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ssivelyop.com/2021/05/04/activision-blizzard-q1-2021-financials-blizzard-maus-down-to-27m/
블리자드는 모든 타이틀에서 월별 활성 사용자를 계속 잃어가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지난 3년 동안 11M 플레이어,
즉 블리자드 자신의 월별 활성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29%를 잃었습니다
아래는 각 분기별 활성 유저수입니다.
38M in Q1 2018
37M in Q2 2018
37M in Q3 2018 (BFA)
35M in Q4 2018 (mass layoffs)
32M in Q1 2019
32M in Q2 2019
33M in Q3 2019 (WoW Classic)
32M in Q4 2019 (Blitzchung)
32M in Q1 2020 (COVID-19)
32M in Q2 2020 (COVID-19)
30M in Q3 2020 (COVID-19)
29M in Q4 2020 (COVID-19, Shadowlands)
27M in Q1 2021 (this quarter)
게임업계는 코로나 특수인데 오히려 줄다니
워낙 생산성 극악인 회사였는데 게임 발매사이클이 더 길어짐 ㅋ
와우는 지금 시즌 말에 접어들어서 담패치 전까진 하락세, 스토리는 이미 설정 덕후들은 뒷목 잡는 짓거리만 하는데 무슨 설정 덕후들을 챙겨요.
뭐든 그냥 느려 얘네들은
무지개를 좋아하더니만..
무지개를 좋아하더니만..
스킨 색깔놀이, 피부 얼굴, 영웅 성향, 스토리, 이모티콘에서 킹리적 갓심들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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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759032655
와우는 지금 시즌 말에 접어들어서 담패치 전까진 하락세, 스토리는 이미 설정 덕후들은 뒷목 잡는 짓거리만 하는데 무슨 설정 덕후들을 챙겨요.
보로롱데스웅챠
겜 한판할려면 큐가 15분 20분인데 잡고있는게 ㅁㅊㄴ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디서어떻게
그런데 하스스톤 장르의 한계상 많은 유저 끌고 오기가 힘든게 크죠
어디서어떻게
하스도 계속 줄고이씀
깔려고 올린건가 이게 욕먹을 거리가 됨?
lgbt는 아는데 qia+는 뭐냐 소름돋네 ㅋㅋ
이 짤은 맥락이 너무 안 맞는데
그 때 업뎃으로 일관하다가 갑자기 소식이라며 이거 하나 던져줬는데 깔거리 충분한거 아닌가??
Q : 퀴어, 성소수자 전체 I : 인터ㅅㅅ, 유전자 이상 성별(클라인펠터 증후군, 터너 증후군) 등, 일반적인 생물학적 남녀 성별 이외의 사람 A : 무성애자 + : 그 외 라는 뜻
이거 블리즈컨 오프닝 때 전 세계 게이머들이 자신이 왜 게임을 즐기는지, 어떻게 즐기는지에 대해 영상편지 보낸거 블리자드가 집합해서 보낸거임 (한국 스타2 스트리머 크랭크 영상도 포함됨)
위엣분 말대로라면 그냥 영상편지들중 하나인데 성소수자 영상편지라서 조롱용으로 쓴다는거네
그 많은 영상편지 속에서 성소수자 언급한게 두갠가 세갠가 있었는데, 물론 블리자드가 영상편지 선정 기준에 있어서 PC 적인 행보가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블리자드의 PC행보야 굳이 반박할 여지가 없을만큼 팩트지만 저 영상편지를 가지고 조롱하는건 저 분에게도, 블리자드에게도 실례라고 보는데.
저건 걍 스트리머가 보낸 영상편지인데 문맥 파악을 못하나
이상한 포인트로 까기시작하네 또ㅋㅋㅋ 중갤하시나요?
선생님 Q랑 A는 이해했는데 I가 너무 어렵습니다 후타나리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다른가봄
XX가 여자, XY가 남자 염색체인데, 이 염색체를 부모로부터 절반씩 받아야함. 그런데 이게 절반이 아니라 아예 못받거나(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X만 받고 반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못 받으면 성염색체가 X인 터너 증후군으로 태어남), 아예 전체를 받아버리는 경우(아버지로부터 Y만 받고 어머니로부터 XX를 둘다 받을 경우 성염색체가 XXY인 클라인펠터 증후군으로 태어남) 같은 유전자 이상으로 생물학적인 남성(XY), 여성(XX)에 해당되지 못하는 사람들임.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후타나리의 경우, 유전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Y염색체가 조각나서 XX와 합쳐져서 되는 극히 희박한 확률로 나오는 경우임. 따라서 이 경우도 일반적인 XX, XY의 범주에서 벗어나므로 인터ㅅㅅ에 해당됨
그럼 둘 다 없는 경우도 인터쎾에 해당?
그런 사람은 일단 존재한다면 해당되겠지만, 사실상 불가능할거임. 우리 몸의 염색체가 23쌍인건 잘 알거임. 그리고 보통 염색체 전체가 결손되어 나타나는 증후군도, 둘 다 없는게 아니라 하나만 없는거고 그마저도 21번 염색체가 모든 염색체 중 가장 작은 염색체기에 결손이 일어나도 생명에 치명적 문제가 없기 때문에 생존할 수 있어서 태어나는거임. (이전 댓글에서 다운 증후군을 예시로 들었는데 이름 헷갈렸고 다운 증후군은 21번이 3개인 거더라. 결손된 경우 질병도 배운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성염색체 중 X염색체는 상염색체 9~10번과 비슷한 크기의 중간 정도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손이 일어날 경우 생명에 치명적임. 그렇기 때문에 아까 위에서도 성염색체가 X만 있는 터너 증후군은 존재하지만, Y만 있는 병은 없음. 그 사람은 애초에 발생 과정에서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임.
그럼 성염색체가 Y만 있으면 세상에 못 나온다는 말이구만 좀 불쌍한데 근데 후천적으로 존재할 수도 있지 않나 싶어서
후천적으론 안 되지. 인간 염색체는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며, 그렇게 치명적인 유전자 결함을 가진 세포가 세포 분열중 발생할 경우 우리 몸은 그걸 바로 종양이라고 부름. 그리고 우리 몸의 방어기제가 해당 세포들을 처리함. 오히려, 그런 치명적 염색체 결함을 가지지 않으면서 사소한 부분에서 고장이 나서 제 기능을 못하는 세포들이 분열 과정에서 쌓이는 것은 우리 몸이 잡아내지 못해서 그게 문제지... 그리고 우린 그걸 노화라고 부름.
혐오를 하고 싶은거겠죠 ㅋㅋㅋㅋ
디아 아니면 앞으로도 하락세 아닐까
게임은 결국 사람수임
워낙 생산성 극악인 회사였는데 게임 발매사이클이 더 길어짐 ㅋ
히오스 살려줘! ㅜㅠ
껒여 ㅇ(' ㅅ')=0
하지만 매출은 콜옵 때문에 엄청 늘었다던데
뭐든 그냥 느려 얘네들은
지금은 다름 그 느림과 다른거 같음
블리자드가 없어지진않겟지만 진짜 3류회사로 전락할듯 엑티비전댐에 겨우겨우 버티고 있지만
원래 3류회사임 몰랐음?
님폰없? + 격전의 아제로스 폭망 + 깜포지드 + 힘빠져가는 오버워치= 유저수 감소
게임업계는 코로나 특수인데 오히려 줄다니
업뎃 중지된 게임들이 많아서 그럼 원랜 와우 하스 옵치 3개로 굴러갔는데 옵치 업뎃 끊기고 계속 줄고있고 와우는 격아로 빠져나간 유저층이 워낙 많고 지금은 세기말 시즌이라
벌써..여름인가
기존 부진한 게임들 업뎃 중지하고 차기작 개발 여러개 준비중이니 다 꺼내고 나면 차츰 회복하겠죠
에엣? 와타시?
오버워치도 트롤들 안잡고 내버려두기만 하니
기존 게임도 사후지원 개떡같이 하는데 차기작이라고 다를까?
사람이적은건지 아님 월급루팡을 많이하는건지 분명 나름 최신작으로 나온것중 잘나가는거 많았음 냉정하게 히오스빼고 장르가 사양세라서그렇지 그장르내에선 1등을 하거나 했으니까 그런데 이후 사후지원에서 문제가 생겼다고봄 새로운 신규요소도 그렇지만 단순한 수치조절뿐인 밸패도 느릿하게하고 밸패결과물도 별로였음 여기에 신규요소 추가도 느릿하고 별거없고 아주예전 게임파는것처럼(스1 디2시절) 사후지원이 배틀넷지원 정도만 하는걸로 생각한건지 후속작 개발을 빨리할거 아니면 저런것들로 유저들 니즈를 맞춰야했는데 이것도안해 저것도안해 그러다가 유저빠지니까 그나마하스는 좀 관리하더만 늦은게문제였지 그걸진작에했으면 이꼬라지 안났을거임 블자모든게임다
심지어 유즈맵 저작권까지 욕심내다가 유저 날리는 꼴
요새 와우 스토리 보니까 안두인은 완전 XX만들어 버리고 실바나스는 '그녀가 타이탄이다'각 세우는거 같아 불안해 죽겠네요.
거의 게임업계의 공무원아닐까 캡콤 유비 신작 뻥빵 내는동안 2년전에 공개한 임모탈은 아직도 안나오고있고 와우 두번째 레이드 구간은 최장기간 돌파할기세고 맨날 클래식 클래식.. 클래식 아닌거찾기가 힘들고 렌보우 시즈, 에이펙스 레전드 신캐 신맵 뻥뻥 내면서 제2의 리즈구가할때 오버워치 폐사직전 그나마 사람구실하는게 돌겜이라는게 아이러니하네 블리자드가 이래될줄 누가알았겠음...
캡콤 유비랑은 비교하기 애매한게 걔네는 거의 싱글 게임 회사잖음 ㅋㅋ
몬헌에서 훈타잉하는거랑 디아3에서 팟플하는거랑 다른점 설명해줄수 있음? 그리고 블자만큼이나 이스포츠 신경쓰고 있는 회사가 캡콤인뎁쇼
이스포츠 얘긴 왜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스파5밖에 없잖아요 그것도 5년넘게 신작 없고
대신 스파는 매번 신캐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게임수명 늘려주고 있음 거기다 밸런스도 지금 상성을 크게 타지 않는다며 거의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있지요 오버워치처럼 영웅 하나 내는데 한세월부터 밸런스도 못잡는 것과 비교를 불허함
사후지원이라는 명목하에 너무 쳐놀고있음 와우 클래식때 재미 좀 봤나봄 지들은 충성고객들이 절대 배반안할거라 생각하나봄..
얘네는 게임만드는 감이 떨어진것도 문제인데 그 이상으로 게을러터진게 더 문제야.
유저수 얼마 되지도 않는 스타 서버는 오늘도 터졌고..
아직도 블빠들은 운영 좋다던데
솔직히 오버워치 말아먹은거 이해하기 힘들고. 히오스는 장르가 대세 장르 중 하나로 롤이 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는 있어도 도타의 예를보면 제대로 수정할 생각해야지 말아먹고. 중국에서 인기 많은 워크3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따위로 만들면서 리포지드라고 했는지....
16년도에는 액블에서 액티랑 블쟈가 각각 MAU 4600/4200만명씩 집계됐는데 5년정도가 지난 지금 액티는 워존 떡상으로 MAU 1억5천만명으로 거의 3배 가까이 된 반면 블쟈는 오히려 16년도때보다 40% 잃은 셈이네요 ㄷㄷ...
16년도는 블리자드가 가장 피크였던 해였죠 와우 군단 확장팩 호평에 오버워치 출시했던 해 히오스도 아직 순방하던때였고
네 그리고 옵치 이후로 5년동안 리마스터나 각 게임별 확장팩 말고 신규 대형 게임이 안나와서 액티랑 블쟈랑 격차가 더 벌어진것 같네요 ㄷㄷ 2020~2021년도 기록 보면 어둠땅 발매에도 불구하고 유저들 소폭 감소했는데 와우도 더이상은 유저들 빠져나가는걸 지탱 못하는 것 같고... 이모탈즈가 연말 나온다고하고 유저 풀 어마어마하게 큰 모바일 게임 특성상 한번 흥하면 MAU는 어마어마하게 불릴 수 있을테니까 이모탈즈가 블리자드의 동앗줄이 되겠네요
평가자체는 좋았지만 다른 장르랑 달리 mmo성향의 게임이 모바일로 엄청 흥행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와우 본섭 클래식 모두 시즌말이라 할게있어야지...
감도 박살났는데 사후 지원도 느려서 앞으로 쭉 이렇게 갈듯
피씨부터 버리자
나도 참 블빠인생인데... 배틀넷런쳐없이 산게 벌써 몇년이여....
1. 애들이 게임을 안 만듬. 2. 꼰대화 3. 페미화. 아니 ㅅㅂ 게임하는데 내가 왜 그런 사회적 정치적 이슈까지 교육당해야 하는 지 이해가 안갈 뿐. 거기다 게임도 못만들면서, 고집은 더럽게 셈. 점점 망해가는 거지.
오버워치, 히오스, 하스스톤 발매초창기는 좋았는데 스킨 스토리 성소수자 혐오주의 무지개 현상이 생김.. CEO가 FPS 좋아한다면서 어쩌고 하더니 오버워치 얼어버리고 콜옵들어오고 망함.. 이정도면 의도된 망함아닌가.. 더 이상한건 가장 주력인 스타2 RTS 멈춰짐
깐포지드에서 이미 밑천 다 드러낸거임
굴리는 게임도 많지도 않으면서 그나마도 사실상 대부분 업뎃 포기인 게임들 아닌가
꼬시네
난 진짜 오버워치 결승전 메인스타디움으로 한다고 스투 몰아내고 인력집중하겠다고 히오스 지원종료 선언할때까지만 해도 진짜 잘나가는 게임만 밀어주냐고 너무 화냈는데 오버워치도 똑같은 취급할줄은 몰랐다
와빠들 접속자도르도 못내세우겠네
과거에 아무리 명성이 높아도 현재가 쓰레기면 당연히 줄 수밖에 없음. 새로운 게임이나 확장팩이 다시 터뜨려주지않는 한 계속 추락할 것으로 봄. 지금은 옛날과 다르게 할 게임이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유저들은 기다려주지않음. 더 재밌거나 좋은 게임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일.
제작 사이클은 전보다 길어졌는데 이상하게 완성도는 전보다 열등해짐
옵치는 적어도 캐릭업뎃은 했어야지 그게 아니면 옵치2라도 빨리 나오던가 옵치로 유입된 유져들이 업뎃 없고 2는 늦고 그러니 빠르게 이탈중이고... 와우랑 하스는 이제 장르 한계상 하락은 당연한거고...이거 옵치2 성공 못하면 훅 가겠구만 아니면 신규 게임이나 나오던가;; 바로 옆에 콜옵은 니들 옵치1에서 아직 개발중인 2 사이에 5개가 나왔는데 니들은 아직도 2가 안나오고 있어--;;
옵치보다는 디아4가 관건 제일큰 프로젝트니까 근데 콜옵은 게임 특성상 1년뒤에 바로 기존작 폐기되고 신작 개발로 넘어가는 애들이라 시리즈 순환이 빠를 수 밖에 없음 스튜디오 여러개에서 돌아가면서 찍어내고 출시하면 dlc 한두개 내놓고 바로 신작개발로 넘어가니까
아예 완전 신규아이피를 내놓는것도 아니고 모바일로 빠지려다 임모탈 사태 터지고 민심 흉흉한걸 보니 개발중이랍시고 소식이 하나도 없고 오버워치는 2만든다는 핑계로 1 사후지원 내던지더니 디렉터는 도망가고 와우가 그나마 상황이 좀 나은 편이지 결국 하던 사람만 하는 게임일 뿐이고...신규유저가 들어갈 껀덕지가 없음
신작들 다 주기적으로 정보 공개하긴함 언제 나올지 몰라서 그렇지
그 공개한 정보들도 마트 시식코너보다 못할 정도로 허접합니다. 거기다 그 공개들이 기대를 불러오느냐하면 또 아니란게 문제 블쟈는 히오스랑 옵치 말아먹은 순간 밑천 다 들어난겁니다.
기대를 불러오냐 아니냐는 개인차인거 같은데 전 정보 공개될때마다 기대되는데요
개발 소식이 하나도 없다더니 이젠 기대에 못미치는 소식이라고 말을 바꾸네
그게 개발 소식이면, 사청 사후 업뎃 관련해서 늦니마니 욕도 안먹었겠지. 지금 어둠땅도 어둠땅 나오면서 추가한다는 일부 컨텐츠는 9.1에서나 적용 되는 판국이고, 그나마도 격아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증명 하려고 하는건지 영궁 패치랑 큰 차이 없는 구조의 패치에 보상은 별것도 없는 주제에 공포의 환영 어둠땅 ver이나 하려고 하는데 뭐가 업뎃이 있음? 그리고 히오스 사후지원 빼먹지 않겠다고 하더만 4월 이벤트 5월 이벤트 어디감?
궤변 쉴드 쳐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본인도 말바꾸다 걸려서 빤스런 하신 와중에 뜬금 와우로 물타기..ㄷㄷ
님도 아주 열일 하시네요. 쉴드치다가 답정너만 외치고 이기니까 행복하실듯 ㅎ
액티비전은 매출 늘었는데 블쟈는....
얘네는 게임 발표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최소 2년은 나올일이 없고... 길면 3년도 넘어가니.. 솔직히.. 발표하나보다 함... 개발 주기가 너무 긴데.. 발표는 또 너무 일찍함..
지금 블리자드 개발팀 전부 콜오브듀티 구작 리마스터로 돌려도 지금 블자수익보단 잘나올거같냐
이악물고 액티비전 탓이라더만 액티비전은 콜옵 제2의 전성기 ㅋㅋ
예전에는 뭐 느려도 장인정신이라고 포장될정도로 게임을 잘만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 운영하는 게임들 업뎃이 다 산으로 가고있으니 거기다 게임 외적인 이슈를 너무 많이 일으켰고 지금 지들이 하는 PC질도 패션 PC질이라는것도 하스스톤 홍콩 민주화 사건때 까발려지고 지금은 사내 정치질도 심해서 원로 개발자들 다 나가고 애네들은 진짜 문제가 너무 많음.
나도 그 중에 한명이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