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fLIb7wylyk * 엔가젯 영상입니다. 5분 17초 길이, 영어 주의
버지 부제 : 신형 엔트리 맥북 프로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됐다
놀라울 정도로 만족스럽다
Apple MacBook Pro 13-Inch (2019) VERGE SCORE : 7.5 / 10
좋은 것
빠릿한 성능
조용한 쿨링 팬
등급 1 등 트랙패드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
훌륭한 터치 ID
나쁜 것
키보드 안정성 정말 우려됨
USB-C 포트 2 개만 있고...
다른 건 없음
약 7 시간인
평타 수준 배터리
인가젯 부제 : 바로 이거다
매우 필요한 개선이 적용됐다
Engadget Score : 86 Excellnet
장점
전작 대비 매우 빠른 성능
트루톤 기능 탑재해
이미 뛰어난 디스플레이가
더 좋아짐
크기 큰 트랙패드
터치 ID 내장
( 랩탑 치고 ) 스피커 뛰어남
단점
나비 키보드는 키감 얕고
안정성 의문스러움
128 GB 스토리지부터 시작
터치바 아직도
많이 유용한 수준까진 아닌 느낌
USB-C 포트 2 개만 있음
요약
몇몇 사람이 기다렸던
디자인 변경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존 모델을,
특히 속도 면에서 강력하게 개선했다
맥북 에어보다 $200 높은 가격에
구매자는 훨씬 빠른 기기를 얻게 된다
PC Mag rating : ●●●● 4 / 5 Excellent
장점
얇고 가벼우며 스타일리시함
훌륭한 트랙패드
긴 배터리
눈부신 디스플레이
썬더볼트 3 포트 2 개
단점
시작 모델부터,
비교적 비싼 가격
엔트리 기기 가운데
액세서리 연결성이 제한적임
키가 깊게 들어가지 않는
호불호 갈리는 키보드
요약
맥북 프로 13 (2019) 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훌륭한 터치패드, 긴 배터리 덕에
애플 최고의 울트라북이 된다
PC매거진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포켓 린트 부제 : 평소처럼의 비지니스 기기
Pocket-ling Rating : ★★★★ 4 / 5
찬성
견고한 하드웨어 만듦새
뛰어난 화면
빠르고 강력한 성능
터치 ID 로그인
키보드 개선됨
배터리 오래 감
반대
키보드 아직 완벽하진 않음
디자인 지루해지고 있음
터치바 여전히
반드시 가져야할 정도까진 아님
간단 판정
2018 모델 대비 달라진 요소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진 마라 -
수정된 키보드, 더 밝은 화면, 새로운 프로세서,
머스트 해브 템이라는 터치바 만으로는
기존 맥 유저가 이번 맥으로 업그레이드 할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
그럼에도 당신이 투자할 작업용 기기를 찾는다면
이건 뛰어난 입문작으로,
상징적인 노트북을 수년 동안 크게 성공하게 만든 이 요인이
올해는 더 부각된다
* PS. 벤치마크 사양은 인텔 코어 i5 8257U, 8 GB 램,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645 등 사양입니다
* PS. 논터치바 모델을 대체한 13 인치 리뷰입니다
- 엔가젯 리뷰 페이지 : https://www.engadget.com/2019/07/17/apple-2019-macbook-pro-review/
- PC 매거진 리뷰 페이지 : https://www.pcmag.com/review/369651/apple-macbook-pro-13-inch-2019
- 포켓린트 리뷰 페이지 : https://www.pocket-lint.com/laptops/reviews/apple/149132-macbook-pro-review-2019-apple
얼마전에 코스코에서 13인치 터치바 모델 구입했는데 처음 동봉되는 구성품으로는 아이폰도 연결 불가능함. 연결 단자가 오로지 usb-c 포트밖에 없기때문; usb 허브는 옵션이 아닌 필수로 구입해야함;; 지들 회사 에서 파는 폰 조차도 연결이 불가능 하다니;;;;;;;;;;;;;; 미친거 같음.
16인치는 루머 엄청 나오더니 별 소식 없는건가
얼마전에 코스코에서 13인치 터치바 모델 구입했는데 처음 동봉되는 구성품으로는 아이폰도 연결 불가능함. 연결 단자가 오로지 usb-c 포트밖에 없기때문; usb 허브는 옵션이 아닌 필수로 구입해야함;; 지들 회사 에서 파는 폰 조차도 연결이 불가능 하다니;;;;;;;;;;;;;; 미친거 같음.
맥북 프로는 무게가 가벼운 것도 아니고, 가격대비 성능도 구림.. 트루톤 디스플레이나 마우스가 필요없을 정도로 편한 트랙패드는 맥북 에어에도 적용되는 말이니. 감성으로 저거 살바에는 맥북 에어를 사고,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용으로 쓰기에는 같은 가격대에 훨씬 더 성능 좋은 제품들이 많음.. 오래가는 배터리는 장점이긴 하지만.. 노트북 들고다닐 때 항상 전원 케이블 들고 다니지 않나.. 지금도 프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맥북 프로가 에어에 비해서 갖는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네..
정말 에어는 얇게 간다면 프로는 좀 두꺼워도 그 빌어머글 온보드에 램 , 스토리지 박아버리는 짓 좀 그만뒀으면 좋겠음
애플기기연결성, 화면캘리, 전용앱(스케치 등)만 아니였다면 쓸일이 없겠지만 대부분 위와같은 이유로 쓰고있는것이죠 ;;
에어는 쿨링팬이 없어서 고클락 시 1분을 못 버티고 성능 하락함. 즉 워드같은 간단한 프로그램 전용. 프로는 컴파일 돌려도 특유의 비행기소리 ㅎㅎ 내면서 시끄럽지만 성능은 유지되는 차이.
아는 분 맥북 키보드 두드려봤는데 진짜 저는 못 쓰겠던데... 다시 바뀐다는 루머도 있으니 혹시라도 맥북을 사게 된다면 그 이후로...
음? 맥북에 터치ID?..
터치바 맨 끝에 지문인식이 있더군요. 애플페이 연결 해 두면 앱이나 웹에서 물건 사거나 할때 아이폰처럼 본인 확인시 터치 아이디로 결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기능은 좋다고 생각해요.. 편해요
아 그리고 랩탑 잠금상태에서 터치아이디로 언락 하는게 가능하구요.. 윈도우는 얼굴 인식해서 열어주는 기능이 있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nabinyeori
인텔 9세대 +420만 화소 해상도 노트북 160만원대에 없어요 맥북이 생각보다 비싼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