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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실 전문용어도 아닙니다. 일본어 빼내다 라는 누키라는 단어에서 온 일본어 입니다. 안쓰는게 맞죠
삼성은 라이다 센서를 넣은적이 없어요...
라이다센서가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포토샵 사용하는 업계에서는 누끼따기로 다 사용하니 그걸로 굳이 태클 걸어도..
라이다 쓸모없다고 하던 여론 쏙들어가겠네 나중에 다른 플래그십들이랑 비교 영상 나오겠지만 포트레이트랑 저조도에서 빠르게 초점 잡는데만 활용되도 엄청 갠찮은거 같은데
이렇게도 활용이 가능한거였군요.. 삼성아 뭐했냐..
루리웹-3487883112
삼성은 라이다 센서를 넣은적이 없어요...
삼성은 비슷한 tof 센서를 채용했죠.
노트20부터 tof도 뺏...
lidar나 tof나 같은 기술임 빛을 쏴서 반사된 빛이 돌아온 시간으로 거리를 재고 그걸 여러 포인트에 반복해서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
활용하긴 했습니다. 아웃포커스 동영상으로
bluraymaster
TOF 센서도 라이다랑 사용하는 빛의 종류가 다른거 뿐이고 실제 거리 측정하는건 동일해요..
사용하는 빛도 같습니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사용하는 레이더의 통칭이고 tof는 그 방식중 하나. 애플이 탑재한 라이다도 tof입니다.
라이다센서가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카페가서 음료수 찍으면 항상 빨대 끝부분 삭제해버리는게 아쉬웠는데 진짜 잘 처리하네요 ㄷㄷ
와 멋지넹 12를 일부러 저런걸 골랐는지 모르겠지만 프로는 지리네
죄송한데 누끼 딴다는게 뭔가요
외곽=누끼 를 딴다고 합니다.
외곽이라하면 되는데 왤케 후까시 잡으시지
디자인 업계 사람들이 흔히 쓰는 표현이긴해서..
ytffddrr55
포토샵 사용하는 업계에서는 누끼따기로 다 사용하니 그걸로 굳이 태클 걸어도..
카메라를 전혀 모르는데 외곽을 딴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위의 사진을 봐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가 업계인가요?
영상쪽이나 포샵쪽은 그냥 누끼라 쓰니깐여
테두리선(물체 가장자리)를 따라서 인식하는 거요
글쓴이가 그쪽 사람인가보죠..
보통은 필요한 대상만 외각 레이어를 따서 배경하고 분리하는걸 말합니다
찍는 대상이랑 뒷배경을 분리한다는 겁니다. 위의 사진에선 이파리끝이 차이가 크죠
인물모드에서 사람 혹은 파사채와 배경을 구분해서 배경에만 흐림 효과를 적용하기 위해서 외곽을 잘 따는게 중요하죠. 잘 못따면 사람 혹은 피사체의 경계를 넘어 흐림 처리가 되버리거든요
1000xm4
뭐사실 전문용어도 아닙니다. 일본어 빼내다 라는 누키라는 단어에서 온 일본어 입니다. 안쓰는게 맞죠
아 까치님 설명 보니 완벽히 이해 됩니다. 사진을 전혀 모르는데 많이 뵈는 용어라 무슨 용언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이 자를 산삼 누끼를 따는 형벌에 처하도록 하라
후까시....
자기가 마치 전문가처럼 보이는지 잘난척 그냥 쓰더라구요. 한심하죠.
누키게......
허세라고 하면 되는데 왤케 후까시란 단어 쓰시죠?
너무 야한 단어....
이게바로 쿨병걸린 찐인가
워 저건 좀 쩌는데
광학은 물리적인 제약을 벗어나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대단하네요
라이다 쓸모없다고 하던 여론 쏙들어가겠네 나중에 다른 플래그십들이랑 비교 영상 나오겠지만 포트레이트랑 저조도에서 빠르게 초점 잡는데만 활용되도 엄청 갠찮은거 같은데
가벼운게 좋아서 일반으로 가려했는데 이거보니 엄청 고민도ㅣ네;;;
단순히 ar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카메라 같은거까지 큰그림을 보고 투자한 결과네
라이다 센서로 심도 한계 극복하고 야간 한계도 극복하고 여러가지로 쓰는데 많네
와 진짜...장난아니네........11프로로 인물 사진 찍다보면 머리카락이랑 뒷배경이랑 제대로 분리 못해서 저렇게 되는 경우 많은데 12미니 살려고 했는데 12프로 사야되나......
12미니랑 비교말고 11pro랑 비교를 해야 정확히 알수있을듯요.. 사실 줌이랑 야간은 차이가 확실할껀데 아웃포커스는 비슷할것 같은데....
레이저 거리측정기 같은 기능으로도 쓸수 있으려나요
가느다란 이파리도 저렇게 차이나는데 이제 사람 윤곽선 흐릿하게 나올일은 없겠네요
가장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아이패드 프로4에 라이다 들어가서 이부분을 기대 했었는데 테스트 해보니 정작 전면 카메라만 인물모드 지원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활용이 되네요.
와 라이다...
워매... 디카를 물리적으로 극복할 수 없는 초점거리의 한계 중 하나를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거의 커버쳤네.. 아니 저게 더 강력할듯. 후처리에서 심도를 조절해버리니..
디카.. 팔까 ?
뭉게지는게 깨끗하네요
왠 누끼따기..... ㅋ
아웃포커싱보고 누끼따기라...
누끼따는것과 동일한 방식이니 상관없죠..
아웃포커싱이 아니죠. 물리적이나 광학적인게 아니고 소프트웨어로 처리하는건데 누끼따는게 맞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빠악숀
인테리어 하는데 일본말 겁나쓰는데요. 우리말로 쓰면 못알아듣는 현장사람들 태반인데...
인테리어쪽 일 하는 친구가 안 쓰는 추세라던데? 60대 이상이나 쓰지. 못알아듣긴 무슨 ㅋㅋㅋ 엄청난 전문용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