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공격대 레이드 던전인 오닉시아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유럽 '간들링' 서버에서 3명의 인원으로 오닉시아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도전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안퀴라즈와 낙스라마스 클래식에서 최고 에픽아이템들을 둘둘히 무장하고 본격적인 도전과 처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닉시아 처지 후 300골과 다양한 소모품에 쏟아부으며 오닉시아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을 했으며, 오닉시아를 쓰러뜨리기까지 무려 46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해당 기록들은 최고 검둥날개둥지 아이템만으로 최대 효율로 처치를 하는 영상이며, 해당 전투 로그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괴물들 진짜 ㅋㅋ
괴물들 진짜 ㅋㅋ
머여 미친
아니 저걸 3명이서 ㅋㅋ
전사 탱할때가 생각나구만.. 언제쩍인지 ;;
46분 걸렸다는게 빠른거에요 아니면 느린거에요?
느리죠 40명이서 하는 거에 비하면...
우레폭풍이네.
신기 빛섬 힐 효율은 진짜 미쳤네
광폭화를 넣는이유...
외부버프부터가 어마어마하네 저거 다받을라면 온 맵을 뺑이쳐야되는데다가 중간에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