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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0 앞두고 독일 및 해외 일부 유저를 통해서 오버워치 2 대한 몇가지 설문 조사가 시행되었습니다. 해당 설문조사에는 기존 오버워치에서는 없던 새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전설 스킨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동일한 경험치 부스터 그리고 새로운 탈론 스킨 전설 5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주요 설문조사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전설 스킨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색상 및 외형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들 제공할 예정
:: 이전 에디션과 다르게 경험치 부스터 완전 새로운 전설 스킨 그리고 감정표현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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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었는데 이제 좀 낼때 되지 않았나
전설스킨 커스터마이징은 진작 있었어야지. 기본스킨은 색깔놀이 많이 하면서 기껏 만든 전설스킨은 그런것도 없고
게임스컴에서 뭐든 나오긴 할듯
혹시 해당 설문조사가 어디에 올라왔는지 출처좀 알 수 있을까요
ㄹㅇ 공개하나
포나마냥 시즌제 배틀패스 만들지 또 패키지로 만들어서 단물빠짐 버릴라고하나
슬슬 여름..이네
그래서 차라리 2는 배틀패스 넣어서라도 빠른 운영 가능하게 했음 좋겠네요
슬슬 여름..이네
정말로 무료 였으면 아가리라도 다물죠. 상자깡에 유저 기준 패치보다는 보는맛을 위한 e스포츠 중심 패치까지. 다른fps게임들만도 못한 볼륨에 스토리 이벤트만 있지 않았나요? 그나마 나은건 블리자드 특유의 캐릭터성 인데 그것도 지네가 말아먹었는데 나중에 할인가로 산 사람이면 모를까 풀프라이스로 사고 스킨 시즌때 마다 지른 사람이라면 욕할만 하다 보는데요?
1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었는데 이제 좀 낼때 되지 않았나
게임스컴에서 뭐든 나오긴 할듯
전설스킨 커스터마이징은 진작 있었어야지. 기본스킨은 색깔놀이 많이 하면서 기껏 만든 전설스킨은 그런것도 없고
설문조사 어디서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