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ore Computer는 애플의 법적 라이선스 및 허가 없이 'Hackintosh' Mac 클론을 판매하는 새로운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맥 프로보다 더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Hackintosh 컴퓨터 'Velociraptor'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기계는 Windows 10과 MacOS Catalina가 사전 설치된 상태로 배송되는데, 이는 애플의 최종 사용자 라이센스 계약을 명백히 위반한 것입니다.
Velociraptor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3700X 이상)를 통해 구동되며 8, 12 또는 16개의 코어 CPU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64GB RAM, Radeon VII 16GB HBM2 GPU, 2TB NVME SSD 및 4TB 7200 하드 디스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기본 모델의 경우 2,199달러에서 시작되며, 최고급 구성의 경우 4,819달러까지 상승합니다.
더 많은 전력을 원하신다면, 회사는 몇 달 후에 T-REX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 모델은 라이젠 3세대 Threadripper CPU로 구동되며, 최대 256GB RAM과 6TB SSD로 구성된 24, 32 또는 64개의 코어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또한 그들의 웹사이트에서와 같이 '통합된 macOS EULA 협정' 때문에 비트코인으로만 결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회사는 '지역사회에 신뢰를 쌓기' 위해 에스크로 결제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고객은 총 가격의 30%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온라인 확인 가능한 추적 번호'를 회사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OpenCore는 모든 부품에 대해 12개월 보증을 제공한다고 주장하지만, 주문 제작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유일한 책임은 시스템을 구축 및 배송하는 것이며, 따라서 당사가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한 추적을 제공한 후 빠른 자금 이체에 동의해야 합니다. 즉, 컴퓨터로부터 작동하지 않는 컴퓨터를 가져오면 시스템 배송으로 인해 해당 컴퓨터의 책임이 종료되기 때문에 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사의 약관 페이지에는 이러한 우려에 대한 보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웹 사이트에 법적 주소, 연락처 정보 또는 기타 세부 정보가 없습니다. 애플의 최종 사용자 라이센스 계약에서는 타사 Mac 클론의 판매와 해당 회사에서 판매하지 않은 컴퓨터에 운영 체제를 설치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OpenCore Computer는 이러한 시도를 한 첫 번째 회사가 아닙니다. Psystar Corporation은 OS X가 미리 설치된 컴퓨터 판매를 시도한 회사 중 하나였으며, 애플의 소송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이러한 우선 순위로 인해, 애플은 어떠한 법적 해결책이 있더라도 OpenCore Computer를 법정에 세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 내용 출처 : macrumors 업데이트: OpenCore Bootloader 개발자가 OpenCore 이름의 무단 사용과 관련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Acidanthera는 애플 생태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오래된 애플에서 만든 컴퓨터와 가상 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와의 MacOS 호환성을 개선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소수의 매니아 그룹입니다. 완전히 자원봉사와 비전문적인 방법으로 이것을 하는 우리에게는 재미로, 우리가 모르는 몇몇 부정직한 사람들이 우리의 Bootloader인 OpenCore의 이름과 로고를 어떤 불법적인 범죄 사기에 승진의 문제로 사용한다는 것은 충격적이고 역겹습니다. 주의하십시오. 우리는 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도 맺고 있지 않으며, 모든 사람에게 절대로 접근하지 말라고 강력히 요구합니다. 안전합니다.
출처 : https://www.macrumors.com/2020/06/13/opencore-hackintosh/
자기 스스로 배워서 만들어야지, 돈 주고 만들면 유지관리 안됩니다. 윈도우처럼 pc에서 작동하도록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os가 아니라서, 맥처럼 업데이트 버튼 그냥 눌렀다가는 먹통되기 십상입니다.
저런 해킨토시류는 약관 관련 문제나 튜닝의 끝은 순정같은 밈적인 것 외에도 버전업조차 제대로 지원을 안해서 직접 하는 해킨토시류 대비 메리트가 없더라고요,
가격과 호기심에 손댔다 결국 업데이트등 관리 스트레스에 윈도우로 돌아가거나 그냥 리얼맥 사게된다는 해킨토시..;;;
저런 해킨토시류는 약관 관련 문제나 튜닝의 끝은 순정같은 밈적인 것 외에도 버전업조차 제대로 지원을 안해서 직접 하는 해킨토시류 대비 메리트가 없더라고요,
자기 스스로 배워서 만들어야지, 돈 주고 만들면 유지관리 안됩니다. 윈도우처럼 pc에서 작동하도록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os가 아니라서, 맥처럼 업데이트 버튼 그냥 눌렀다가는 먹통되기 십상입니다.
인텔도 아니고 엠디 해킨이면 난이도 장난 아닐텐데
가격과 호기심에 손댔다 결국 업데이트등 관리 스트레스에 윈도우로 돌아가거나 그냥 리얼맥 사게된다는 해킨토시..;;;
젠투 리눅스나 프리bsd를 쓰는게 쉽게 즐겁다는 분만 써보시길 바랍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ㅎㅎ
애플상대로 저런짓을 하다니 간도 큰 회사네요
os 한번 올릴때마다 먹통될텐데....
쳐돌았나... 해킨토시쓰지말고 그냥 맥미니라도 좋으니 맥사세요 관리 겁나 빡심
우리나라에 이미 있었는데...;;; 멀티부팅도되고 모든 소프트웨어도 동작함....
그나마 아키텍쳐가 비슷한 인텔계열 사용하는게 해킨에 유용하고요. 하지만 맥 OS가 부품을 많이 거릅니다. 예를들면 와이파이 블루투스는 호환안되는 부품이 너무 많아요. 해킨의 원래의 목적(로직, 파이널 컷)이 제대로 안돌아갈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거기에 SSD같은 경우 슬립 모드를 지원을 안해서 컴퓨터 그냥 꺼줘야합니다. 분명 가격과 스펙이 저렴하지만 스트레스 받을 껄 생각하면 순정 맥을 추천합니다. 맥미니 정말 어이없는 가격이라서 화가 나긴 했지만 인텔 NUC에 해킨 설치해보고 순정맥이 가진 매리트가 있습니다.
그냥 배워서 만드는게 편합니다...
ㅋㅋㅋ 댓글에 보니까 해킨 쓰는 사람들 많네. 엄연히 불법인데, 아주 자랑스럽게 써놓으셨는데, 저같았으면 그냥 아닥하고 있을 듯 =ㅅ=
맥 있는 사람은 불법 아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