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cen: Lords of Mayh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24370/Wolcen_Lords_of_Mayhem/
발번역, 구글번역 아니라고 합니다.
Game Settings - Gameplay Settings - Change language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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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스킬 중 하나로 평가되던 스킬을 아예 못 쓸 정도로 너프되는 바람에 적응 못 하고 접는 사람 많습니다. 덕분에 서버가 좀 더 널널?한 느낌입니다만 여전히 ㅄ같은 서버로 아이템 들고있다가 팅기면 들고있던 아이템이 사라집니다. 소켓작중에 팅겨도 해당 아이템이 사라집니다. 그외 주요재화(골드 등)는 버그로 복사된걸 회수해갔으며 버그로 만들어진 유니크는 전부 원래 능력치로 돌아갔습니다.(이 버그 수정으로 유니크는 다시 폐지급으로 전락) 스택 버그로 복사된 오브와 보석은 일부 유저만 일부 개수만 회수됬고 대부분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번역 자체는 준수하나 폰트 자체가 진지한 궁서체이고 가독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거 존나 ㅄ같음. 이 궁서체때문에 15년전 삼국지 게임같은 느낌납니다. 게임이 저급하게 바뀌었습니다. 능력자가 폰트 바꾸는 방법 알아내서 공유해주심이..) 새로하신분들은 크리 관련 노드 너프에 스킬 몇개 너프로 더더욱 키우기 힘드실겁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1주일 1패치 고집중이며 아무리 심각한 버그 아무리 심각한 서버 상태라 하더라도 1주 1패치 고집하며 스킬간 밸런스는 개나줘버린 수준, 액트 밀때는 재밌을지언정 그 이후 플레이하다보면 돈값 못한다 라는 느낌 팍 오실겁니다. 인디게임 회사라 얼리만 3년이상 하였는데 이 세상 모든 게임 버그가 출시하자마자 일주일안에 생겼고 지금은 치명적인 버그만 일단 수정해놓은 상태입니다. 게임 사실분들은 참고하십시오.
해본 소감은.. 일단 번역기 번역 아닙니다. 사람이 번역한게 확실하게 번역 자체는 깔끔합니다. 그런데... 번역만큼, 아니 게임에선 번역보다 더 중요하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검수가 안됐습니다. 존댓말, 반말이 같은 컷신에서 마구 섞입니다. 뭐 진행에 지장있거나 못알아먹는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만, 인게임에서 플레이하며 검수까지 마쳤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번역까지만 번역업체에 의뢰한듯 하네요. 이럴경우 대단히 높은 확률로 추후에 어크3 전설의 "불이야" 급의 전후 사정과 맞지않는 번역이 다수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상황을 전혀 모르고 텍스트만 보고 번역을 한 셈이니까요.
참고로 더 적자면 영상에서 보이는 변신하는건 게임 중후반대에는 구데기 수준이라 아예 쓰질 않습니다.
요즘엔 서버 문제 좀 해결됐다나요?
어? 사야하나...
디아3 느낌이 많이 ㅏ네
그래픽이 디3 느낌 -ㅁ-; 흠...
poe 다음 시즌 전에 해볼까
이거 평이 어떤가요 poe지겨워서 하고싶은데요
오 이제 사봐야겠네 ㅋㅋㅋ 영문이라 좀 그랬는데
사기 스킬 중 하나로 평가되던 스킬을 아예 못 쓸 정도로 너프되는 바람에 적응 못 하고 접는 사람 많습니다. 덕분에 서버가 좀 더 널널?한 느낌입니다만 여전히 ㅄ같은 서버로 아이템 들고있다가 팅기면 들고있던 아이템이 사라집니다. 소켓작중에 팅겨도 해당 아이템이 사라집니다. 그외 주요재화(골드 등)는 버그로 복사된걸 회수해갔으며 버그로 만들어진 유니크는 전부 원래 능력치로 돌아갔습니다.(이 버그 수정으로 유니크는 다시 폐지급으로 전락) 스택 버그로 복사된 오브와 보석은 일부 유저만 일부 개수만 회수됬고 대부분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번역 자체는 준수하나 폰트 자체가 진지한 궁서체이고 가독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거 존나 ㅄ같음. 이 궁서체때문에 15년전 삼국지 게임같은 느낌납니다. 게임이 저급하게 바뀌었습니다. 능력자가 폰트 바꾸는 방법 알아내서 공유해주심이..) 새로하신분들은 크리 관련 노드 너프에 스킬 몇개 너프로 더더욱 키우기 힘드실겁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1주일 1패치 고집중이며 아무리 심각한 버그 아무리 심각한 서버 상태라 하더라도 1주 1패치 고집하며 스킬간 밸런스는 개나줘버린 수준, 액트 밀때는 재밌을지언정 그 이후 플레이하다보면 돈값 못한다 라는 느낌 팍 오실겁니다. 인디게임 회사라 얼리만 3년이상 하였는데 이 세상 모든 게임 버그가 출시하자마자 일주일안에 생겼고 지금은 치명적인 버그만 일단 수정해놓은 상태입니다. 게임 사실분들은 참고하십시오.
토르램지
참고로 더 적자면 영상에서 보이는 변신하는건 게임 중후반대에는 구데기 수준이라 아예 쓰질 않습니다.
(스샷의 경우 변경된걸 눈에 띄게 하려고 아무폰트나 사용) https://cafe.naver.com/hansicgu/14709 울센의 gfx폰트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변경 가능합니다 한국어쪽 폰트는 하나 빠진게 있는건지 ui들은 수정안된 기본폰트로 나와서.. 영어.pak에 있는 gfx폰트를 얻어서 해당툴로 수정하고 저장한다음에 한국어.pak에 넣어주면 끝
english_xml.pak의 확장자를 english_xml.pak.zip으로 변경한 뒤 반디집같은걸로 내용물 볼수있습니다 폰트 변경후에는 다시 .zip을 지워주면 끝이구요
4만원 주고 사기엔 아까워 보이더만...역시나..
버그 너무 많음..
버그 가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많음.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바로는 패키지값 받는 폐지줍기겜은... 별로 였네요 디아2,3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인 듯
문제가좀 많군요.. 한글화 되면 좀해볼까햇는데.. 할생각없어지네요
1회차 액트 미는건 재밌다는거군 사볼까
아무리 봐도 로아보다 타격감별로고 그래픽별로고 ;; 서버엉망이고 절대 추천하기 힘든게임 .;;
딱 보니깐 디아블로 그대로 가져온게 너무 많던데 크리 숫자 올라가는 색깔과 모양이 똑같음.
해본 소감은.. 일단 번역기 번역 아닙니다. 사람이 번역한게 확실하게 번역 자체는 깔끔합니다. 그런데... 번역만큼, 아니 게임에선 번역보다 더 중요하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검수가 안됐습니다. 존댓말, 반말이 같은 컷신에서 마구 섞입니다. 뭐 진행에 지장있거나 못알아먹는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만, 인게임에서 플레이하며 검수까지 마쳤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번역까지만 번역업체에 의뢰한듯 하네요. 이럴경우 대단히 높은 확률로 추후에 어크3 전설의 "불이야" 급의 전후 사정과 맞지않는 번역이 다수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상황을 전혀 모르고 텍스트만 보고 번역을 한 셈이니까요.
화제길래 사서 해봤는데, 연출이나 모션이 중소기업 특유의 쌈마이에 어색함이 넘쳐나서 접었던 poe가 선녀처럼 보이던... 나중에 숙성되면 다시 해볼려나 싶기도 하고...
전체적인 게임퀄리티대비 4만원이 넘는 가격은 너무 과한감이 있네요 앞서해보기 안끝내고 2만원이하의 가격이였어야 그나마 납득할수준인거 같습니다
출시날 샀는데 일단은 환불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4만원의 볼륨은 아님... 게임이 재미없진 않은데 나중에 패치가 좀 더 진행되면 그땐 정가로 다시 살 의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