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논 주르는 이스라엘계 미국인으로서 20년 넘는 작곡 경력을 가지고
발더스 게이트 2 확장팩, 아이스윈드 데일 2, 드래곤 에이지, 크라이시스, 사이베리아 등의 유명 게임 음악을 여럿 작곡했으며
한국 게임으로도 리니지 2와 엑스틸, 테라 등의 음악을 맡았습니다.
베데스다 계열 게임으로는 폴아웃 3, 4, 76, 뉴 베가스, 엘더스크롤 블레이드 등 다수의 OST를 작곡한 적이 있었고
지난 8월에 한 차세대 게임의 음악을 만드는 중이란 트윗을 올려 스타필드일 것이란 추측이 나오기도 했는데,
실제로 스타필드 트레일러를 포함한 게임의 음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넌 주르면 음악은 기대해도 되겠군!
이논 주르가 담당했던 폴아웃 사운드트랙은 작업 할때나 잠 잘때 자주 틀어 놓는데 이번 스타필드도 담당하시다니 기대가 되네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운드네
존나좋아
OST는 걱정 안해도 되겠군요
이논 주르가 담당했던 폴아웃 사운드트랙은 작업 할때나 잠 잘때 자주 틀어 놓는데 이번 스타필드도 담당하시다니 기대가 되네요
이넌 주르면 음악은 기대해도 되겠군!
신세계 스타필드?
나도 순간 그런줄 알았음.ㅋㅋ
존나좋아
우리나라 게임들중에 한스짐머가 작곡한 게임도 있엇는데요
오 좋은데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운드네
OST는 걱정 안해도 되겠군요
폴아웃 메인테마가 3부터 저거 였구나... 4 하면서 음악이 좋아서 게임 시작 안하고 타이틀 화면에서 계속 음악만 듣고 있었던거 폴아웃4가 처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