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는 런닝을 시작하는 사람부터 숙달된 마라토너까지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나이키런 클럽 앱도 그중 하나죠.
또한, 오랜시간 애플뮤직과 협업해왔습니다. 공통분모인 음악을 통해 여러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죠. 사용자들이 목적에 맞는 달리기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여러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오래 달리기, 스피드 훈련 등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장거리 육상 선수 모 파라, 엘리우드, 셜레인 등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어 더 나은 동기부여와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제가 애플뮤직 사용자에게 필수 큐레이터로 나이키를 꼭 권해드리기도 하죠.
언제나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p.s 미세먼지 조심하시구요 ㅜㅜ
애플뮤직은 언제 감사합니다
런닝에 맛들이기 시작한게, 초기버전 나이키+와 아이팟터치로 시작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