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포스포큰" 패미통 리뷰 내용

[BurnCrow]

◆ 타겟층 :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오픈 월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평균 플레이 시간 : 메인 루트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면 클리어까지 약 30시간 소요

▶ 9점 : 이동이 즐거워서 기분이 좋아지는 또 하나의 오픈 월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마법 파르쿨"로 회피하면서 노도의 공격을 시전하는 배틀은 하나같이 멋지고 화려합니다.

            마법의 종류가 많다보니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만, 바꾸기를 반복해가며 싸우다 보면 

            점점 달아오르게 되서 좋았습니다. 버프 마법의 자동 선택 같은 편리한 기능이 들어있는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맵 상에 다수의 강적들과 만날 수 있긴 하지만, 좀 더 많은 보스급 적들과 싸워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9점 : "오즈의 마법사" 같은 것을 떠오르게 하는 신비로우면서도 두려움이 느껴지는 동화같은 세계관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해 낸 판타지 스러운 이야기가 매력적입니다. 멀리까지 바라보이는 필드를 

            '마법 파르쿨'로 누비는 것은 기분이 좋았으며, 탐색 요소에도 어느샌가 빠져들게 됩니다. 

            배틀에서는 사용하는 마법을 바꾸는데에 약간의 수고스러움이 들지만, 필드를 뛰어다니면서 

            다채로운 마법을 구사해 가며 싸우는 체험은 흥미진진했습니다. 

▶ 8점 : 마법을 사용한 파르쿨과 배틀 중에 곡예를 하는 듯한 회전 액션이 정말 멋졌습니다. 배틀에서는 고평가를 목표로 

            마법을 구사하면서 춤추듯 싸우는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지원 마법의 쿨타임 중에 어댑티브 트리거가 무거워지며, 

            화면을 보고 있지 않아도 감각적으로 '마법을 쓸 수 없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점도 훌륭했습니다. 

            이세계 전이물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주인공의 심경의 변화를 자세하면서도, 게임 템포에 영향을 끼치는 일 없이 

            그려냈다는 점에서도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9점 : 스타일리시한 전투 & 이동의 상쾌함이 발군인 작품입니다. 모든 요소를 자유롭게 쓸 수 있을 때 까지

           긴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단계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플레이어를 질리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유저가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접근성의 설정이 우수하여, 영역을 넓혔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레일에 태워진 듯한 느낌도 있지만, 자유도가 높아서 

           맵 탐색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략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총점 : 35 / 40 -

출처 : 이번 주 주간 패미통 (2월 2일호)에서 발췌

[루리웹-7297282013]

ㅋㅋㅋㅋㅋㅋㅋㅋ

[zo로든]

[달렉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페우스#3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덴시아]

패미통 전통이지.. 일본게임 높은 점수주기.. 거기서 스퀘어는 더 높은 점수주기..

[록마소]

양심 도꼬?

[태정태세종부세]

양심 나이

[식물국가V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東京事変]

팔이 안으로 굽다 못해 한바퀴 돌았내

[쿠루쿠루삥~뽕~]

칼리스토가 낳나요. 포스포큰이 낳나요?

[티벨]

순산하세요

[루리웹-3766672839]

칼리스토는 타격감이라도 있지 포스포큰은 타격감도 없자나.......

[Freshmen]

재미없다면서요?? 이 점수는 뭘까요

[루리웹-2326944863]

https://youtu.be/t-Fm-5UaxrU 먼가 나올거 같은데 초반에는 진짜 쓸마법이 짤짤이 뿐이라 개답답... 일단 이게임은 1회차는 무조건 이벤트씬 스킵해버리고.. 마법 다 익힌다음에 전투 어느정도 해보고나서 2회차떄 스토리 보는걸 추천

[키르아이시스]

그동안 패미통 리뷰가 문제라는 소리가 먼가 했는데

이거 보니 공감 확 되네

[damnedone]

패미통은 옛날 플스2 초기 때 일본 게임 점수 후하게 준 이후 신뢰도 다 날라갔죠.

[이한빈123]

병통방통이란 소리를 길게도 쓰네 패미통 놈들

[건스테이크]

이 악물구 주네 점수

[베어먹는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zardSpire]

베이그란트 스토리 정도였음 납득인데 포스포큰은..

[주시자의 눈]

이젠 포보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쓰레기들아]

제정신인가 ㅋㅋㅋㅋ

[장동건]

믿거패 ㅋㅋㅋㅋ

[마제스팅어GT]

한국의 조중동을 보는듯

[왜날뾁에올인]

어이구 거의 다 9 점 때렸네

아주 그냥 갓띵작 나왔어 그냥

[루리웹-166928255]

가장 신뢰성없는곳;; 아직도 90년대생각하며
일본게임들은 프리미엄 점수 줌~ 유저를 기만하는놈들

[damnedone]

게임 리뷰 점수는 참고만 하고 자기랑 취향 맞는 리뷰어 찾아야 하는 이유.

[20센치소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같이 지역 종특인건가…

[캡틴MMXX]

창피한줄 알아야지 ㅎㅎㅎ 미친

[유게평균지능아]

죠보딸 어디 안가지

[데자이어슈퍼잭]

죠보딸에 이은 포보딸ㅋㅋㅋㅋㅋㅋ

[웹떠돌이]

패미통은 걸러야 겠다. 스팀 리뷰만 믿어야지.

[블라비켄의도축업자]

팔이 360도로 안으로 굽었나보네

[baddude]

역시 역사와 전통의 편파 리뷰 끝판왕.ㅋㅋㅋ

[임팩트아치였던것]

[이사무™]

이정도면 사기지...

[두발나무늘보]

페미통: 여러분 갓겜 포스포큰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coldman]

패미통 점수 올라오는 것도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