들은 유럽 최고의 지역(2부 리그) 디비전 팀을 결정하는 챔피언스 리그 스타일 대회인 유럽 마스터즈에 참가할 자격을 얻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챔피언십 (LEC)의 인기는 지역 구단과 선수 수가 증가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2019년 시즌에는 22명의 선수가 LEC 경기에 데뷔헀습니다. 이 중 3분의 1이 지역 리그 출신입니다.
선수들의 꿈: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를 하는것
선수들은 이제 프로로 가서 지역 리그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로서수가 되려고 한 것은 사활을 건 노력이었고,
그 결과 EU LCS(올해 초 LEC로 재편되기 전)에 들어가거나 비참하게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하위 리그들이 점점 더 완전히 전문직이 되어감에 따라, LEC 밖에서 전체 경력을 쌓고 생활 가능한 임금을 버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많은 선수들이 한팀에서 경기하는 도안 학교를 마치는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역 리그에서 적극적으로 결쟁하기 위해 필요한 낮은 수준의 약속에 의해 가능해졌습니다.
팀의 관점: 신중한 투자를 위한 기회
팀들도 또한 지역 리그 시스템의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프랜차이징된 LEC에 들어가는것은 매우 비쌉니다. 많은 단체들, 심지어 상위권 단체들도 800만 유로의 참가비가 정당한지는 모릅니다.
지역 리그의 저비용은 Ninjas in Pyjamas, Giants Gaming, Mousesports, BIG 그리고 Movistar Riders와 같은 e스포츠 팀들이
자금 압박없이 계속해서 그들의 브랜드를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EU 마스터즈의 지역 및 국제성은 리투아니아의 Zalgiris, 세르비아의 Red Star, 독일의 1860 Munich, 르투갈의 Boavista FC 또는 슬로바키아의 Trenčín과 같은
지역적으로 인기있는 클럽들이 본국과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팬들의 관점: 홈팀을 응원하는 방법
최근까지도 유럽 국가의 많은 팬들은 본국에서 온 팀이 프로 수준에서 경쟁하는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역 리그 체계가 이것을 변화시켰습니다.
지역 리그 체계는 모든 지역에서 흥미진진한 경기, 성공담, 라이벌전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저 노예리그 LCK
G2가 강한거지 유럽이 강한건 아니다...
근데 G2말고는 딱히 인상깊은 팀이 없어서... 최소한 프나틱이라도 뭔가 성과가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G2가 슈퍼팀 되서 G2만 잘나간거 아니었나
당장 올해 롤드컵도 LCK보다 LEC 성적이 더 좋은데요...
죄송한데 요번 롤드컵 LEC팀 전부 8강 진출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브렉시트 진행되면 영국팀은 어떻게 되는거지 EU에서 나가는 거 뿐이라 리그랑은 상관없나
그저 노예리그 LCK
우리나라도 연고제로 가지
연고제가 아니라 각 나라마다 2부리그가 따로있는거에요
그런데 챔스처럼 그 지역리그 상위권끼리 따로 유럽마스터즈리그가 열리면서 사실상 지역연고제의 느낌을 주기는 줌 이게 EU라는 유럽연합이 있기때문에 좀더 그런 느낌 더줌
LEC와 별개로 각국가별리그 그밑에 2부리그 가존재하고 각국가별리그의 최강자전인 EU마스터즈가 있는거군요. OWL과 각지역 컨텐턴스의 느낌인듯??
선수들의 꿈: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를 하는것 이건 유럽이니까 되는거지. 다른나라면 안됨
저게 유럽은 한 국가가 아니라 수많은 국가가 모인 연합체니까 가능하지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시스템이죠. 애초에 한국만한 나라에 이런 리그가 생겼다는 것 만으로도 기적적인 상황인거 같아요. 그만큼 이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컸기에 가능했던거겠죠. 소위 4대리그라고 불리는 리그중에 한국만큼 적은 인구수인 곳이 없음 유럽 - 7.4억 중국 - 13.8억 미국 - 3.2억 한국 - 0.5억
인구수가 아니라 롤유저수로 따져야죠 한국 롤유저가 서유럽하고 비슷하고 북미의 2배정도라 좋은 선수가 꾸준히 나오는거죠
롤유저수로 따지면 중국이 항상 롤드컵 우승했어야죠 ig나 fpx도 주축선수는 한국선수 인데요 한국보다 유저 많은 베트남도 좋은선수가 많이 나오는게 아닌데요
G2가 강한거지 유럽이 강한건 아니다...
근데 G2말고는 딱히 인상깊은 팀이 없어서... 최소한 프나틱이라도 뭔가 성과가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G2가 슈퍼팀 되서 G2만 잘나간거 아니었나
SubString
당장 올해 롤드컵도 LCK보다 LEC 성적이 더 좋은데요...
g2 말고 다른팀들이 못한다는거.. 캡스도 비슷하게 말했는데 lec가 잘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만 잘한다고 실제로 2,3시드는 조별 , 8강이니
G2도 인정한겁니다 잘하는 팀이 g2랑 한팀 빼면 없다고 직접말함
아리스임
죄송한데 요번 롤드컵 LEC팀 전부 8강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