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캘리포니아 주의 공정 고용 및 주택부에 의해
부적절한 사내문화를 이유로 고소당한 이후로, 회사 내에서
성희롱을 포함한 부적절한 짓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폭로하는
이야기들이 SNS를 통해서 공유되기 시작했습니다.
코타쿠의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은 여직원들의 성희롱 피해 경험이었으나
남직원들 또한 여기에서 자유롭지는 못했습니다.
- 트위터의 한 익명의 남성 직원은 침묵하는 동료들 앞에서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어깨 문지르기), 성행위 제안, 음담패설을 경험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사무실에서 가십거리가 되는 것이 두려워 가만히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 직원들이 이런 행위가 만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했다고도
증언했습니다.
- 블리자드의 엔지니어였다가 퇴사한 셰르 스칼렛(Cher Scarlett)은
고위 관리자들이 정기적으로 남성 직원들의 성기를 쓰다듬는 일종의
게임에 참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게이 치킨'이라고 불리며, 관리자로 하여금
'남의 쓰레기를 가장 먼저 잡는 사람'이 되도록 독려했다고도 합니다.
스칼렛은 현재 이에 대해 액티비전 블리자드 고소에 동참한
피해자 남성 3명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마지막으로, 블리자드의 전직 인사 관리자였던 케빈 마이어는
틱톡에 올린 영상을 통해 해당 고소에 대한 블리자드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직원들이 케빈 또한 사내의 유독한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고 그를 비판했습니다.
코타쿠는 이에 대해서 케빈 마이어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와 남녀 평등!
캬 남녀 공평하게 성희롱하는 회사라니 어-썸하구만
LGBT운동한게 남자도 강제로 성관계를 하겠다 의미였냐?
아 정말 훌륭한 평등 문화로군
와 남녀 평등!
아 정말 훌륭한 평등 문화로군
교도소 ㅁㅁ 문화 생각나네
캬 남녀 공평하게 성희롱하는 회사라니 어-썸하구만
LGBT운동한게 남자도 강제로 성관계를 하겠다 의미였냐?
진정한 의미의 평등 ㄷㄷ
게임은 훌륭했으나 인간은 쓰레기였군
요즘은 게임도 쓰레기
내 추억의 회사가 복마전이 되었네...
성추행 내용도 내용인데 마지막 문단은 지적한 사람들 말이 맞다면 케빈 마이어라는 인간 좀 많이 추하네요
이게 그 정치적올바름이라는거구나..
PC챙기는 블리자드도 챙기는데 다른데는 어떨까 ㄷㄷ
그래서 솔져가...
https://youtu.be/sgEgutiBd_o 주호민 6월에 블빠의 방 출연..........;;;
근데 남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남자들도 성추행 은근 많이 당함.. 거부하면 거부했다라는 이유로 부당한 업무들이 마구 쏟아지고..
뭐하는 회사야..
파면 팔수록 계속 나오네, 대체 몇 년치가 쌓인거야;
조온나 평등한 회사였구나 ㅋㅋ
Ang? 남페미 is 사이언스
이야 성범죄도 pc하게 하는구나 ㅋ
어쩐지 pc그렇게 집어넣더만 ㄷㄷㄷ
이러니까 리퍼가 정상인이다 소리가 나오지
어째 자꾸 게이를 만드나 싶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거네 ㅋㅋㅋ
그게 뭔 상관이라고
원래 외국에는 의외로 주변에 양성애자나 동성애자 많음
그것보단 교도소 같이 위력에 의한 성폭력에 가깝다고 봄
아니 ㅅㅂ 게이치킨이라는건 또 뭔데 게이야동에서도 저런건 안나오겠다
지금 이 이야기에 트위터에서는 pc페미충까지 합세해서 오히려 피해자를 공격하는중 남자주제에 무슨 성희롱을 당하냐고 여성만이 피해자라고 이상한 집단까지 합세함
무슨 야스촌이냐 글로벌 회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대부분의 여직원에 일부 남직원들까지면 도대체 뭔 상황인거야 ;;
학력도 높고 누구보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개돼지처럼 성욕에 지배되어 이성을 못이기는거 보면 참 웃기네 결국 PC충들이나 페미충들을 보면 실제로는 자기가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방어기제로 동족혐오를 하는거 같아 성추행을 하고 나서는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사람은 모두 평등합니다" 미친 거 왜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하더니 홀로 산에 간 그분이 생각나네 ㄲㄲ
아버지요?
역시 PC기업이라 남녀 평등하게 성희롱하네.
아니 이정도면 무슨 마귀소굴이여? 시벌 ㅋㅋㅋ 스토리에서도 계속 타락만 시키더니 자신들이 이미 타락했네 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