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 아티스트들은 무척이나 닮은 점이 많은데 다른 장르에 비해 함께 무대에 서는 일이 적을까?’, ’음악 선호도나 라이프 스타일에 있어 비슷한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은 없을까?’와 같은 궁금증으로 시작한 민트페이퍼는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생하고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공통분모적인 사이트입니. - 민트페이퍼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라는 축제를 들어보셨나요?
모두 다양한 인디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축제입니다. 2006년에 시작한 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가 꾸준히 진행해온 축제이죠. 봄에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가을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애플뮤직 큐레이터로도 참여해 인디뮤지션을 좀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민트페이퍼가 준비한 인디뮤지션 플레이리스트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그리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축제 라인업 페스티벌도 만나보세요.
참고사항
5월 11일 토부터 12일 일요일까지 2019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열리니 참고하세요.
너무 유명인들이 많은..
치즈...윤하...
인디?
언젠가부터 스테이지는 줄고 사람들은 많아지고 인디뮤지션은 줄고 유명인은 늘어나는 그런곳이 되어버린....
게임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인디가 이제는 장르의 한 축으로서 작용되고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