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더버지에 따르면 애플과 스탠퍼드 의과대학은 각각 2017년 11월에 공동발표한 애플 심장 연구 결과를 인용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애플과 스탠퍼드 의대는 41만명 이상의 애플 워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심방세동 검사와 감지 관련 연구를 했다. 이들은 50개 주에서 8개월 동안 연구를 했다.
연구 결과 41만명 중 0.5%인 2000명쯤의 참가자의 애플 워치에서 불규칙한 심장박동이 감지됐고, 이 중 34%의 참가자는 심방세동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84%는 이후 심방세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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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은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심방의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뛰면서 분당 350~600회로 나타나며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부정맥질환 중 하나다. 애플 워치로 불규칙한 맥박 알림을 받은 환자의 57%는 진료를 원했다.
연구팀은 더버지 측에 "(애플 워치) 심전도 기능이 심박동 장애인 심방세동을 조기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도 좀....
한국도 좀....
미판 애플워치 살까....의미없겟죠?
됩니다.
음.... 생각해봐야겟네요
별로 추천은 안드리고 싶네요 12.2 버전 부터는 미국 버전이라도 지역이 미국이 아니면 사용 불가능합니다 지역락 걸립니다
곧 나올 5.2 최신업뎃으로 북미판도 미국위치 아니면 막을 예정입니다.
심전도 기능에 훅해서 산 미판 애플워치 사서 심전도 생각날때마다 하고있네요. 정상 나와서 안심하면서도 뭔가가 아쉬운 기분도 드네요 ㅎㅎ.. 아이폰 유저시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아 패쓰해야겟네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