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중국이나 인도에서 고전중인 것은 널리 알려져있지만, 이번엔 다른 지역에 대한 보고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업 ID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19년 1분기 유럽 전체에서 78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감소한 것일 뿐만 아니라,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1분기 판매량입니다.
가장 크게 성장한 기업은 화웨이입니다. 화웨이는 13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66% 증가하며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은 157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지난해 1분기보다 6.8% 줄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샤오미(290만대, 33% 성장)와 노키아(220만대, 32% 감소)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는 국가들이 많이 포진했있는곳이니 이번 가격은 좀 너무했나보지
팀쿡이 병1신임 딱 애플에서 잡스 밀어냈을 때의 망테크 타는 중 좉같은 가격 좉같은 독자규격 좉같은 혁신 팀쿡하고 임원진들 다 갈아내야 됨
감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ios13 업뎃 내용 보고 이게 이제 된다는데서 놀람....
애초에, 판매량 줄어들걸 예측하고 가격을 존나게 올린거니, 판매량이 줄었더라도 매출이 그만큼 줄지는 않았을듯. 물론, 저는 이 가격을 버티지 못해서 다음 폰은 안드폰입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는 국가들이 많이 포진했있는곳이니 이번 가격은 좀 너무했나보지
감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팀쿡이 병1신임 딱 애플에서 잡스 밀어냈을 때의 망테크 타는 중 좉같은 가격 좉같은 독자규격 좉같은 혁신 팀쿡하고 임원진들 다 갈아내야 됨
기존 잡스시절 아이폰디자인팀 갈려나가고 제정신 아님
팀쿡이 사실 혁신이런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원가 절감하면서 돈 벌까 이런쪽으로 잘해서 ... 근데 이런건 다른회사도 다 할수 있는거라 기존의 애플의 색이 없어짐
아직까지 성능의 차이가 어느정도 있다고는 해도, 일반적인 사용에서 느끼기 힘들정도로 따라온것도 있을태고... 무엇보다 가격이 좀;
아이폰 계속 쓰고 싶긴 한디 가격이 어지간해야지;;
일단 너무 비쌈 ㅠ
ios13 업뎃 내용 보고 이게 이제 된다는데서 놀람....
대신 풀스크린 폰으로써 최고의 UX를 제공하는 유일한 OS이기도 하죠. 다 장단점이 있는거고, 요즘 애플은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칭찬해야 하는 쪽이라고봄. 기존 폐쇄성을 버리고 USB 지원도 시작하고 부분적이나마 마우스지원에 타사 서비스에게도 오픈하고 있는 쪽이고. 아이폰X류 나 패드프로 에 익숙해지면 안드는 최신 플래그쉽 써도 iOS처럼 제스쳐지원이 제대로 안되는거보고 놀란적도있음. 안드P에서는 된다는데 지금은 P가 업데이트되었는지 지금은 안드폰을 안써서 잘 모르겠지만..
와 그것들이 이제야 된다구요?
안드는 진작에 되던것들 아닌가요??
전 사파리를 안 써서 몰랐는데 iOS13에서 이제서야 PC뷰 모드 된다는 얘기듣고 어이가 없던데요; 일장일단이라고 하기엔 iOS11,12는 솔직히 최신 트렌드 못따라간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아무리 애플이라도 이런건 진즉에 넣어줬을텐데? 싶은 것들이 꽤 있는걸보면 11에서 싼 똥 치우느라 뒤처진걸 작정하고 13에다 때려박은건가 싶긴 하네요.
안드로이드 쓰다 iOS 써보면 놀라울 정도로 보수적인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iOS가 최고의 UX? 무슨 갤럭시S1이나 아이폰4 시절 이야기하시는 건 아니죠?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고 비싼 가격대비 HW나 SW의 혁신이 있는 것도 아님
전에 아이메시진가 먼가 땜에 아이폰 선호한다는 천조발 조사 올라오지 안앗? 그거와 관련잇는 듯?
미국에서는 여전히 아이폰이 1위 자리 수성하고 있어요
아니 그래도 화웨이는 좀;;
애초에, 판매량 줄어들걸 예측하고 가격을 존나게 올린거니, 판매량이 줄었더라도 매출이 그만큼 줄지는 않았을듯. 물론, 저는 이 가격을 버티지 못해서 다음 폰은 안드폰입니다.
비싸서 안팔렸다 x 안팔릴거같아서 비싸게 팔았다 (살놈은 산다)
아이폰7 이후로 안넘어가는 중인데, 계속 맘에 안들게끔만 만드니 원.. 아이패드는 그래도 아주 좋음
음? 보면 대개 안드폰이나 아이폰이나 가격 거기서 거기던데, 국내에선 안드폰들은 지원금이 나와서 그나마 안드폰들이 싸다는 인식인거고..
출고가 보면 답없어요 아이폰Xs 512g - 181만, 갤s10 512g - 130만 아이폰 XsM 512G - 198만, 갤스10+ 512G - 140만, 1TB - 175만
국내에서야 안드폰이 삼성중심으로 플래그쉽이 많이 팔리지, 삼성도 판매량 뜯어보면 플래그쉽 판매량은 매년 감소추세고, 애플이 지금 유럽시장에서 기록한 -20%수준으로 계속 하락하고있었음. 한국 언론에서 언급을 안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모르고, 삼성보고서 읽거나 애널보고서 보는 사람들이나 아는 수준이라. 삼성 플래그쉽 판매량은 올해는 내년되야 제대로 결산이 나오기 때문에 알 수 없고, 2018년까지 몇년간 매년 두자리수대 하락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음.
아이폰XS 64기가 외장지원도 안되는게 130만원대인데 무슨
폰에 왜 외장지원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고, 님 말투 겁나 이쁘게 하네-_-
그냥 성능체감을 떠나서 가격이 1.5배 증가해서 엄두를 못냄..
아이폰6플 아직도 굴리는데 담 폰은 걍 지원금받고 갤럭시 갈꺼같음....넘 비싸
판매량은 줄었는데 이익은 어떨까요? 판매가가 높아져서 이익은 더 늘었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격만큼 퀄리티 나왔으면 판매량이 이렇게 감소 안 했지 가격대비 ㅁㅁ렬이니까 앱등이들도 손절 ㅋㅋㅋㅋ
그냥 비싸서 저도 포기함 갤럭시s2 이후 안드 처음써보는데 나름 편하네요 아이폰 보다 꿀린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특정 제품에 대한 회사의 실적과 성능은 바로바로 반영되지 않고 보통 2~4분기 이후부터 반영되는 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기업 운영할 때 단기적인 것이 중요하지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게 기업가 정신이라고 하죠 요번에 어떻게 잘 헤쳐나갈지가 관건이겠네요 (개인적으로 모니터는 극호 $999 스탠드는 글쎄)
아이폰7+ 쓰고 있지만, 요즘 가격 너무 비싸서 바꿀 엄두가 안나네요; 솔직히 굳이 바꿔야되나 싶을 정도로 아직 아이폰7이 짱짱하게 돌아가기도 하구요. 미쳐 날뛰는 가격 때문에 폰 바꾸는 텀이 길어지는 느낌...
저두7 아직 잘돌아가서 바꿀이유도 없지만 제트블랙이 더이상 안나와서...ㅠㅠ 제트블랙 넘나 좋은것
아.. 전 발매 당일에 샀는데 제트 블랙 재고가 업어서 매트 블랙 샀어요.. 아직도 후회 중 ㅠㅠ..
나도 텐알120주고삿는데 현타오더라....작은거 텐에스쓰고싶었는데 용량이 64기가라서 ㅅㅂ
난 폰에 돈쓰기 아까워서 겜용으로 아이패드 사고 폰은 G4로 존버중
이젠 애플 기기를 써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지. 아니 오히려 애플 기기를 쓰면 더 손해임. 게다가 이미 이미지도 바닥을 쳐서 요즘 애플기기 쓰는 인간들 보면 머리가 빈 것 처럼 보인다. 뭐 나는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