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폴더블 개발 중단… 화면 내구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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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임?
기술 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이 삼성 이긴게 그렇게 기쁜일인가? 기술유출 시도 했다는 놈들 죄다 가는곳이 중국인데 ㅋㅋㅋ로 이야기 할 일인가?
액정 보다는 힌지 문제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5세대째인 플립과 폴드도 화면이랑 힌지내구성이 여전히 개선이 안되고 쿠크다스인데 기술적으로 하자나 마찬가지인 상황임
'이미 상용화된 기술의 완성도를 극한으로 높여서 내는 애플' 이라는 포장지를 벚겨보면 뭐겠음? 개발, 진행단계 기술의 적용으로 인한 초기 비용부담 리스크는(BtoB, BtoC 할것 없이) 절대로 지지 않겠다 이거 아님?
...그는 "폴더블폰은 애플 자체 디스플레이 부문의 테스트 표준을 통과하기 매우 어렵다"며 "(애플의) 기준이 너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애플이 폴더블폰 제품 개발을 위해 "삼성을 포함한 경쟁사들이 만든 폴더블폰을 사들이고 있으며 경쟁사 제품 중 하나는 (애플의 테스트로 인해) 며칠 만에 부러져 고장 났다"고 주장했다. 느낌상 샤오미나 화웨이 둘 중 하나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다. BBK계열은 생각보다 기술적인 성숙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347986997
기술 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이 삼성 이긴게 그렇게 기쁜일인가? 기술유출 시도 했다는 놈들 죄다 가는곳이 중국인데 ㅋㅋㅋ로 이야기 할 일인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347986997
중국인임?
루리웹-8347986997
컬러스케일의 의견에 따르면 중국의 아웃폴딩은 갤럭시의 인폴딩보다 훨씬 허접한 기술입니다만.
액정 보다는 힌지 문제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5세대째인 플립과 폴드도 화면이랑 힌지내구성이 여전히 개선이 안되고 쿠크다스인데 기술적으로 하자나 마찬가지인 상황임
접히는 부분 깨지는것과 저온에서 경화되는 문제 해결이 쉽지 않나 보네요
주름 해결되기 전에는 애플은 폴더블 낼 생각 없어 보이는데요..
적어도 현대 기술로는 주름은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어보임 그나마 좀 나아지는 정도일꺼라고 생각함
폴더블 장점에 비해 단점이 더 커서 아직까진 매니아 한정이라 생각함
애초에 아직도 필름이나 힌지에 개선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애플의 높은 기준을 충족하려면 더 걸릴듯 사실 애플은 낮은 품질로 내놓으면 쉴더도 많지만 까도 존나 많음 글로벌기업의 숙명
힌지기술이 나름 중요한데 특허 피해가면서 설계하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플립 폴더 돈주고 사서 베타테스트 해주는 국민 여러분이 있기에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나갑니다
우리아빠 사드린 플립도 2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액정 3번째임 1년에 한번 바사삭인데다가 겨울엔 확률증가 ㅋㅋㅋㅋ 완성안된 제품은 쓰면 안됌
디스플레이의 접히는부분을 어찌저찌 평평하게 해보려 시도한거같은데.부러졌다는거 보면 힌지를 돌출시켜 접히는부분을 밀어서 올려주려한건 아닌가 싶긴하네요.탄성이 있는 디스플레이가 나오면 획기적으로 개선되긴 할텐데..무튼 특허의 벽을 넘어서 만드는게 쉽진 않죠..
애플은 심미적 측면을 크게 봐서, 주름이 시각, 촉각적으로 인지되는 수준에선 채용 안할 듯 싶어요.
삼성조차 폴더블폰 액정수리비는 개비싸더만, 애플 폴더블폰은 애케플이 필수 아닐까 했는데, 그냥 출시를 접었구나..
어차피 애플은 기존 폰으로도 시장 지배자적인 입장이라 딱히 부랴부랴 접는 폰을 낼 이유가 없기도 하지
폴더블은 2년지나면 as 유료인데 65만원내야함;;
아직 폴더블은 베타 테스트 인거같어 폴드4 쓰면서 딱 1년지나니깐 액정필름 들뜨고 힌지도 헐거워지고 2년을 버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쓰게됨
왜 접는 것을 만들어야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하다보면, 결국 현실적으로 만들지 말아야할 확신을 맞딱뜨리게 됨.
삼성보다 좋게 만들려고하는데 안되니까요 롤러블도 개발중이긴하는데 롤러블도 중단할듯싶습니다
걍 바로 롤러블로 가라
폴더블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 보이는 기술이라...
가운대 주름 그리고 펼쳤을대 전환되는 OS 아직 폴더블은 시기 상조임
밑져야 본전인거알면서 만든 삼성이 1위도찍고 완판도 햇고 욕먹어도 아직도 많이팔리고있죠 애플이 암만점율좋고 돈많고 인수하고 특허보유해도 예전만큼은 운영되가고있는게아니죠
완성도니 시장성이니 하는 얘기는 그냥 신포도에 가까운게 OLED 그렇게 욕하다가 아이폰에 쓰이니까 갤럭시랑 다르게 번인도 적고 역시 애플의 쩌는 기술력! 이러는 사람들이 널렸었어서... 어차피 나오면 사줄텐데 폰에 넣기에는 물량 못 맞추는 것 같고 패드류에 넣자니 사이즈 큰건 단가가 너무 세고 미니류에 넣자니 고가 라인 만들기엔 안 팔릴 것 같고 이정도 아닐지
그야 실제로 아이폰X는 동시기 갤럭시에 비해 패널 자체도 그렇고 번인보상회로도 그렇고 다르긴 했던 게 사실이니까요.
'이미 상용화된 기술의 완성도를 극한으로 높여서 내는 애플' 이라는 포장지를 벚겨보면 뭐겠음? 개발, 진행단계 기술의 적용으로 인한 초기 비용부담 리스크는(BtoB, BtoC 할것 없이) 절대로 지지 않겠다 이거 아님?
롤러블이고 폴더블이고 떨어뜨리면 고장나기 쉽고 화면 경도도 약하더라. 주름은 생각보다 거슬리지는 않던데 사람따라 많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옳지! 애플 망해랏! 비전 프로 때가 기회가
잘 생각했네. 니들은 시간 지나면 화면에 줄가는 결함품 돈받고 팔아먹지 말고 롤러블 같은걸 좀 개발해주길 바란다.
비전프로도 기기 자체 완성도는 괜찮은데 문제는 가격을 말도안되는게 높게 책정한게 문제라고 봄. 가격을 퀘스트프로보다 조금더 비싼 정도로 책정했으면 20-30만대가 아니라 200-300만대도 가볍게 팔았을듯.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을 낮추거나 폼팩터가 안경형이여야 진입장벽이 내려갑니다 ㅠㅠ vr은 쓰는 것이 진입장벽인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저도 그중 하나고 그러니까 2가지의 진입장벽을 제거하면 최고겠지만 최소한 한개라도 없어져야 지금보다 미래에 쓸모있는 기기가 될거에요 ㅠㅠ
아니 스마트폰 1위면 이미 삼성이 잘하는거 따라하지 말고 그냥 lg랑 협업해서 슬라이더블 개발하면 안되나 무슨 잡스이후에는 진짜 기존제품을 좋게만드는 것은 잘하지만 새로운걸 만드는거는 진짜 못하는거 너무 아쉽습니다 내년쯤이면 삼성일 슬라이더블 나온다던데 그때쯤 폴더블 시동걸어봐야 얼리어답터들은 그쪽으로 넘어갈거같아요... ㅠㅠ 저도 폴드 좋게 사용중이지만 슬라이더블이 더 매력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