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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 웹진 PC Gamer Andy Kelly 기자가 16시간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몇 달전에 사이펑크 2077 선행 4시간 플레이하고 아직 '배가 고프다' 라고 쓴 프리뷰가 있었는데 최근 16시간 사이버펑크 2077 선행 플레이 후 그의 상태는 " 배가 너무 고파서 지금 당장 죽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카타나로 근접 플레이를 했고 다른 게임에 비해서 사이버펑크 2077 근접 무기들은 하나의 유저가 지향하는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총알이 다 떨어진 후에 쓰는 보조 무기가 아니라 주 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주변 사물들과 퍽을 통해서 한 발 쏘지 않고 게임하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은 무기 중 하나입니다.
사이버펑크는 새로운 시도를 한 혁명적인 게임은 아니며, 기존 게임에 비해서 새로운 매체를 시도를 하거나 RPG 장르 자체를 재정의 하거나 그런 게임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사이버펑크 2077 세계는 말도 안되게 디테일하며, 나이트 시티는 오밀조밀하게 모여서 풍성한 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기존 게임에서 존재하던 클리셰나 정의들을 단번에 카타나로 썰어버려서 새로운 시도를 한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것들을 모아서 사이버펑크 2077만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CD 프로젝트 레드가 선사하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12월 10일에 Xbox One, PlayStation 4, PC와 Google Stadia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Xbox Series X와 PlayStation 5 콘솔에서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웹진 기자가 말하라고 싶은건 이 게임 정말 재미있고 정말로 계속 하고 싶을 정도로 갓겜 맞아. 하지만 이전 부터 커뮤니티에서 논쟁이 되었던 사펑 안에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정말 다이나믹한 새로운 시스템이나 혁명적인 건 없어 그런건 기대하지 마.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많은 웹진들이 플레이하고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실제 국내나 해외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 사펑 레딧에서 이와 비슷하게 크게 토론이 되었던 적이 었습니다. 해당 스레드 내용은 대충 " 너희들 너무 새로운 것들을 바라는 거 아니야? 사펑엔 그런거 없어! " 대충 이런 늬양스에 쓰레드 였죠.
혁명적임은 오블리비언때 느낀듯 사펑은 역사상 최고의 게임 정도로 ㄱㄱ
내일부터 카운트 다운이다. 12월1일.
스마트폰 초창기시절 기존의 것들을 잘 섞어서 만들었던게 아이폰이었고 그게 혁신이라고 했엇지.. 사펑이 혁명은 아닐지언정 최소한 혁신은 할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오픈월드니까.
제가 알기로는 역대 최고 인원의 성우들이 투입된 국내 최초의 오픈월드 게임인데 그것만 으로도 충분히 혁명적이라 할수있죠 과거 위처나 레데리 같은 게임들은 주변 NPC들 대사 읽느라 1회차 때는 주변 풍경도 제대로 감상 못했는데 가장 최신의 AAA급 게임에서 이제 더빙을 지원 한다는것 만으로도 울 나라 에서는 일단 크게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근접 플레이가 된다고? 개꿀
근접은 절대 기대하지마셈;; CDPR이 다른건 다 잘만들어도 근접만큼은 절대 못만드는 회사라.. 세키로, 고오쓰, 블소급의 개쩌는 근접 타격감 기대하면 실망하긴할거임.. 게다가 1인칭 시점에서 근접 플레이 기대하면안됌.. 근접 할거면 3인칭으로 해야지.. 1인칭으로 아무리 노력해봐야 휘~ 휘~ 젓는것밖에안됨;; 근접하려면 여러 동작들을 다 보여줘야하는데 1인칭으로는 팔 밖에 안보이는데 어케보여줌?;; 애초에 1인칭은 FPS를 위해서 만들어진 시점임;; 다른 리뷰어들은 전투, 액션은 별로라서 기대하지말라고했음 그러니 사펑이 장르 자체도 19금 FPS RPG 성인 게임이잖음. 그 대신 원거리는 좀 기대해볼만함. 그리고 사펑은 스토리가 재밌는 스토리 RPG게임임.
전투 그렇게 별로라고 한적리뷰어가 있었나? 지어내느는 수준ㅋ 중립적인 내용들보면 하이퍼적인 기대에 맞지않게 전투에 치중한fps만큼은 아니지만특별하지 않는다고 했지 뭔 그리고 웹진들 대부분 평은 호평임 사람들이 물어보니 전투또한 괜찮다고 했고
내일부터 카운트 다운이다. 12월1일.
칼로 총알 베거나 뱅뱅 돌려서 막는거 되려나.
V 베이더!
뭐여 겐지야?
무슨 이누야샤임?
흐아앙 하루만 자고 일어나면 9일 남았다!!!
혁명적임은 오블리비언때 느낀듯 사펑은 역사상 최고의 게임 정도로 ㄱㄱ
역사상이라고 하기는 너무 오만한것 같네요 뭔가 어감이..
오블 감옥탈출하고 숲의 나무랑 풀때기들을 처음 봤을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각남...
위쳐2에서 3편정도의 발전 정도로 사펑이 발전되서 나온다면 대박이지...
전투만 재밌는 위처3 만되어도 풀만족.... 허나 이미 평가가 전투 또 크게 기대하면 안되는 각인가보네요
지난 몇 년을 잘 버텼는데 한 달도 안남으니까 오히려 진짜 괴롭네욬ㅋㅋ 위쳐가 너무 인생게임이여서 도대체 몇 번을 플레이 했는지..
혁명적인 게임이 아니면 혁명적인 게이인가??
이건 틀니가 아니라 산소호흡기 압수. 아재 슬퍼말라고 추천하나줄게
스마트폰 초창기시절 기존의 것들을 잘 섞어서 만들었던게 아이폰이었고 그게 혁신이라고 했엇지.. 사펑이 혁명은 아닐지언정 최소한 혁신은 할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오픈월드니까.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마침내!!!!!
위쳐3도 나름 혁명이었죠. 위쳐3이 서브퀘에 대한 새로운 기준치를 만들어 놓는 바람에.. 그 이후에 나온 RPG들은 지금까지 서브퀘로 욕 안 먹은 놈이 없으니까.
제가 알기로는 역대 최고 인원의 성우들이 투입된 국내 최초의 오픈월드 게임인데 그것만 으로도 충분히 혁명적이라 할수있죠 과거 위처나 레데리 같은 게임들은 주변 NPC들 대사 읽느라 1회차 때는 주변 풍경도 제대로 감상 못했는데 가장 최신의 AAA급 게임에서 이제 더빙을 지원 한다는것 만으로도 울 나라 에서는 일단 크게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뭐 CDPR이면 알아서 잘만들곘지
저만한 돈을 쏟아 부어서 실험적인걸 만들까 아니면 이미 검증된걸 잘 버무릴까..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닥 후자일듯
위처3도 사실상 혁명적인 게임은 아니였지만 엄청난 내러티브를 포함하고 있던 게임이였죠. 제 인생 0순위 게임이지만 혁명적인 게임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위쳐 이후에 몇몇 게임에 영향을 주기는 했었죠. 호제던이나 어크 오리진부터가 위처3같은 서브퀘스트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네요. 사실상 위처3정도의 선택반영만 되도 만족할것 같습니다.
해당 글에는 없지만 원문에는 엄청난 난 수의 서브 퀘스트 존재하고, 실제 16시간 동안 하면서 끝도 없는 받았다고 하네요. 끝이 보이지 않은 퀘스트 목록 때문에 골치 좀 썩을 거라구요.
또는 다른 리뷰어한테는 혁명적이라고 느낄 수 있겠죠. 16시간 프리뷰 하나만 볼께 아니라 엠바고 풀리고 메이저 웹진들의 정식 리뷰들을 보고 싶네요
해당 웹진 기자가 말하라고 싶은건 이 게임 정말 재미있고 정말로 계속 하고 싶을 정도로 갓겜 맞아. 하지만 이전 부터 커뮤니티에서 논쟁이 되었던 사펑 안에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정말 다이나믹한 새로운 시스템이나 혁명적인 건 없어 그런건 기대하지 마.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많은 웹진들이 플레이하고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실제 국내나 해외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 사펑 레딧에서 이와 비슷하게 크게 토론이 되었던 적이 었습니다. 해당 스레드 내용은 대충 " 너희들 너무 새로운 것들을 바라는 거 아니야? 사펑엔 그런거 없어! " 대충 이런 늬양스에 쓰레드 였죠.
무히려 좋아
혁신은 전작 주인공 골프채로다 죽여버린 색기들이나 찾으라 그러고ㅋㅋ
라오어2는 나쁜의미로 혁명이였죠 ㅋㅋ
칼질 주먹질을 1인칭으로 재밌게 만들었다구요?
아니 제목이랑 본문이랑 온도 차이 실화냐구 ㅋㅋㅋㅋ
그냥 종나게 재밌는 게임을 원함. 실험적 혁신적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위쳐3 만큼만 나오면 된다.
기자 어글 ㅋㅋ 하아~~ 8년간의 기다림이 이제 끝이 온다. 이 작은 새가 모두가 기다리는 커다란 알바트로스가 된 게 너무 짜릿하다
1day
시버펑2k77이 혁명적이다는건 다른게아니다 사이버펑크를 다룬 게임중 가장 큰 스케일과 가장 큰 스토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사이버펑크장르겜은 데우스같이 골목순회나 세도우컴플렉스 같은 턴제전략 그거도 아니면 옵저버같은 제한적 어드벤처가 주류인데 aaa급 대자본들여 나오는 오픈월드겜은 최초기 때문이다 적어도 사이버펑크장르에서는 혁명이 맞다
이게 정답임 한번도 본적없을 정도의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오픈월드로 최초로 구현한 rpg라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혁명이 아닐지.....
VR도 아직 혁명적인 체인지가 없다고햇을때 벨브가 졷까라하고 이미 기존에 있던것들을 잘 활용해서 엄청난 Vr게임만들얶음 잘만들면 장쨩
개발사가 rpg라고 강조하는데 액션어드벤쳐라 표기하다니
진짜 내 게임인생에서 이렇게 오래, 크게 기대해본 게임은 없는듯....
지금 세대에 혁명적인거로 보면 vr정도려냐
온라인 버젼에 VR대응까지 하면 역대급 게임될 듯 최고의 VR온라인 게임
요즘 게임들은 이 헤어스타일이 유행인것 같네요.
저래놓고 10일 넘어가면 성지순례하러오는 사람들 있는거 아녀
혁명적일 필요없고, 재밌으면 된다!!!
혁명적 아니라도 좋으니까 pc판 패키지 주문해놓은거 택배나 늦지마라.
오히려 좋아 혁신적인것보다는 기존 시스템 발전이 더 좋아
혁명적인 겜이라면 올해 하프라이프 알릭스 같은 느낌이고 애초에 사펑에 그런거 기대 안했음 사펑 같은걸 원했지 ㅋ
사이버 펑크 2077 이제 입을 너무 마니 터니까 뭐가 무슨 얘긴지.. 어떤게 칭찬이고 어떤게 욕인지 분간이 안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입을 털었으면;;
그냥 반어법이죠. 갓겜이라고
위쳐3도 마찬가지였지만 저번세대 최고의 게임이자 rpg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