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한달여 앞두고도 참여사 확정 못해
온라인 중심 행사만으론 게이머 참여 이끌어내기 쉽지 않다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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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개 되는 게임이 좇 노잼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래 굿즈받으러 가는 행사인데 온라인해버리면 누가감 ㅋㅋㅋ
가서 체험하는거 위주로 굴러가던 게임쇼가 온라인 하면 누가 보나
● 이번 지스타에 대한 감상은 어땠나? 기억에 남는 부스나 게임이 있었다면? 루이지 도브로볼스키(CDPR 게임 플레이 리드 디자이너) : 모바일 게임이 매우 많았다는게 놀라웠다. 해외 게임쇼에서는 AAA급 타이틀이 주를 이루게 되는데 지스타는 그와는 정반대의 양상이었다. 대기열이 너무 길어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지는 못했지만, 모바일 플랫폼에서 흥미로운 게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실제로 올해 도쿄 게임쇼는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공개 되는 게임이 좇 노잼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래 굿즈받으러 가는 행사인데 온라인해버리면 누가감 ㅋㅋㅋ
게임 내용으로는 볼거없게된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각종 편법으로 사람 수만 홍보하다가 드디어 터진거지 뭐 ㅋㅋㅋㅋ
맨날 스트리머들만 우글우글 게임쿠폰 아니면 갈 의미가 없던 행사
가면 볼게 모바일밖에 없는데 ㅋㅋㅋ
기대되는 게임들이 쥐뿔도 없는데 무슨ㅋㅋ 반대로 도쿄게임쇼가 온라인에서 했어봐라. 장난 아니었을걸? 그냥 지스타는 도전도 다양성도 부족한 국산 양산형 유사도박겜들때문에 망할뿐
타르가리엔
실제로 올해 도쿄 게임쇼는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TGS 온라인으로 했었고 장난 아니게 별로였는데요...
이번 도쿄게임쇼 게임은 안보여주고 플레이 하는 사람 얼굴만 보여줘서 욕 존나게 먹었는데
거기망함요ㅎ
까기전에 좀 알고 나서 까라 줫도 모르고 나대지 말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무조건 일본이 하면 대단해 보이나?
딱봐도 어그로 끄는거보소. 저걸 모르고서 저리 말했을리가 없지
팩트는 뭘 해도 tgs가 지스타보단 나음
가서 체험하는거 위주로 굴러가던 게임쇼가 온라인 하면 누가 보나
● 이번 지스타에 대한 감상은 어땠나? 기억에 남는 부스나 게임이 있었다면? 루이지 도브로볼스키(CDPR 게임 플레이 리드 디자이너) : 모바일 게임이 매우 많았다는게 놀라웠다. 해외 게임쇼에서는 AAA급 타이틀이 주를 이루게 되는데 지스타는 그와는 정반대의 양상이었다. 대기열이 너무 길어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지는 못했지만, 모바일 플랫폼에서 흥미로운 게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사실상 지스타를 돌려깐거죠. 대놓도 지스타를 까기에는 자칫하면 논란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치부를 보여준거같아서 부끄럽다..
게임없음+코로나=노답
작년에는 엄청 흥했는데 올해는 처참하겠네 안그래도 국내게임 아무것도 없자나
원래 신규겜 공개하는 행사가 아니었는데 그걸 온라인으로 해버리면 누가 봄
인터넷방송인들 팬미팅쇼 아니었음? 게임쇼 타이틀 버린줄 알았는데
트위치나 유튜브 유명인들한테 유료광고 올리고 뒤에 지스타 글자 박아넣으면 되겠네. 어차피 볼것도 없는데 그러면 될거 아냐 ㅋㅋㅋ
거기에 시간별 사은품 뿌리면 온라인 지스타 그 자체
진짜 그럴지도 몰랗ㅎ
온라임 지스타는 메리트가 없음. 관광겸 사은품 굿즈 받으러 가는던데.
요즘 게임사들 자사에서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공개방송하는게 많으니 딱히 지스타 같은대 나올 이유가??? 그렇다고 온라인게임 많이 나오는 시기도 아니고 나와봐야 죄다 모바일게임인대
기존 지스타도 양산형 온라인 게임들이 판을 처서 타 게임행사에 비해 메리트도 부족하고 국내 대형게임사 전부 죽 쓰는 상황인 마당에 온라인으로 해봤자 누가 봐;;
지스타 운영 하는 직원들이 위에서 아래까지 죄다 ㅂㅅ쓰레기들임.
지스타 언제 게임 궁금해서 갔나 그냥 놀거 없으니까 사람들이 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스타 이전에 국산겜 근래에 해본게 카트랑 메이플인데 메이플은 옛날에 비해 너무 바뀌어서 하다가 적응 실패했고 카트는 옛날감성 남아서 재밌게 했는데... 근데 이거 죄다 내가 초딩때 입문했던 게임들인데 이거 이후로 얘네보다 나은 게임을 본적이 읎엉...
수능 끝나고 린검 나오던 블소 한달 정액사서 했는데 그게 내가 해본 최신 국산겜이었다
게임사가 없지ㅋ 다 도박장 찍어내고있는데
사실상 게임보다는 유튜버 스트리머 BJ들이 주가되는 행사로 바뀌진오래인데 온라인이 흥행이될리가ㅋㅋ
올해 온라인 행사 몇개 참여해봤는데 죄다 별로였슴 역시 저런 행사는 직접가서 체험하고 즐겨야하는건데 지금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수준은 너무 빈약하니까 말이죠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정도의 가상체험이 가능하고 그게 렉이나 딜레이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정도가 돼야 의미가 있지 그거아니면 참여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리가
지스타 행사가 흥하려면 VR AR에 A.I에 집중해야함. 그래야 신기해서 찾아가지. 온라인 VR하려면 VR 구현 및 연동이라도 하던지.
올해 tgs 꼬라지 보면 저건 안봐도 뻔하지 ㅋㅋㅋ.
게임이 없는 게임쇼
네코제 처럼 굿즈행사도 아니고... 게임체험행사 인데... 누가하겟냐 ㅋ
도쿄게임쇼는 출시작 뭐 나올지 궁금해서 온라인으로 보긴 한다만 지스타는 출시작이 궁금한 게 아니라 스트리머(비제이) 직접 볼 기회 +굿즈가 99%니까 온라인 메리트가 없는 듯
지랄말게
부산 지방 축제 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수능 딱 끝나는 시점에 행사해서 언제나 대박 터졌음
걸스타도 못보는데 갈 필요 있을지
TGS는 그래도 일본게임 신정보 몇개 공개했는데 그러고도 욕먹었는데 지스타를 온라인으로 하면 진짜 무슨 의미가 있음
2010년쯤까지가 지스타가 게임쇼로써 제기능을 다 했고 그 뒤로는 솔직히 하는 의미가 많이 퇴색됨..
게임 없는 게임쇼여도 오프라인 행사 위주로 어떻게 데이트장소든 테마파크든 그런식으로 꾸역꾸역 운영해 온건데 코로나 시대 되면서 아예 뭐 답이 없어진거죠... 당장 컨텐츠가 빈약한데 온라인 행사해봤자 뭐해요.. 코로나 백신 나오기 전까진 답 없어 보임
이 참에 그냥 접어라.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기대감이 떨어지는 게임쇼는 지스타가 유일하다. 아님 모바일게임쇼로 바꾸던가
지스타는 BJ,유투버, 스트리머들 팬미팅 하는 곳이지 그게 게임쇼냐 볼것도 없는데 온라인이면 더 답없지
과거 게임들 재탕판인데 뭘. 게다가 올해 게임업계 신규 출신 예정 작들도 얼마 없다만.
참여저조(게임을 안쳐만듬)
살려면 각종 현재진행형 게임들 정보 풀고 하는 그런데가 되야하지않을까
이제 더 안한다해도 별일 없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