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테이지 매니저는 우리가 바라던 멀티태스킹의 미래가 아니다.
이는 리스트가 너무 긴 앱 전환기일 뿐..
리뷰어는 먼저 7월에 퍼블릭 베타가 열린 시점에서도 스테이지 매니저를 마음에 들지 않아했으며,
iOS 16.1에 와서도 여전히 당신이 찾는 멀티테스킹은 아닐 것이라는 멘트로 시작합니다.
(중간 내용 생략 후 결론 부분)
(중간 부분에 잡스 시절의 아이패드,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자유로운 사용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 등이 나와있습니다.)
..
아이패드는 항상 맥보다 아이폰에 가까운 더 기기입니다.
아이패드의 성능이 강력해지고, 애플이 태블릿을 생산성 향상 장치로 인식하게 되면서
더 많은 개방성을 수용하되 잡스가 사랑했던 전체 화면으로 이용하는 감각을 유지하려고 했으나
그것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는 창과 탭을 엉망으로 만들지만, 그러한 자유는 원하는 대로 일할 수 있게 하여
더 많은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테이지 매니저는 뜻대로 안된다는 뉘앙스로 보입니다)
이제 애플은 아이패드용 키보드의 잇따른 출시, 가로에 놓인 카메라 위치 등
아이패드와 맥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스테이지 매니저는 자유 형식 시스템에 일부 스트럭쳐를 추가하여
엉망진창으로 된 것들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기에, 맥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에선 그냥 기존의 스트럭쳐 위에 더 많고 다른 스트럭쳐를 얹은 것에 불과해
이러한 모든 스트럭쳐는 혼돈으로 변하게 됩니다.
리뷰의 전반적인 논조는 '아이패드에선 자유롭게 조작이 불가능해 앱 전환기에 불과했다' 는 내용입니다.
(좋았던 점 : 아이폰 크기로 앱을 3개 돌릴 수 있음)
베타1부터 쭈욱 써오고 있는데 이 기능의 의의를 진짜 1도 모르겠음 지금 애플이 완성도와 최적화 문제때문에 16도 미루고 16.1을 첫 릴리즈로 잡을만큼 고심했음에도 결국 외부 모니터 기능은 연말로 미뤄지기 까지 했는데 기능 자체의 목적이 와닿질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런식으로 구현을 해야하나? 생각만 듬
버러지가 저렇게 평가할 정도면 정말 별로라는거네
베타때부터 쓰고있는데 기능이 좀 애매하긴함...
맥북 팀킬 방지
갤탭 덱스도 완벽한건 아닌데 적어도 아이패드 쓰면서 답답했던건 없음 간단한 일용으로는 아이패드보다 더 잘쓰고 있는듯 저것도 결국 전환창에 지나지 않는듯함
베타때부터 쓰고있는데 기능이 좀 애매하긴함...
일단 없는거보단 좋은데 쓰면쓸수록 뭔가 애매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
갤탭 덱스도 완벽한건 아닌데 적어도 아이패드 쓰면서 답답했던건 없음 간단한 일용으로는 아이패드보다 더 잘쓰고 있는듯 저것도 결국 전환창에 지나지 않는듯함
베타1부터 쭈욱 써오고 있는데 이 기능의 의의를 진짜 1도 모르겠음 지금 애플이 완성도와 최적화 문제때문에 16도 미루고 16.1을 첫 릴리즈로 잡을만큼 고심했음에도 결국 외부 모니터 기능은 연말로 미뤄지기 까지 했는데 기능 자체의 목적이 와닿질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런식으로 구현을 해야하나? 생각만 듬
실리콘맥에서 iospad앱들 자유롭게설치하는걸 막는것도 그렇고 패드프로는 뭔가 애매한 위치에잇는듯
버러지가 저렇게 평가할 정도면 정말 별로라는거네
스테이지 매니저자체야 처음 발표때부터 뭥미 싶었는데 베타 후반에 4분할 스플릿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기대가 되더군요.
그냥 덱스 같은 거 넣어주면 끝날 문제 아닌가...
그러면 맥 영역을 침범할 수 있기에 일부러 그러는듯
그것은 캐니벌라이징
애플은 왜 저렇게 텅텅빈 공간을 좋아할까요
밀덕이
맥북 팀킬 방지
수년전부터 아이패드를 생산성에 써보려고 했지만 뭔가 속터져서 포기... 그냥 게임이나 열심히 하는 중...
베타1부터 계속 쓰고있는데 12.9에 매키 있어도 조작이 x같음
맥북에어하고 포지션 합치는게 어떨까...
갠적으로, 창 여러개 열어놓고 그 중 하나 최대화해서 쓰면 그 나머지 앱들이 진짜 데탑OS처럼 실시간 백그라운드로 돌아가긴 하는 건 좋더라고요. 귀찮긴 한데 백그라운드로 돌리는 게 불가능했던 것보단 낫.. 일단 창으로 띄우면 제스쳐같은 다른 기존 iPadOS 편의성이 다 사라져서 앱 사용이 너무 불편해지는것 좀 어떻게..
아이패드로 트위터랑 카톡이랑 5ch 동시에 보기는 괜찮은데 뭔가 다른걸 하려면 원하는데로 동작안하는 느낌
창 최적화 되어야 그나마 쓸만해질듯 그리고 파일정리좀 쉽게 할수 있게좀 해놓아라
그냥 갤럭시탭처럼 분할 화면으로 띄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뭔가 복잡한 방법을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