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무덤에 탈출을 가진 카드가 있다면 해당 카드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탈출은 두 가지 요소를 통해 대체비용을 제공합니다. 하나는 지불해야 하는 마나의 양이며, 다른 하나는 무덤에서 추방해야 할 다른 카드의 수입니다.
탈출은 해당 주문을 발동할 수 있는 시점에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탈출을 사용한 순간마법은 언제든지 발동할 수 있으며, 다른 카드 유형은 스택이 비어 있을 때 본 단계에만 발동할 수 있습니다.
신앙심
어떤 색에 대한 당신의 신앙심은 당신이 조종하는 지속물에 나온 그 색의 마나 기호의 수와 동등합니다.
어떤 색에 대한 신앙심을 참조하는 능력은 다양한 방법으로 그 수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의 축복을 받은 자, 닥소스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방어력을 정의합니다.
성좌
성좌는 부여마법이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갈 때마다 격발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각 성좌 보너스는 다양합니다.
서사시
각 서사시는 몇 개의 장으로 이루어지며, 각 세트에는 관련된 능력이 포함됩니다.
해당 능력은 스토리가 완료되고 당신이 능력을 희생할 때까지 일반적으로 턴당 한 번 전개됩니다.
죽음 너머의 테로스는 2020년 1월 24일 발매 예정이며 온라인, 아레나에는 한주 빠른 17일 발매 예정입니다.
메인빌런이 아시오크인가보군요 플커 전쟁에서 뜬금포로 등장하더니 테로스에서 떡상..
아 매더개... 시작은 하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너무 부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건드리기 무섭네요
매더게 아레나는 그닥 돈 안듬. 근데 모던으로 가면 덱값 80잡아야하고(싼건 50~60) 스탠다드도 최소 30은 잡아야해서.
어차피 돌아다닐 시간도 없는데 집에서나 하게 아레나는 시작하기 어떤가요? 아레나 잠깐 컴터랑만 튜토리얼 하다가 까먹고 멈췄었는데 과금이나 플레이어 수라든지 이런 면에서 할만한가요?
아레나 시작하기에는 나쁘지 않음. 어차피 스탠다드 플레이어도 엄청 많고 주류는 모던이라고 하지만 스탠다드 기준 밸런싱을 주로 해서, 스탠다드도 활성화된 포맷. 문제는 일단 청색덱에 면역력이 약하면 대가리 아주 깨지는경우가 엄청나게 많고. 두번쨰로 프로그램 리소스 자체를 좀 많이 먹음. 그래도 여러가지 개선되서 친구 기능도 생기고해서 지금 시작하는건 아주 나쁜편은 아님. 플레이어수는 꽤 있고(아무래도 원조국밥집이다보니) 과금은 솔직히 여타 카드게임보다 싸게 먹힙니다. 초기 자본금 20만원만 투자하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메타덱 만들수있음(하스보단 온라인 덱값이 싸다는 뜻)
솔직히 카드겜인지라 아예 무과금은 힘들고 처음에 티어덱 한두개정도 맞출정도로만 현질하고 (약20 정도) 시작하면 그뒤론 거의 필요없었음 카드 1팩에 1000골인데 하루에 퀘스트하면 1000골 이상씩 쌓여서 팩까는것도 별로 부담안되고 일주일에 1번정도는 하루에 두팩도 깔수있음. 대신 중복카드 쌓였을때 주는 보상이 좀 형편없고 골드모으긴 쉬운대신 모든 등급의 카드가 덱마다 4장씩 넣을수 있어서 키카드 4장 꽉하려면 좀 힘들어서 대체충으로 살아야함
하지만 문제는 스탠다드 로테이션룰.... 시간 지나면 쓰레기 카드 된다는게 돈을 계~~~속 쓰게 만듬
계속 쓸필요는 없고 와카의 존재때문에 숙련패스만 사면됨 한 3개월 주기로 4만원정도?
스탠다드가 그거죠? 발매된지 2년 이내의 카드? 부스터 내용물만 사용 가능한거고 모던이 지금까지 나왔던 카드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였나요?
네 스탠은 2년 이내고(정확히는 좀 다름) 모던이 03년 이후 였던가 카드풀이 15년쯤 됩니다
카드겜 하면서 돈 안쓸 생각은 없습니다. 실카는 너무 비싸서(15장 들어간 부스터팩이 4400원이었나요)... 한달마다 꾸준히 2~30은 카드겜에만 쏟아부어도 될 정도로는 취미용 자금은 쓸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하고 싶을때 하기가 힘드니 아레나를 생각중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매직이라는 게임에 전혀 감이 안와서 고민된다 싶으면 스팀에서 파는 dotp 2013, 2014라는 맛보기 버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덱 빌딩도 제한적이고 ai전만 해야하지만 만원으로 많은 종류의 덱을 해볼수 있어요
오프라인이 재밋긴 한데 확실히 하고 싶을때 하기가 힘들죠.. 카드 거래도 좀 피곤하고..
어차피 기본 카드들도 꽤 주고 코드 입력으로 받는 카드들도 좀 있고 꾸준히 일퀘 깨고 숙련패스 찍다보면 카드는 모여요. 초반에 받는 와카만 모아도 어지간한 덱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고 좀 더 욕심 낸다면 숙련패스 사서 꾸준히 플레이하면 덱 한두개 정도는 더 만들 수 있습니다. 대충 체감 과금 수준은 하스스톤 정도 되는 듯..
이건 아레나?? 오프?? 매번 어느거 얘기올라오는지몰겟음 경계구분이 의미가없어서그런가 난 어차피 해도 컴터만하는데
망벌과 오코가 가버린 뒤 오는 테로스... 이번엔 밴카드 없게 잘 파워조절해서 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