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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팔아 치워놓고 직영샵이 1군데뿐인 양아치 회사
애플케어까지 그냥 기기값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은 잔인한 수리비... 배터리 교체 하나에 88,000원은 진짜 얼마나 남겨먹는 건지 궁금...
애플: 꼬레아 호구들 남바완
아이패드 프로 10.5 쓰는데 어디 고장나기라도 하면 무조건 594,000원... 이게 말이 되는 건지...
같은증상3번이면 교환해줄텐데 기사이상하네요
애플케어까지 그냥 기기값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은 잔인한 수리비... 배터리 교체 하나에 88,000원은 진짜 얼마나 남겨먹는 건지 궁금...
클스
아이패드 프로 10.5 쓰는데 어디 고장나기라도 하면 무조건 594,000원... 이게 말이 되는 건지...
애플은 걸러야겠네요.
이글 공감가는게 애플 오래쓴사람들 보면 필수로 가입하더라, 애케플 가입하고 케이스 없이 막 쓸수 있다고 좋아함 좋아할 일인가 싶다..? 애플 수리는 두가지로 나눠지는듯.. 디스플레이, 그리고 나머지.. 타사는 기기의 수리비가 디플쪽이 비싸다면 애플은 그나마 디플 깨먹는게 싸게 먹힘.. 후면쪽 렌즈 유리 금이라도 가면 중고로 하나 사는 가격 나옴.. 어떤폰이 최고냐를 떠나서 서비스 ㅂㅅ은 당연 애플이 최고다..
딸기감
젤 낮은 용량으로도 각각 119, 166, 182네요.. 쓰다가 부서지거나 고장났을 때 거금의 수리비를 내지 않으려면 64/4GB 스마트폰을 저 돈 주고 사야하는 거에요 아이폰도 좋은 폰이지만 이건 진짜 너무 하다 싶네요
다른 업체는 수리는 고객서비스 개념으로 거의 최저가 수준으로 해주지만 애플은 수리조차 마진 최대한 남겨먹기 위한 수단인 듯.
불편을 감수하면서 대신 감성을 취한다..
에이몬드
저도 삼성 센터에서 안좋은 기억이 많네요.. 저희 어머니는 폰 고장 같은 증상으로 5번 택시 왕복하신 적 있으시고..
@takahashijuri
같은증상3번이면 교환해줄텐데 기사이상하네요
그러니까 속이 터지죠.. 연세 많으신 어머니께서는 그것도 모르고 자꾸 근무 중에 일부러 시간 빼서 센터 가시고.. 자기들이 고장 사유를 잡지 못하면 고장으로 인정을 안하더군요
이 이후에 센터에서 더 일이 있었고.. 이렇게 당하고도 애플 안쓰려고 샀던게 노트7. 센터 가서 교환, 후에 반품까지 겪고 삼성 모바일 쪽에서 마음이 떠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고장사유 재현 못 했을 경우 대응 안해주는건 어디든 똑같습니다. 동생이 노트7때 터지는거 관련으로 1차 교품받으려고 이것저것 해줬었는데, 삼성놈들 대응이 거지같아서 아이폰 쓰게 됬는데, 여기도 증상 구현 안된다고 벽돌되면 가져오라고 할 정도니. 어느 제조사가 됬건 본사 교육차원의 문제를 떠나서 수리기사 재량에 따라 처리대응이 극과 극입니다.
어머니의 5번의 방문 중 교품도 있었죠. 문제 발생 사유는 삼성의 사내 보안프로그램 때문이었습니다.
같은 증상으로 여러번 방문하면 아예 교품증 끊어줄텐데요... 저희 어머니도 예전에 갤S3 구입했을당시에 통화모듈 불량으로 3회정돈가 내방했는데 아예 교품증 끊어줘서 새 기기로 바꿔서 쓰셨습니다.
새기기로 교품해도 증상이 같았는데 환불 받지 못했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삼성 건물 내에서 근무하셨기에 어쩔 수 없이 삼성 폰을 쓰셔야했고 제가 센터 나가서 당시 신제품인 S6를 구입해드렸는데 보안 프로그램 설치해도 오류가 안생기더군요
애초에 그건 삼성문제가 아니라 삼성 보안프로그래 문제였네요 같지만 다른삼성..... 삼성폰이 문지가 아니니 교환해줄 의무는 없죠 앱만드는 그 삼성을 조져야지
삼성 조지면 나라 망한다는 동네에 살고 있네요;;
뭐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겁니다. 소프트때문에 컴퓨터하드웨어 수리하는 격이니까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손발이 안맞고 소비자를 오가게 만드는 삼성..
주작 주주주작
웃기네요. 그래서 지금 어머님 폰은 아이폰 쓰고 계십니까? 아이폰 쓰시면 애프터 서비스는 더욱 더 잘받으시겠네요?
애플 AS 그지같은건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여기와서 삼성 AS도 거지같아요. 하는건 무슨 의도로 하신건지 궁금한데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아이폰 플레어 현상 말하면 또 아닥할꺼면서 왜이렇게 난리를 피우는건지 모르겠어요. 그거 플레어 현상 생긴다고 리퍼 처리 해줍니까?
그냥 개소리를 ㅋㅋㅋ 삼성 AS는 이런것까지 해준다고 할정도로 친절한데. 흔히 기사들이 해주는것들중 일부는 본인이 회사에서 까일거 알면서도 고객을 위해 해주는경우도 있음..
ㅋㅋㅋ 이런말하겠죠 아이폰쓰면서 AS받은기억 없다고 ㅋㅋ
그렇게 팔아 치워놓고 직영샵이 1군데뿐인 양아치 회사
???: 한국? 들어보지 못한 나라군요. 아, 일본은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일본!
양아치라... 그렇게 팔면서 삼성은 북미에 삼성 스토어가 몇개나 있을까요? 삼성 직영 스토어가 10군데 입니다... 미국 / 캐나다 합쳐서... 땅크기가 얼마나 큰지 아시죠? 베스트버이나 그런곳에 껴서 그냥 산판걸고 진열하고 파는거 제외지만 해외에서 삼성폰쓰면서 서비스 받아야 하면 진짜 암걸립니다 그렇게 팔아 지운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중국 / 일본 / 홍콩 / 타이완에 비해서 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애플이 신경을 안쓴다고 하는건가요?
한국인이 한국에 살면서 한국 애플 직영삽이 부족한걸 불평하는데 타국 사례나 타 기업을 들고와서 쉴드칠 이유가 있나요? 모든결 비교하면서 잣대를 들이밀면 가장 최악 말고는 소비자로서의 불평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그래서 애플이 국내에서 AS 불편하다는 사실이 없어지는건가요?
as센터가 몇개고 그딴거 이전에 수리비부터 배터리교체가격까지 모든게 다 쓰레기에요. 애플 as쉴드치는 분들은 머리가 깡통이신가?
배터리 교체값도 어처구니가 없음
애플: 꼬레아 호구들 남바완
얘들은 AS로도 장사하드라....
애플코리아는 유령회사고 실체는 애플아시아
as때문에 애플스토어 갈때마다 스트레스
아이폰이란 프리미엄폰을 쓰는데 저 정도 불편함은 즐거운 경험이죠
나온지 몇년 된폰 배터리 교체가격이 6.6이라는것도 어이없는데 재고가 없다고 며칠 기다랴야 한가는 것 까지는 이해했는데 폰을 맏기고 가라해서 어이없었음...
회사가 가로수길에 있어서 배터리 교체 때문에 갔는데 a/s 접수하려고 줄서서 기다려서 날짜랑 시간 예약했던게 놀라웠음. 바로 접수되는 느낌이 아니어서
그래도 좋다고 삼 ㅇㅇ
아이폰말고대안도있고 비싸게 홀대받으면서도 쓰는거 이정도면 쓰는사람이 호구라고봐야지
앱등이 놈들 호구인 건 알아줘야 됨
이래서 안삼
애플스토어와도 여전한건가 하긴 한곳밖에 없긴하니
내가 이래서 애플 쓰다가 손절함
외국기업이 서비스 저정도면 그나마 양반인거제. 소니나 이런데 비하면 겁나 좋은편! 억울하면 걍 미국가서 살어
소니폰은 그래도 부분수리 지원했어요. 미국에서도 수리 막는다고 비판 나오고 그래요.
애플스토어 주차장 딸려있긴한가요. 없을거같은데
배터리 게이트때 7+ 배터리 교체 했는데 3만원인가 달라던데 갤럭시는 기본이 3만원인가 그렇더라 ㅅㅂ 대체 배터리로 얼마나 남겨먹을려고 이딴짓을 하는지 원 하청 수리 직원 손이 금손이냐?
그런데도 사주니 저러지 ㅋㅋㅋ
그놈에 갬성을 믿고 구입했으면... 저정도는 감수했어야지... 엄청 신봉자들 많던데...
비싸고 불편하고 하나 있는 곳도 그닥...
펜슬은 그냥 새로 사는걸 추천 하더라고요
항상 감사하시오 코리아
제품 가격 생각하면( 제품가격에 as비용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 애플 서비스는 정말 최악의 수준
근데.. 애플이 서비스비 비싸고 직영 서비스는 한군데고 오래걸리고... 등등 알겠는데.. 삼성이나 lg는 국내 브랜드니 당연히 국내 서비스가 좋은게 아닌가 싶긴함(국내 브랜드가 서비스가 안좋고 비싸면 뭔가 이상할듯...)... 차로 비유하긴 뭐한데... 국산차량이 외제차보다 서비스료 적고 서비스 센터도 많지 않음?(차를 안몰아서 잘은 모름)
이젠 이런게 애플의 상징이된거같음 ㅋ
저는 삼성 AS ㅈ같다는것도 이해가는데요, 굳이 애플 AS 서비스 불편하다는 기사에다가 왜 자기 삼성 AS 불편했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삼성도 이러는데 왜 애플가지고 난리를 피우냐는 식의 댓글이 이해가 가지않네요... 애플의 AS에 의견을 달면 무조건 삼성 이야기가 나오는것도 웃기고요
진짜 제대로 서비스로 장사하는기업 ㅋㅋ
삼사제품 다 쓰고있는데 애플 AS는 쉴드 못친다.
삼성as 개젖같아서 애플로 넘어왔는데 여긴 진짜 그위더라.... 액정 교체하는데 홍콩갔다온다고 일주일을 가져가버리는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