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6의 짧은 티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첫 번째 공식 모습이 나왔습니다. 티저는 시리즈의 클래식 음악 모티프와 로고가 나타나기 전에 일부 산의 패닝 샷으로 시작하여 적어도 엘더스크롤6이 실제임을 확인합니다. 베데스다의 토드 하워드는 "적어도 10년은 엘더스크롤6의 게임플레이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출시일 추측
현재 확정된 엘더스크롤6 출시일은 없습니다. 게임이 개발 중이라는 공식 발표가 있기는 하지만 출시일은 아직 없습니다. 2016년에 악명 높은 분석가 마이클 패처는 엘더스크롤6의 출시일이 2017년이라고 낙관적으로 예측했지만 불행히도 틀렸다는 것이 즉시 입증되었습니다. 2021년 업계 내부자 Mc6cker는 적어도 2026년까지 엘더스크롤6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2023년에 출시가 예정된 스타필드 때문입니다.
*트레일러
지형으로 판단하면 엘더스크롤6는 Redguard 사람들의 고향인 해머펠이나 Breton인이 태어난 하이 락이 배경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식
엘더스크롤6에 대한 가장 최근 뉴스에 따르면 2022년 1월에 사전 제작 단계에 있지만 베데스다의 대부분의 리소스는 스타필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엘더스크롤6이 'Redfall' 이름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2008년 9월 베데스다의 모회사인 Zenimax는 'Redfall'이라는 용어를 상표로 등록하려 했지만 Jay Falconer의 동명 시리즈와 충돌했습니다. 그러나 Redfall 상표권 분쟁이 2019년에 해결 되면서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Skyrim Grandma'로 알려진 유튜버 Shirley Curry가 엘더스크롤6의 NPC가 될 것입니다. 베데스다는 팬 청원이 49,322개의 서명을 받은 후 엘더스크롤 25주년 스트림에서 이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Pete Hines와 VGR의 인터뷰도 있는데, 이는 베데스다가 극초기 단계에 엘더스크롤6을 발표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발표한 이유는 Skyrim 속편이 얼마나 진척되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베데스다가 질문을 받는 것에 지쳤다는 것입니다.
*위치 추측
엘더스크롤6 발표 예고편을 보면 두 곳의 위치가 떠오를 것입니다. 바로 하이 락과 해머펠입니다. 이유는 산, 해안선의 넓은 지역, 건조하고 건조한 풍경. 베데스다가 세부 정보를 공개할 때까지 엘더스크롤6 설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시리즈의 몇몇 작품은 대부분 한 지역에 국한되었지만 게임에 들어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려할 때 엘더스크롤6은 우리가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엘더스크롤 Online 스타일의 전체 대륙을 볼 수도 있습니다.
엘더스크롤6 공개 예고편이 반드시 게임 내 설정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드 하워드는 Eurogamer와의 인터뷰에서 엘더스크롤6 위치가 한동안 알려져 왔으며 예고편을 통해 일부 위치를 배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확률이 높은 추측은 해머펠이며, 그것은 2020년 말에 게시된 트윗 때문입니다. 트윗은 "과거를 기록하고 미래를 매핑하십시오"라는 단어와 함께 Skyrim의 지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탐리엘의 전체 지도와 상호 참조하면 시로딜(엘더스크롤IV: 오블리비언의 설정)과 하이 락(하이 엘프의 땅)의 경계가 표시되지만 남서쪽의 해머펠 지역보다 더 잘 보이지 않습니다. Redguards의 본거지인 해머펠에도 흰색 원이 있는데, 이는 다음 엘더스크롤 게임으로 향하고 있다는 좋은 표시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산악 지역의 예고편 영상도 있습니다. 이 트윗이 엘더스크롤: Online의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는 추측도 있지만 아직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인종 추측
엘더스크롤6이 완전히 새로운 곳으로 간다면 아마도 완전히 새로운 지식과 게임 플레이로 몇 가지 새로운 종족이 추가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러나 Skyrim에는 새로운 종족이 추가되지 않았으므로 엘더스크롤6이 탐리엘을 고수한다면 새로운 종이나 종족을 볼 가능성이 적습니다. Maormer로 알려진 Sea Elves는 엘더스크롤Online에 등장하므로 넘버링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스토리 추측
Skyrim을 시리즈의 나머지 부분과 차별화하는 것 중 하나는 정치적 음모로 가득 찬 복잡한 내러티브입니다. 게임의 내전에서 당신의 역할은 명목상 제국의 일부일 뿐인 문제가 있는 왕국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엘더스크롤6 스토리는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엘더스크롤6 스토리는 설정과 역사에 어느 정도 의존하지만, 바라건대 게임의 내러티브는 게임 초기 단계에 들어가는 야망과 일치할 것입니다.
스타필드의 엘더스크롤 모드가 더 빨리 나올듯...
스카이림 20주년 기념으로 31년에 나오면 되겠군
스타필드에서 별하나를 엘더스크롤로 바꾸는게 빠를듯ㅋ
스타필드나 한글화 해줘
진짜 못해도 26년에야 플레이 영상 하나 뜰까말까 하겄다 ㅋㅋㅋ
스카이림 20주년 기념으로 31년에 나오면 되겠군
스타필드의 엘더스크롤 모드가 더 빨리 나올듯...
스타필드나 한글화 해줘
더빙제작중
더빙오피셜인가요? 개쩔듯 모드존내나와라
확인 안된 소식일텐데요
진짜 못해도 26년에야 플레이 영상 하나 뜰까말까 하겄다 ㅋㅋㅋ
스타필드에서 별하나를 엘더스크롤로 바꾸는게 빠를듯ㅋ
26년도 낙관적이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30년은 되야 출시된다 안된다 걸어볼만하다 싶은데
디아4보다 먼저 공개했는데 정작 그 디아는 두달뒤에 출시구만 이건 시동은 걸렸나?
매년 엘든링처럼 엘스드크롤의 망자들이 게임쇼 보면서 졸다가.. 엘더스코롤 ? 2023~30년 까지 울부짖는 미래가 보인다
2030년까지는 나오길 바란다 ㅋㅋ 그 이상은 좀
근데 아예 플라이 마법은 소실된건가요?
일단 2023년에 스타필드 2024,2025년 스타필드 DLC로 떼울듯
저 중간에 redfall은 그냥 이번에 베데스다에 나오는 신작 겜 아닌가?
그 뱀파이어인가 뭔가 잡는 1인칭 총겜으로 알고있는데
토드 하워드는 "적어도 10년은 엘더스크롤6의 게임플레이에 빠져들게 될 것“ 이인간은 나오려면 5년은 남은 게임 가지고 벌써부터 또 입을 터네ㅋㅋㅋㅋㅋㅋ
진짜 빠르면 28년 29년 평범하게는 30년..ㄷㄷㄷ
스타필드 내고 만든다고 했으니 이제서야 개발 시작이나 했을 듯? 회사 규모가 작아서 별 수 없음
17년 출시 예측한놈은 뭐야 ㅋㅋㅋ
GTA가 먼저 일까 엘더스크롤이 먼저 일까 ㅋㅋ
빨라도 2028년 생각해야할듯. 마소가 인수한 스튜디오들에 대해 압박을 넣기보다는 원하는 대로 맘대로 만들라고 풀어주는 편이라서.
오래걸리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