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탱크가 걸으면 이런 느낌일까? '아이언 하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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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발명 못한 세계의 전투
디젤펑크 세계관임
데모 해봤는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느낌 같은 게임 시스템인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고 보병이 쎕니다. 기갑이 맷집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닙니다. 보병은 후퇴한 다음에 재보급 누르면 거의 바로 돼는데 비해서 기갑은 붙어서 수리를 해야하는데 좀 걸립니다. 커스텀 게임? 맵 상에 견인포도 배치가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기갑 견제가 가능합니다. 견인포도 피기 빠지면 수리해서 사용 가능. 단지 따로 임무 맵(스타 협동전 같은 느낌)이 있는데 난이도 빡셉니다 레벨업 시스템도 있어서 나중에 장비/스킬? 같은 걸 부착해서 자신만의 고유한 유닛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 스팀펑크
타이어를 발명 못한 세계의 전투
무한궤도:???
타이탄폴 시리즈가 1920년대로 워프한 느낌인요,, 다만 에너지원은 증기....석탄일까?
스팀펑크 세계관 에너지원은 대부분 화석연료임 ㅇㅇ
뽀리마왕
디젤펑크 세계관임
사이쓰라는 보드게임의 세계관을 차용한 게임인데 정작 사이쓰라는 보드게임의 일러가 트레이싱 논란으로 말이 많아서...... 게임 자체의 매커니즘은 재미있었지만요. 다만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가 힘듬 ㅠ
알파 때 해봤던 바로는 자원을 얻는 방식이 좀 답답하고, 거점 점령식의 게임이라 게임 자체가 이리저리 끌려가는 느낌이 강했던거로 기억합니다. 뽑기 쉬운 보병은 여러 장애물 뒤에 숨도록 하는 옵션들이 있고, 그걸 이용해야 상대와 오랫동안 라인을 형성하며 싸울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라인의 옆쪽 거점을 점령당하면, 그 곳으로 오는 병력을 또 막아내느라 힘들구요. 메카는 정작 많이 못봤습니다. 자원이 꽤 부족한 게임이고, 메카는 자원을 많이 먹거든요. 프리 오픈이 열렸으니 조만간 다시 해봐야겠네요.
보병을 갈아넣고 전황을 뒤바꿀 로봇(탱크)의.출현.... 이거 완전....
개발엄청오래한거같은데
시네마틱은 죽여주네
데모 해봤는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느낌 같은 게임 시스템인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고 보병이 쎕니다. 기갑이 맷집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닙니다. 보병은 후퇴한 다음에 재보급 누르면 거의 바로 돼는데 비해서 기갑은 붙어서 수리를 해야하는데 좀 걸립니다. 커스텀 게임? 맵 상에 견인포도 배치가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기갑 견제가 가능합니다. 견인포도 피기 빠지면 수리해서 사용 가능. 단지 따로 임무 맵(스타 협동전 같은 느낌)이 있는데 난이도 빡셉니다 레벨업 시스템도 있어서 나중에 장비/스킬? 같은 걸 부착해서 자신만의 고유한 유닛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TS?!! 잼있겟다
베타 캠페인은 주인공 아버지가 좀.. 용자물?같이 오토메일달고와서 싸우는게 개인적으로 괴리감이 엄청나서 때려치우고 커스텀맵으로 해보았는데 생각외로 저기등장하는 메카들 사용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유닛 슬롯 제한적이고 인구수도 제한적, 뭣보다 메카 터트려버릴 수단이 맵에 널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