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이벤트는 처음부터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플레이어가 장난감을 남용하고 다른 플레이어를 괴롭히려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수행 지역에 큰 탈것을 주차하는 문제였습니다. 10.0.5 패치는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했습니다. 많이 드세요!
이제 수프 냄비 주변에 탑승 금지 구역이 생겼습니다.
플레이어는 더 이상 시야를 가리거나 주간 퀘스트 NPC인 플레키에 접근하기 위해 큰 탈것을 소환할 수 없습니다. 냄비 옆에 착지할 수는 있지만, 빠르게 내리게 되며 다시 탑승하려면 수프 냄비에서 멀리 이동해야 합니다. 이것은 공동체 잔치가 활성화되어 있든 없든 마찬가지입니다.
수프 냄비 지역에서 장난감을 소환할 수 있지만 수프 이벤트가 활성화되면 거의 즉시 사라집니다. 이렇게 하면 훈련용 순무 , 고무 같은 물고기 머리 및 투스카르 훈련 더미와 같은 장난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타겟팅 문제가 사라집니다.
이제 수프 이벤트가 시작되기 최대 15분 전까지 플레키에게 주간 퀘스트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10.0.5 패치 이전에는 이 퀘스트를 받기 위해 첫 번째 임무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NPC를 가리기 위해 큰 탈것을 사용해 문제가 됐었습니다.
좋은 패치입니다
예! 주방장님!
좋은 패치입니다
빨리 해주지 참 ㅎㅎ
예! 주방장님!
과제도 2개씩 카운트 되던데..?!
전 첫과제만 그렇더라고요
진짜 장난감 놓는 도라이들때문에 주간퀘까지 놓쳤던거 생각하면
똥국 할 때 허수아비 까는건 봤어도 탈것으로 방해하는건 못 봤는데 해외도 상당히 악질이 많구나
남우렝+크기커지는거+상점달린 탈것타고 똥국통 안에 서 있으면 홧병나죠....
그래 주간퀘는 미리 받을수 있어야지.. 아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클릭을 못해서 못받는건 무슨경우라고 ㅋㅋㅋ
이벤트 자체를 없애지, 노잼에다 게임하는 시간대 안 맞으면 하지도 못하고
노잼이면 안하면 그만아님?ㅋㅋ
주간 숙제로 만들어놔서 안하기도 머하죠
안해도 게임 진행에 아무런 문제 안생기는걸 숙제라 그럼?
방예주, 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