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년 전 오늘, 1976 년 4 월 1 일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및 로널드 웨인은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 Company)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며칠 후, 로널드 웨인은 사임하면서 800달러를 받았고,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이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기 전에 개인용 컴퓨터 산업을 혁신시키고 현대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회사 중 하나가 되게 한 애플 1호를 출시 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1985년에 애플을 떠났고 스티브 잡스를 지휘관으로 남겨두었다. 잡스의 지도 아래, 그리고 애플은 잡스의 NEXT 시절몇 번의 하락 후에, 애플은 아이맥 G3, 맥북, 아이팟, 오리지널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상징적인 제품들과 앱 스토어, 아이튠즈 같은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뒤 팀 쿡이 잡스의 유산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어받고 또한 애플워치, 홈팟, 에어팟 등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했다. 쿡은 애플뉴스+, 애플TV+, 애플아케이드, 애플뮤직의 출시를 계기로 애플의 깊은 서비스 진출을 감독했다.
오늘날 애플은 악재를 겪고 있고 일시적으로 중국 이외의 지역에 매장을 폐쇄했으며 그 결과 기기 판매는 급감하고 있다. 애플이 회복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5G 아이폰, 애플이 설계한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AR 안경 등 혁신적인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그 중 일부는 올해 들어 올 예정이며 일부는 향후 몇 년 동안 출시될 예정이다.과거처럼 애플은 다
내 머리속에 강렬하게 박혀있는 애플 제품들은 졸라 예뻤던 아이팟 터치 4세대와 아이팟 셔플 아이폰3 GS랑 아이폰SE 아이패드2
아이맥G3는 당시로는 상상도 할 수없이 예뻤음. 지금봐도 예쁨. LCD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그 디자인이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그 뒤에 나온 호빵맥도 기가막히게 잘 나와서 크게 아쉽지는 않았죠.
내 머리속에 강렬하게 박혀있는 애플 제품들은 졸라 예뻤던 아이팟 터치 4세대와 아이팟 셔플 아이폰3 GS랑 아이폰SE 아이패드2
아이맥G3는 당시로는 상상도 할 수없이 예뻤음. 지금봐도 예쁨. LCD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그 디자인이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그 뒤에 나온 호빵맥도 기가막히게 잘 나와서 크게 아쉽지는 않았죠.
잡스 복귀후 첫 작품인 아이맥 G3이 진짜 애플을 살린 공신이지. 개인적으로 매킨토시 컬러 클래식과 G4큐브는 지금 나와도 갖고 싶네요.
그렇구나 내년에는 45주년이겠네
난 76년 05월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