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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떼는 남북전쟁이였는데........
그 눈싸움하는거 진짜 재밌었는데
피카츄 배구 어디갔어..
금광을찾아서... 하라는 광부질은 안하고 매번 도박으로 거지되서 무한 재시작...
와 라떼는 남북전쟁이였는데........
아버님...
세상에 그거... 286 시절 게임 아니에요..??
컴 업글하니 겁니빨라져... 포쏘는 타이밍 힘듬...
ㅋㅋ 노래가 맴도네요
라떼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카세트 테이프 넣고 선생님이 적어주는거 그대로 받아서 타이핑하면 문 게임이 실행 되었는데..
피카츄 배구 어디갔어..
라떼는 피카츄 배구랑 플래쉬게임 파워레인저 이런거 했는데
그 눈싸움하는거 진짜 재밌었는데
스노우 크래프트 ㅋㅋ
피카츄배그, 건물부수기, 스타, 프론트라인, 컴퓨터부수기, 알라딘, 후레쉬맨, 테크로맨서, 동물철권, 싱가 다 재밌게했었음
미스틱 아츠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제일 처음에 있어서 반갑… 근데 나머지는 나랑 세대가 다른가 잘 모르겠다
난 네오지오 에뮬로 킹오파랑 메탈슬러그 했음
기사에 나왔던 게임중에 실제로 컴터실에서 한번쯤 해봤던 게임은 미스틱 아츠랑 리볼트 정도.. 퀸오하나 웜즈는 해본적은 있지만 컴터실에서 있는걸 본적은 한번도 없는듯. 대부분은 포켓몬 1세대, 2세대랑 피카츄 배구, 스타(립버전)였지.
NBA농구가 엄써....
시발원숭이, 결전중국해, 라이덴, 스카이로드, 고인돌2, 페르시아의 왕자, 바리온 등..
생각해보니 컴퓨터실이 아니고 컴퓨터학원 때 게임
Gta2 안했씀?
국초딩때 5.2 플로피로 다람쥐 하던거에서 마지막엔 스타까지 해봤지
금광을찾아서... 하라는 광부질은 안하고 매번 도박으로 거지되서 무한 재시작...
중딩때 수업시작하기 전에 일찍 와서 교실 프로젝션 티비에다가 플스 물려서 위닝하고 메탈기어 하고 데메크 했다가 선생님한테 등짝스매싱 맞았었는데 ㅋㅋㅋ
카스를 졸라 했었는데
알라딘 게임 라이온킹 게임 이런 건?
삼국지 무장장패...고인돌...폭스...
저작권때문인가? 피카츄 배구가 없군요.
학교에 컴퓨터실이 있었다니 ㅋㅋㅋㅋ
소닉 앤 너클즈나 어스웜 짐 같은건 없군요 그리고 누가 만든건지 모르는 도스 마리오
00년대는 아빠와 나, 전쟁시대 쯤될려나..
아빠와 나... 추억의 게임이죠. 그 외에 무개성전대('후레시맨'이라고도 불린)도 인기가 많았던...
줌비니는 교육용이라 설치되어 있었던것 같은데 kknd는 누가 깔아놓은건지 미스테리였음...
라떼 탑게임 고인돌이었는데 엄마한테 컴터 사달라고 ㅈㄴ 조르다 쌍욕먹음... 이때 컴터가 ㅈㄴ 비쌌음;;
페르시아 왕 자지
피와 기티! 재즈잭래빗! 어쩐지저녁! 코에이 삼국지2! 프린세스메이커2! 원더보이!! 리볼트!! 피카츄배구!!
스타가 왜 없어!
대략 내가 다니던 시절 컴퓨터실은 제일처음 갔을때는 TV같은 모니터에 자판만 덩그러니있는게 컴퓨터였음 디스켓도 있었지만 신기하게도 게임을 카셋트 테잎으로 불러왔음 그거 몇번보고 저학년은 출입금지다 4학년 이상올라가면 컴퓨터 수업한다 그래서 4학년되니까 학교에 286이 쫙깔렸었음 그때 했던 게임이 고인돌 카발 시노비 매가맨 페르시아왕자 5학년되니까 각 학급에 선생님자리에 컴퓨터가 하나식 들어왔음 쉬는시간만되면 자전거로 점프대 같은거 주행하는게임 했었음 돌아가면서 했는데 애들이 줄을섯으니까 잘해야 오래 할수있었고 못하면 나오라고 도전은 한번만이라고 해서 기록도 못깨고 짜졌던 기억이 중학교 올라가니까 컴퓨터실에 386이 들어와있더라 물론 난 386자체는 그전에 경험해봤지만 암튼 중학교때는 386이었음 그때는 컴퓨터실에서 게임하는 애들 별로 없었음 게임할만한 애들도 집에 팬티엄급 컴퓨터가 있었음 그나마 그때 애들이 많이 하던 게임이 모탈컴뱃 1 2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피카츄배구나오고 무슨 이상한 슈팅게임같은거 했었음 제목이 스타워즈 였던가 암튼 그거 고등학교들어가선 게임보다 애들하고 동영상을 더많이본듯 빨간X후라 노랑국물 참수동영상 그런거 봤었지
환세취호전, 록맨x4
스코치드 어스가 없다고?
아 중후반 위주로 골랐구나.
리에로, 리네스랑 울펜슈타인 3D 돌린 난 특이케이스 구나...
피자배달부 ,금광을 찾아서, 남북전쟁, 램페이지
리에로 ㅇㄷ
미스틱 아츠 재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