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도 최대 32GB의 옵션이 준비될 가능성
근시일 내에 업데이트 될 것으로 루머가 돌고 있는 13인치형 맥북 프로는, 32 GB의 RAM(메모리) 및 4 TB의 SSD(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13인치형 맥북 프로의 신모델로 보여지는 기기의, 벤치마크 데이터가 공개되었다.현행 모델은 램은 16GB, SSD는 2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14.1 인치 모델은 현재 13 인치보다 80~180g 무거워질 것이다.
벤치마크 데이터에서 확인된 프로세서(CPU)는 기본 클럭2.3GHz(터보 보스트시 최대 4.1GHz)의 인텔10세대 프로세서 코어i7-1068NG7이며 인텔 10세대 코어프로세서의 U시리즈에 존재하지 않는 형태이기 때문에 애플용 커스텀일 가능성도 있다.
애플 관계자와 연결돼 있다는 Apple RUMORs 에 의하면 14.1인치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무게는 1.45~1.55kg이 될 것으로 보여 현행 모델보다 80~180g 무거워진다고 한다.
CPU는 인텔 10세대 코어 i5 또는 i7을 선택할 수 있으며 RAM은 최대 32GB. 배터리는 현재 용량과 비슷할 것이라고 한다.
4테라 하나로 다른 노트북 살 가격 나올듯
그것도 매우좋은컴도 가능 한 가격나올듯 ㅋ
4테라 하나로 다른 노트북 살 가격 나올듯
970 2테라 m.2 만해도 가성비 컴 하나 나오겠던데 4테라면..
파판6가최고
그것도 매우좋은컴도 가능 한 가격나올듯 ㅋ
짐 쓰는15년신형 13인치 맥북에어도 쓸만한데 업데이트 강요만 안해줬음 좋겠음. 업데이트하면 체감상 느려져... 결국 포맷할때 걍 포맷이아니라 초기 되돌리는 포맷해놓고 쓰는데 결국 아이튠즈 등... 어플들은 업데이트 안하면 못쓰는게 현실
오... 1068이면 h라인업으로 아는데...
16인치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14인치 구매하고 싶네요
맥북 ssd 아직 납땜하죠?
와이파이6 좀 여도가..
맥북 써보고는 싶지만 개인적인 용도가 없어서 참... 아쉽네요. 디자인만 보고 저 돈 쓰기는 좀 아깝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