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을 들어보세요 < I Miss Tape>
세월이 흘러도 음악과 함께했던 시간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시간이 슬프때나 기쁠때나 상관없이 말이죠. 우리가 예전 노래를 찾아 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애플뮤직에서는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I Miss Tape 시리즈’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장르별로 혹은 시대별로 즐길 수 있죠.
언제나 여러분 곁에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
I Miss Y2K Pop
I Miss Grunge
I Miss Nu Metal
I Miss Golden Age Hip-Hop
I Miss Electronica
I Miss Rave
* 굴레를 벗어난 목소리(무삭제판 정식 서비스 런칭)
애플이 정식으로 국내 애플 뮤직 서비스에 ‘연령 확인’ 절차를 거쳐 들을 수 있는 성인용 및 무삭제판 콘텐츠를 추가했습니다. 이제 약 5천만 곡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굴레를 벗어난 목소리’ 페이지에 다수의 힙합 및 R&B 노래를 소개했습니다.
다음은 각 플레이리스트입니다.
The A-List 플레이리스트
대표 플레이리스트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
세계 각자의 어반 뮤직 플레이리스트
* 커피와 보내는 시간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 맛입니다. 우리가 카페를 찾는 이유도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서죠.
다만,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과정에서 음악이라는 요소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너무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그런 음악이 필요하죠. 커피 맛은 훌륭하지만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카페를 찾기도 하죠. 반대로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들어 찾아보기도 합니다. 이제는 카페 음악을 위해 별도로 플레이리스트를 관리하는 곳이 생겨날 정도이죠.
애플뮤직은 커피와 카페를 주제로한 여러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훌륭한 배경음악이죠. 온전히 각자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음악과 함께 말이죠.
Coffee Shop Essentials
애플뮤직 에디터가 싱어송라이터의 곡으로 구성한 플레이리스트
Coffee & Classical
애플뮤직 큐레이터 Naxos에서 준비한 클래식 플레이리스트
Coffee House JukeBox ☕️ Top Chill Music
TV 쇼 진행자이자 배우인 Matt Johnson가 구성한 플레이리스트
Coffee Lounge House
밴드 아티스트 The Beatles Acoustic Trio가 준비한 카페 라운지, 재즈풍의 플레이리스트
Jazz Soul Café
애플뮤직 에디터가 재즈 곡으로 구성한 플레이리스트
Vintage Reggae Café
애플뮤직 큐레이터 PMB MUSIC에서 구성한 레게풍의 플레이리스트
ECM John Cage
레이블 ECM의 John Cage가 준비한 오케스트라 및 피아노 플레이리스트
* 또 다른 기억들 <국내 드라마 OST>
드라마에서 캐릭터와 스토리만큼 중요한 것이 OST입니다. 각 장면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죠. 인기 드라마의 경우 OST도 큰 사랑을 받습니다. 덕분에 드라마가 끝나도 OST는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죠. 드라마가 끝나도 다시 한 번 드라마의 각 장면을 기억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애플뮤직 에디터는 국내 드라마 OST를 시대별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합니다. 각 시대별로 주목받은 OST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대별 드라마 OST
시대별 플레이리스트가 부족하다면 드라마 OST 인기곡 플레이리스트와 끊임없이 재생해주는 드라마 인기곡 라디오 스테이션을 함께 들어보세요.
드라마 인기곡
* 아티스트가 전하는 핑크빛
음악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 중 하나는 ’사랑’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가사 그리고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멜로디는 우리가 여전히 음악을 찾도록 만들죠. 그래서 ’사랑’을 다룬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여러 청취자가 애정하는 곡으로 꼽습니다.
요즘처럼 플레이리스트가 주목받는 시기에 ’사랑’이라는 키워드는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꼭 들어야 할 사랑 노래’, ’연인이 함께하는 순간 듣는 노래’처럼 말이죠.
애플뮤직에서도 여러 형태의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입니다. 그중 하나인 각 아티스트 사랑노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아티스트의 대표적인 노래 중 사랑을 다룬 곡으로 구성했죠. 평소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있다면 애정 플레이리스트가 하나 더 늘어날 것 같네요.
* 시대를 대표하는 팝 라디오 스테이션
언제나 그렇듯 시대가 지나도 사랑받는 노래가 있죠. 특히, 시대별로 대표하는 노래는 그 시대의 느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애플뮤직에서는 플레이리스트 외에도 라디오 스테이션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들을 수 있는 각 시대별 팝 라디오 스테이션을 들어보세요.
* 주말엔 그냥 컨츄리
컨트리 음악은 미국 남부지역에서 시작됐습니다. 무료했던 농촌생활을 달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컨트리 음악으로 발전했죠. 힙합, 팝 등과 비교적 단순하고 잔잔한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미국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가장 자주 듣는 음악 장르 중 하나이기도 하죠.
평일에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주말에 달래고 싶을 때 컨트리 음악은 꽤 도움을 줍니다. 오히려 집중해서 듣기보다 배경음악으로 활용해도 참 좋습니다.
애플뮤직 에디터는 컨트리 음악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멋진 일러스트도 한 몫 하죠.
컨트리 음악과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Country Hits: 2018
지난 2018년에는 어떤 컨트리 음악이 사랑을 받았을까요?
Country wide
좀 더 폭 넓은 컨트리 음악을 만나보세요.
Country Rock Essentials
컨트리 음악의 강렬함을 맛보고 싶은 분들께
Bluegrass Essentials
전통 악기를 활용한 멜로디에 푹 빠져보세요.
Honky-Tonk Essentials
잔잔함 보다는 흥겨운 멜로디를 원하는 분들께
Countrypolitan Essentials
부드러우면서도 멋진 보컬과 만난 컨트리 음악을 만나보세요.
Back Porch Country
올드 컨트리와 요즘 컨트리의 만남을 즐겨보세요.
* 인디 뮤지션이 곧 주인공
‘왜 저 아티스트들은 무척이나 닮은 점이 많은데 다른 장르에 비해 함께 무대에 서는 일이 적을까?’, ’음악 선호도나 라이프 스타일에 있어 비슷한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은 없을까?’와 같은 궁금증으로 시작한 민트페이퍼는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생하고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공통분모적인 사이트입니. - 민트페이퍼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라는 축제를 들어보셨나요?
모두 다양한 인디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축제입니다. 2006년에 시작한 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가 꾸준히 진행해온 축제이죠. 봄에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가을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애플뮤직 큐레이터로도 참여해 인디뮤지션을 좀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민트페이퍼가 준비한 인디뮤지션 플레이리스트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그리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축제 라인업 페스티벌도 만나보세요.
* 세계 3대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스피커의 음악 소리와 음식 냄새가 사막의 공기와 섞여 흐릅니다. 장엄한 산들 앞에 펼쳐지는 야자수 옆에 엄청난 예술 작품이 펼쳐져 있죠. 잔디 블레이드는 녹색의 카페트를 형성하여 여러 친구와 영원히 지속되는 추억을 만들어준답니다. - 애플뮤직 -
매년 4월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그 이유는 세계 3대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인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때문이죠. 다양한 음악 장르의 가수 공연을 즐기고 패션, 예술 작품 등 볼거리도 풍성하답니다. 흔히 복합 문화 축제로 불리죠.
올해도 어김없이 페스티벌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국내 블랙핑크, 잠비나이 그리고 혁오가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했죠.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이 열리면 참여했던 가수들의 주목도가 크게 올라가는 것처럼 그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코첼라는 애플뮤직 큐레이터로 참여중입니다. 올해 올렸던 2019 코첼라 페스티벌 라인업 플레이리스트를 만나볼 수 있고, ‘Camping and Carousing’, ‘Soothing Sunsets’ 등 코첼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도 즐길 수 있답니다.
’Steinway&Sons’는 1853년에 창립한 미국 뉴욕에 위치한 수제 피아노 브랜드입니다. Henry E. Steinway가 아들과 함께 직접 피아노를 제작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기술 개발과 생산으로 미국과 유럽에 인정을 받으며, 이후에는 그랜드피아노의 대명사가 되었죠. 많은 연주자들이 공연에 ‘Steinway&Sons’ 피아노를 사용하는 이유가 됐습니다.
‘Steinway&Sons’는 애플뮤직 큐레이터로 참여중입니다. 지금까지 4개의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피아노를 직접 제작하는만큼 그들이 선택하고 구성한 아름다운 피아노 플레이리스트를(‘Steinway Select’, ’‘Steinway Chill’, ‘Steinway Immortals: Jazz’, ’‘Steinway Baroque’)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