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발더스 게이트 3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아울캣 창립자는 말합니다.
아울캣 게임즈의 창립자이자 CEO는 RPG 개발에 있어 잘못된 손에 맡기면 더 많은 돈이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DeepL 번역)
발더스 게이트 3의 출시를 앞두고 이 게임이 RPG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아울캣 게임즈의 창립자이자 CEO가 이 게임의 영향력과 복잡한 게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데 필요한 막대한 자금에 대해 미묘한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올레그 슈필체브스키는 패스파인더와 같은 RPG 게임을 개발한 스튜디오인 아울캣 게임즈의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워해머 40K: 로그 트레이더를 개발했습니다. 이 스튜디오의 게임들은 모두 발더스 게이트 3와 같은 CRPG 장르에 속하지만, 슈필체브스키는 이 게임들이 2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발더스 게이트 3와는 전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의 산물이라고 말합니다.
"5천만 달러짜리 게임을 만들려면 - 과장된 표현이지만 - 300~400명의 인력이 필요하며, 이들은 돈을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조각이 결국에는 하나로 합쳐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전혀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러시아어 팟캐스트 Pilim, Trem(Game World Observer에서 번역)에 출연한 슈필체브스키는 말했습니다.
아울캣은 프로젝트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적응해야 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에는 150명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2018년에 패스파인더: 킹메이커를 출시했던 30명의 팀에서 조직을 크게 확장한 것입니다. 인원이 늘어날수록 조율이 훨씬 더 어려워지고 까다로워져 시간 낭비와 비용 낭비의 위험이 커집니다.
슈필체프스키는 많은 더블 A 스튜디오가 더블 A 예산으로 계속 작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발더스 게이트 3 이후 세계에서는 특정 품질 기준이 높아졌다고 경고합니다. 예를 들어 풀 더빙과 같은 고가의 기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BG3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기능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필수 기능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더 이상 올바른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게임으로 간주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래서 다음 게임에는 풀 더빙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풀더빙이고 뭐고 니들은 버그나 잡고 겜을 내라 발더게 3 퀼리티는 바리지도 않는다 ㅅㅂ...
풀더빙 해야되자너 아이 싯팔! 인거네
풀더빙이고 뭐고 니들은 버그나 잡고 겜을 내라 발더게 3 퀼리티는 바리지도 않는다 ㅅㅂ...
ㅇㄱㄹㅇ 얘들 낸 게임마다 다 버그대잔치 얼리액세스 수준임
거대자본이 투입되고 개발 인력이 왕창 늘어나도, 그에 상응할 만큼의 인력 컨트롤이 안되면, 각자 따로놀고 결국 괴상한 게임이 나오는거라 발더는 그저 거대자본이 들어간 게임의 레벨로 보면 안됨. 기존에 비해 자본과 인력을 늘리고도 매끄럽게 만들어낸 PD의 지휘능력이 뛰어났던거임.
솔직히 돈이 있어도 쟤네는 그정도 실력이 안되서 못만드는게 맞긴함 ㅋㅋ
니들은 ui점 깔끔하게 바꾸고 시스템이나 간소화해라
얘들은 버그 좀 잡고 내는 법부터 배워야 함 이제 세 번째 타이틀인데 게임 세 번 내는 동안 출시 직후 똑같은 문제가 세 번 연속으로 반복되면 개발 프로세스 점검을 해야 정상 아닌가 참ㅋㅋㅋㅋ
아울캣이 그나마 소규모 crpg 전문 개발사에선 군계일학이라고 할수있을 정돈데 그래도 매번 버그랑 최적화 개판나는거 보면...진짜 대규모 프로젝트 만드는 역량 절대 우습게 보면 안됨.
유저들이 발더스3 레벨은 바라지도 않음 그냥 게임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재미만 있으면 됨 이번에 헬다이버즈2나 팜월드만 봐도 알잖아. 아울캣도 진짜 몇 남지 않은 CRPG 게임 제작사라 크게 바라는 건 없고 버그적은 재미있는 게임만 잘 내 주었으면 좋겠음.
패파의 기적같은 ui나 어케 좀
올해의 게임수준인대 아무나 못만들지 ㅋㅋㅋㅋ
다른건 안 바란다 한글화나 해줘라
굉장히 매력적인 회사인데 현지화에 대해 굉장히 불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