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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라인 기념 컬렉션 상품의 애완동물인 달빛 깃든 황천의 새끼용은 블리즈컨라인에서 발표될 클래식 불타는 성전을 위한 암시로 보여집니다.
지난 몇 달 간, 블리자드는 일부 플레이어들에게 불타는 성전 관련 설문조사를 보내거나, 배틀넷에서 클래식 베타 범주를 다시 활성화하거나, 불타는 성전까지 수정되지 않았던 일부 버그를 수정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는데요.
이제 블리즈컨라인으로 이어지는 블리자드의 30주년을 맞아, 플레이어들은 기념 컬렉션을 통해 불타는 성전 소장판 보상 애완동물이었던 (아이템 #25535)의 고화질 버전인 달빛 깃든 황천의 새끼용이라는 애완동물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황천날개 마루에서 부화한 이 특이한 새끼용은 어둠달 골짜기의 사라져 가는 달 마력의 축복을 받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
달빛 깃든 황천의 새끼용의 설명과 이 전투 애완동물의 4 레벨 능력인 "황폐한 아웃랜드" 역시 불타는 성전과 관련된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에 더욱 힘을 실어줍니다.
또한, 블리즈컨 보상에 멀록이 아닌 황천의 새끼용 애완동물을 추가하는 것은 특히나 주목할 만한 점인데요. 블리자드는 2019년의 격전의 아제로스 기념 록두인이나 2011년의 디아블로 기념 머카블로, 그리고 2014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기념 그롬록 같이 블리즈컨에서는 늘 멀록 애완동물을 선보여 왔는데요. 만약 블리자드가 애완동물을 통해 향후 콘텐츠를 암시하는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라면, 달빛 깃든 황천의 새끼용은 확실히 불타는 성전을 암시하는 애완동물입니다.
저리되면 클래식이라는 의미가 사라졌다고 봄
틀래식은 오리까지만 합시다 뭐 계속 낼라그래
불성이 찐또베기지. 투기장, 레이드, 그리고 비록 렙업구간에 한해서지만 필드쟁도 쏠쏠하고. 리분은 그저 불성의 연장성 느낌일뿐.
불성이 재밌긴 했음 영던 난이도도 장난 아니었고 레이드도 세분화되서 버려진 곳이 없을 지경이었으니 근데 직업간 밸런스 때문에 리분이 제일 재밌긴 했음
만약에 현 클래식 '불타는 성전' 이어지게 만들어버리면 기존 오리지널 현 클래식이 버려지기 때문에 또 노스탈리우스 서버같은 ㅁㅁ가 활개치겠죠. 이게 사실 제일 큰 문제죠. 애초에 클래식은 클래식만의 게임성이 있어서 하는건데 국내야 와우 인원가 그렇게 많이 없어서 그렇지만 북미랑 유럽 그리고 중국쪽은 클래식만 플레이 사람이 오래전부터 하는 아주 많아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죠. 국내에는 이어지게 만들자가 조금 더 많지만 그외에 해외에는 대부분 나눠라가 강하죠.
틀래식 리분까지 할 기세인데 ㄷ
저리되면 클래식이라는 의미가 사라졌다고 봄
ㅇㄱㄹㅇ
진짜 이런사례가있나 ㅋㅋㅋㅋㅋ
루리웹-1866262935
리분가야 탈것 시전 1.5초로 줄어들죠..
의미는 매출앞에선 무의미하죠,,
불성까진 가야 날탈의 편함을 느끼졍....;;; 불성까진 합당하다고 봅니다....
틀래식은 오리까지만 합시다 뭐 계속 낼라그래
틀래식 리분까진 해야지. 대격변부터 망이니까
헐... 진짜네요
클래식은 리분까지는 하고 그 다음에는 손절 쳐야 할 상황일텐데 흐음..
불성을 낸다면 리분까지는 무조건 나올거고 거기서부터 블리자드의 고민은 깊어질듯,,
실제로 지금 클래식 서버 접속자 수가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자면 또 막 많다고 할 수준은 또 아닌 좀 어중간한 상황이라 일단 리치왕까지는 클래식 라인에 두고 해야 할 것 같은데 무리하게 대격변까지 컷 잡고 그런다면 진짜(...)
아니 날탈이 나오는 순간 클래식은 의미가 없어. 뮈 돈되면 안 할리가 없지만
틀레식 재대로 하지도 않거나 돗거 유저길 확률100% 당장 필드쟁 피로도는 틀레식 하는 사람 상당수에서 나오는데 하지도 않으면서 입터는거 아니지?
다른 분기로 새로운 스토리로 또다른 와우가 괬으면 좋겠다 시작은 같지민 새로운 분기
그래봤자 페미 대족장이 대격변부터 호드이즈 낫띵하겠죠
가로쉬 페미 대족장설 ㅋㅋㅋ
리분도 그냥 불성 포텐션 땜에 가속도로 유입이 많아져서 최대 이용자인거지 불성에 비하면 아서스라는 케릭터 빼고는 별로인 확팩이였음 그결과 리치 이후 내리막길이라는 현실
..?클래식에서 불성을 한다고?
틀레식하는 애들은 빨리 불성나오길 바라던데 ㅋㅋㅋ
불성이 찐또베기지. 투기장, 레이드, 그리고 비록 렙업구간에 한해서지만 필드쟁도 쏠쏠하고. 리분은 그저 불성의 연장성 느낌일뿐.
리분가서 직업밸런스가 얼추 맞혀졌지 불성은 직업밸런스 개쓰레기여서 그닥...
지나고나서야 찐또베기니 뭐니 말 나오는거고. 리분이 연장선? 불성시절 래이드가 아니라 5인 영던파티 모으는거부터 생노가다에 각종 입장퀘. 인던들 몹이 쎄서 각각 메즈하고 하나씩 점사. 어떤 영던은 빡센 곳도 많아서 한번 도는데 한시간 넘게 꼬이기도 하고. 그리고 평판작업이나 저항템도 챙기고 등등. 그게 심해서 유저 편의를 개선한데 리분이고 리분은 되려 울두아르같은거 보면 불성보다 더 잘만든 느낌인데다가 워3 주인공 아서스를 마무리짓는 확장팩인데
딴건 둘째치고 지금 클래식 골드 인플레가 대격변 시절을 뛰어넘어서 판다쯤된다고 하던데 그냥 손놓는건가
불성 때가 재미 있었는데
불성이 재밌긴 했음 영던 난이도도 장난 아니었고 레이드도 세분화되서 버려진 곳이 없을 지경이었으니 근데 직업간 밸런스 때문에 리분이 제일 재밌긴 했음
보기 곰드 냉죽탱 방전 다 당당하게 리치왕 하드킬 가능했고 버려지는 클도(특 말고)없었고 보징 같은 특성혼합한 고유적인 클레스 같은것도 나오고 클레식의 완성은 리분이 맞다고 봄.
리셋해서 오토 예방안하면 답없음 , 뭔 템 하나에 20만골이야
한섭은 인플레이션이 거의 나라망한수준이던데..
할배들 놀이터 만들어 준다는데 의미니 어쩌니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ㅋㅋㅋ 어차피 본섭하고 결제 똑같은 거보면 그냥 겸사겸사 내는건데 뭐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지 궁금하네 디아3처럼 시즌제하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으려나
윗분들 말처럼 클래식 서버를 확장팩 업데이트 해버리면 [클래식] 이라는 의미가 쇠퇴해 버리니 굳이 클래식을 업데이트 하기보단 차라리 낼거라면 [오리/불성]을 따로 또 내서 [오리지날 클래식]을 할 사람은 [오리 클래식]을 하고 [불성 클래식]을 할 사람은 [불성 클래식]을 하도록 하는게 그나마 나을지도?
아니면 한정적으로 서버이전 열어주고 4개섭중 두개는 불성 올린다고 하고 나머지 두개는 오리 잔류한다고 하면 대충 알아서 선택해서 갈들.
진정 클래식의미는 이어가는거 아님?
만약에 현 클래식 '불타는 성전' 이어지게 만들어버리면 기존 오리지널 현 클래식이 버려지기 때문에 또 노스탈리우스 서버같은 ㅁㅁ가 활개치겠죠. 이게 사실 제일 큰 문제죠. 애초에 클래식은 클래식만의 게임성이 있어서 하는건데 국내야 와우 인원가 그렇게 많이 없어서 그렇지만 북미랑 유럽 그리고 중국쪽은 클래식만 플레이 사람이 오래전부터 하는 아주 많아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죠. 국내에는 이어지게 만들자가 조금 더 많지만 그외에 해외에는 대부분 나눠라가 강하죠.
근데 불성엔 결국 오리지날 컨텐츠가 다 있는거아닌가요? 그것만 따로 빼는것도 일 두배로 하는거라 해줄리가없을거같은데..ㅋㅋ
불성업데이트되면 온라인의 가장큰 컨탠츠인 유저가 불성으로 옮겨가는대 어떻게 오리지날 컨탠츠가 다있을수가 있죠? 오리지날 4대인던셋 화심셋 검둥셋 사원셋 낙스셋 그거보고 하는 사람들인대
복귀할 때가 다가오는가
불성 리분은 전설이긴 했지 내 인생 내 학점ㅠㅠ
불성 차원문 넘어가자마자 혼파망에 두근대던 때가 그립네. 열심히 말하다 틀니 빠지겠다
불성은 못 해봐서 나오면 술사로 해보고 싶어요~
리분까지는 나올거 같음. ㅋㅋ
그만해라. 사골이냐?
저 황천용새끼 3개월 계정 끊으면 줬던거 같은데 인생을 갈아 놓었던 불성
불성 리분까지 나온다면 완전 환영이지
개인적으로 불성때 복술로 연쇄치유 난사하던 재미가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이펙트도 똥물같이 변하고 거의 봉인되다 시피한 스킬이라 너무 아쉬움
친한형 겜방에서 태샘 1넴서 좌절하던게 떠오른다.......
불성 정점 찍고 리치킹 끝내주다 대격변까진 그래도 참았는데 판다렌 넘어가면서 접었던..
그냥 2~3년 단위 시즌제로 돌리는게 좋을듯
불성 서버로 이전 몇주 열어두고 불성 열리면 이전 서비스 종료하고 오리 불성 두개다 운영할듯 오리 클래식 유저 빠지면 서버 통합하면 되고
불법 서버도 오리 불성 리분 다 유지하는거 보면 각각 원하는 유저입맛대로 선택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