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해체 후 수년이 흐르고, 세상에는 불의가 횡행하며 자기 잇속만 챙기려는 세력들이 판을 칩니다. 지각력과 지능을 갖춘 옴닉이라는 로봇들이 옴닉 사태 후로 수십 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고군분투하며, 차별의 종식과 평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시 영웅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웅은 흔히 뜻밖의 장소에서 나타죠.
※신규 '만화' 챌린지 이벤트 및 인-게임 보상
그리고 오버워치 단편 코믹스 '런던의 부름'에 이어서 새로운 오버워치 챌린지 이벤트가 한국표준시 9월 16일 트레이서의 '만화' 챌린지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만화' 트레이서 영웅 스킨과 스프레이 그리고 트위치 스트리머 시청를 통해서 다양한 독점 스프레이와 음성 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만화' 트레이서 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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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이 프린트된 옷 입고 다니는건 노홍철 이후로 처음 보네
심장편으로 연결되는 것 같은데 왜 이걸 이제야 공개한담
챌린지 하니까 예전 디바 나노콜라 챌린지 할때가 생각나네. 그때 시걸방송에만 시청자 10만명 넘었는데.
네, 매달 한편 식 나올 예정입니다.
자기 얼굴이 프린트된 옷 입고 다니는건 노홍철 이후로 처음 보네
심장편으로 연결되는 것 같은데 왜 이걸 이제야 공개한담
아마 오버워치 2 넘어가는 과정 때문에....
챌린지 하니까 예전 디바 나노콜라 챌린지 할때가 생각나네. 그때 시걸방송에만 시청자 10만명 넘었는데.
아나 바스테트, 메르시 소집 그리고 핑크 메르시 이벤트와 더불어 제일 인기 좋았던 챌린지 이벤트였죠.
표지에 1/5면 5편까지 나오나보네
네, 매달 한편 식 나올 예정입니다.
트레는 양성애자라고 했던거같다 이젠 로봇이야??
양성애자 아님 걍 레즈비언
다른건 모르겠는데 초창기 룩이랑 캐릭터 디자이너가 바뀌기라도 한건가.. 아님 걍 센스가 떨어지는건가 죄다 구려보이징;
로봇 이름이 "이기" ㅋㅋㅋ
옴닉 눈 사이즈가 계속 변함 문화적 허용
잘보다가 레즈나오는 부분에서 우웩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