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1.43 업데이트로 이제 게임 탐색기에서도 직접 훈련장을 플레이 할수있게 되었으며, 훈련장도 워크샵으로 커스텀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에 한 플레이어가 기존 훈련장에 없었던 많은 것들을 추가해서 훈련장 2이라는 모드를 따로 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오버워치 훈련장 2.1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위도우메이커 생성기 - 공중에서 아래 착지하는 목표 ::
:: 트레이서 생성기 - 지상에서 이동하는 목표 ::
:: 루시우 생성기 - 지상 및 공격하는 이동하는 목표 ::
:: 맥크리 생성기 - 작은 목표 맞추기 ::
:: 로드호그 생성기 - 딜량 및 콤보 체크 ::
:: 리퍼 생성기 - 기술로 이동하는 목표 ::
:: 파라 생성기 - 날아다니는 표적 ::
:: 바티스트 궁극기 ::
:: 아나 나노강화제 ::
:: 메르시의 공격력 버프 ::
훈련장 2.1 코드: JRJC7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올해 업데이트된 컨텐츠중 가장 알찬게 워크샵 같다
스카이림도 아니고 유저가 다 만드네
와 이건 안하는 사람이 봐도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요고 연습하면 다른 FPS도 도움 되겠네...
본문에 추가되었습니다.
요거 코드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본문에 추가되었습니다.
코드? 뭐에 쓰는 거에요?
사용자 지정 게임에 워크샵(유즈맵)을 통해 만든 코드를 불러오기하면, 다른 사용자가 만든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올해 업데이트된 컨텐츠중 가장 알찬게 워크샵 같다
좋네요
스카이림도 아니고 유저가 다 만드네
생각해보면 스타 워크 시절부터 유즈맵은 유저가 다 만들었죠.
와 이건 안하는 사람이 봐도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요고 연습하면 다른 FPS도 도움 되겠네...
에임 히어로가 생각날 정도네요. 진짜 잘 만들었네.
오버워치 접었지만 이건 대단하네
블리자드는 유즈맵이지
블자도 그렇고 베데스다도 그렇고 유저들이 게임 살려주는거같어....
+밸브(팀포2, 핲라 모드)
저런걸로 연습해봐야 핵한테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