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늘 캘리포니아 주택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25 억 달러를 투자하기 로 계획 했다. 이 발표에 이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애플을 비난하고있다.
버몬트 상원 의원샌더스는 이번 발표는 애플이 이번 문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가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대출 사업에 진입하고 있다는 애플의 발표는 캘리포니아의 주택 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산만하게 하기위한 노력이다. 우리는 캘리포니아의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법인세 회피에 의존 할 수 없다.”
샌더스는 또 애플은 최근 주택사업 진출을 자선사업적 이타주의 행위로 묘사하려는 '기술산업 탈세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주택위기에 대한 투자규모는 작지만 비슷하다고 발표했다.
샌더스는 오늘 애플이 발표 한 내용에 따르면“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기 위해 8 억 달러의 납세자 보조금을 징수하고 1/4 조 달러의 이윤을 해외에 유지하고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를 물리치면 애플 같은 기업들이 공정한 몫을 지불하기 시작하도록 만들 것이고, 결국 미국인들의 저렴한 주택을 보장하는 대규모 장기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이 잘한일은 분명 맞지만 샌더스같이 분배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애플은 철저한 위선자 맞죠. 합법탈세 및 절세하려고 조세회피처 이용한 것부터 시작해서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이 복지재단이나 사회적기업 운영하면서 나름 합법적인 조세회피하는 건 유명하지 않음? 원래 목적과 다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혜택 보는 사람이 있으니 마냥 욕할 수만은 없는 거고. 위의 건 역시 애플만 욕할 게 아니라 법과 제도도 함께 개선하는 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법을 잘만드는걸 막을 힘이 충분히 있는단체를 법으로 막으라니 웃긴소리임. 여론이 먼저임.
법을 더 잘 만들기 위해서 지금 대통령 출마도 하고 그러고 있잖아요 법을 위원 혼자서 만들 수는 없으니까
애플이 잘한일은 분명 맞지만 샌더스같이 분배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애플은 철저한 위선자 맞죠. 합법탈세 및 절세하려고 조세회피처 이용한 것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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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망내야
법을 더 잘 만들기 위해서 지금 대통령 출마도 하고 그러고 있잖아요 법을 위원 혼자서 만들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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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망내야
ㅋㅋㅋㅋㅋ 애초에 법을 잘만드는걸 막을 힘이 충분히 있는단체를 법으로 막으라니 웃긴소리임. 여론이 먼저임.
잘한일인줄 알았는데 저리 보닌까 또 그런거 같기도하고...
잘한건 잘한거죠. 그동안 좀 잘하지 그랬냐고 뭐라하는 것도 맞는 말이고..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이 복지재단이나 사회적기업 운영하면서 나름 합법적인 조세회피하는 건 유명하지 않음? 원래 목적과 다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혜택 보는 사람이 있으니 마냥 욕할 수만은 없는 거고. 위의 건 역시 애플만 욕할 게 아니라 법과 제도도 함께 개선하는 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샌더스가 지난번 대선 민주당 최종후보였어야 했는데 이번에 나이가 너무 많아서 되려나
지도 최저임금 15달러 주장하는 주제에 지 인턴한테는 시간당 12달러 주면서 ㅋ 위선자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