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2(국내명: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번지와 발로란트의 라이엇 게임즈가 치트 툴 메이커를 대상으로 공동소송을 걸었습니다.
GatorCheats의 스탭이나 Cameron Santos씨는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E 메일이나 디스코드를 통해서 악의 있는 치트 툴 메이커를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 했습니다.
GatorCheats나 Cameron Santos가 판매하는 치트 툴은 데스티니 2나 발로란트의 안티 치트툴에는 검출 되지 않도록 설계 되어 있으며, 사용 하려면 월 90달러(약 9만원)
에서 500달러(약 52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했으며 변호사는 Gator Cheats가 지금까지 적게는 수만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는 벌었을 것이라고 주장 했다고 합니다.
앞서 번지의 데스티니 2는 10월에 이미 치트 툴 판매 사이트인 PerfectAim(데스티니 2, 에이펙스 레전드,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 등의 툴)의 판매를 중지 시켰던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