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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갤럭시로 넘어옴.. 기자들이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할때 죄다 비웃더니 결국 그게 맞았다는게 아이러니.. 사용처가 굉장히 한정적인데 그마저도 다른 페이쓰면 혜택이 더 좋다보니 안쓰게 됨
현대카드의 짠돌이 정책과 교통카드 미도입으로 인해, 적어도 아직까진 찻잔 속의 태풍이라는 예언이 맞아버린⋯. 어차피 카드 들고 다녀야 하는 건 똑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애플페이가 되는 곳에서도 실물카드나 혜택 좋은 네이버페이를 쓰게 됨
현카 혜택이 너무 안 좋아지는거 같긴함.. 스말카드 끝난거 에디션3로 자동발급 된다길래 보니까 혜택도 너프 되고 연회비도 5천원에서 2만원으로 오르고 없던 전월실적도 생기고 자동재발급 취소하고 쿠팡 kb 카드나 발급 받았음
엠포 1포가 0.67원..이거부터가 사기
점유율은 올리고 혜택은 줄이고. 아이폰없는 사람에겐 현대카드는 진짜 별로임. 코스트코아니었으면 벌써 없앴을 카드.
현카 혜택이 너무 안 좋아지는거 같긴함.. 스말카드 끝난거 에디션3로 자동발급 된다길래 보니까 혜택도 너프 되고 연회비도 5천원에서 2만원으로 오르고 없던 전월실적도 생기고 자동재발급 취소하고 쿠팡 kb 카드나 발급 받았음
헐 이거 모르고 재신청했다가 연회비 이상해서 취소했는데...흑흑흑
애플페이 서비스 이후로 눈에 띄게 비접촉결제 인프라가 확산되는 게 느껴져서 그거 하나는 확실히 좋았음. 다른 카드사들 진입하기 시작하면 현카에서 이탈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현카도 생각이 있으면 이탈 막으려고 혜택 뭐라도 쥐여짜낼테니 빨리 다른 카드사들이 진입하긴 해야할듯.
점유율은 올리고 혜택은 줄이고. 아이폰없는 사람에겐 현대카드는 진짜 별로임. 코스트코아니었으면 벌써 없앴을 카드.
코스트코도 카드 리뉴얼되면서 혜택 확 줄였더군여 ㄷㄷ
코스트코 몇년까지 인지 모르겠지만, 4년동안 사용하면서 최소 월 3-40만원 사용하는데 포인트 3만? ㅡㅡ 진짜 거지같아서 이제 현금만 내고 삼. 코스트코가 삼성카드일때 혜택이랑 정책도 훨씬 좋았는데 현대 되고나서 지짜 개차반된거 같음. 카드 이제 0원으로 남기고 코코갈때는 현금들고 가는게 나은거 같음.
올해 하반기 지표 보면 현대카드랑 하나카드(이쪽은 역시 트래블 관련?)쪽 지표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맥스 그린카드 신청할까 한데... 이것도 너프더라구여...
엠포 1포가 0.67원..이거부터가 사기
ㅇㄱㄹㅇ
편의점 카페 다이소 정도밖에 안쓰긴 해...
현대카드의 짠돌이 정책과 교통카드 미도입으로 인해, 적어도 아직까진 찻잔 속의 태풍이라는 예언이 맞아버린⋯. 어차피 카드 들고 다녀야 하는 건 똑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애플페이가 되는 곳에서도 실물카드나 혜택 좋은 네이버페이를 쓰게 됨
확실히 센세이션은 확실했던거 같은데, 다른 카드사들이 애플페이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 보이는게 지금 가장 큰 문제인거 같음.
사과농장 차린 실사용자 입장에서 빨리 EU따라 NFC 개방 강제해서 애플이 NFC나 개방해줬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NFC 개방되서 은행사들 자체페이 쓰는게 확실히 더 빠를거 같긴해요 ㅡㅡ;
국민카드 애플페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던데
나도 구려서 그냥 네이버 페이 앱 결제하거나 네이버카드씀
저번달 제로 에디션2 단종에 이어 오늘 x/m부스트 단종소식까지 올라왔습니다. 원래부터 헤택보다 디자인이란 말이 있었지만 너무 할정도로 심각하게 개악하네요.
교통카드가 안되니 어차피 카드들고 다녀야해서 애플페이로 결제해본게 손에 꼽는다
근데 이자율이 높아서 그런지 내가 쓰는 카드들은 무이자 할부가 예전만 못하던데…
현재로는 애플페이 수수료를 대폭 낮추지않는 한 KB,신한이 굳이 도입할 것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괜히 했다가 삼성 심기를 건들어서 삼성페이 유료화하겠다 하면 득보단 손해가 더 클듯..
현카 제로에디션 2는 무실적 카드중에서는 가장 낫지 않나요? 일반 가맹점 1퍼 가맹점 2.5퍼 포인트 혜택은 타사에선 없는거 같던데... 실적카드가 최악인건 알겠지만...
그것도 단종된게 문제..
그것도 이제 에디션3로 개악되어서 옛날 얘기임
제가 제로 에디션2를 취소 못하는 이유...
걍 갤럭시로 넘어옴.. 기자들이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할때 죄다 비웃더니 결국 그게 맞았다는게 아이러니.. 사용처가 굉장히 한정적인데 그마저도 다른 페이쓰면 혜택이 더 좋다보니 안쓰게 됨
아이폰 사용자라 어쩔 수 없이 애플페이+현대카드 쓰지만, 국민카드가 애플페이 도입하는 즉시 현대카드 해지함...
걍 신기해서 해봣는데 해지해야징 쓸데가 없어
대형 마트 등 대형 인프라는 많이 퍼졌는데 결국 더 많이 쓰는 소상공인 인프라가 안퍼져서.... 그리고 애초에 현카는 코스트코나 현기차 살 때 아님 진짜 쓸모없는 카드 1순위로 뽑히는 카드인지라 카드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그닥 써억일듯 애초에 네이버페이 + 삼페 조합이 너무 막강한 것도 있고
서울 그것도 종로 중구 나름 중심에서도 일일이 되나 안되나 졸여가며 쓰다가 그냥 카드 가지고 다니고 현카 취소하고 티머니카드 붙여서 다님…
애플페이는 다이소에서만 씀
저는 연남동이라서 그런가? 애플페이 안되는 카페가 더 적어서 밥먹을때 빼곤 거의 애플페이로 생활하는데...
현대카드 특 : 에디션 숫자 올라갈때마다 개창렬됨
코스트코 현대카드 에디션 2로 넘어가더니 모든 혜택이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제공으로 변경 됨... 어지간한 가정은 코스트코에서 50만 이상 쓴다고 가정하고 변경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월 실적 없으면 혜택이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는 건 처음 봤네요.
ㅔ네이버 현카 나름 쓸만 한듯
애플페이 그나마 현대SC체휴체카로 쓰고있는데 다른 카드사지원하면 바로 넘어가야지
가게에 애플페이 도입했는데 결제 딱 한번 해봄
애플페이가 우리나라 결제시스템 다 먹는다고 외치던 루리웹.
ㅋㅋㅋㅋㅋ 그당시 반대 하면 앱등이 들이 개난리 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찻잔 다 터졌죠? 교통카드 이제 들어오죠? 이러길래 아 이제 쓸만한갑다 낚여서 아이폰 샀는데 ㄹㅇ삶의질 떨어짐
써먹을때가 많아야 페이를 쓰지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하는데 카드 글고 다님 결국 그냥 카드로함
애플페이를 원하게 아니라 교통카드를 원한거지.
애플페이 현카는 어림도 없음. 현카 혜택이 너무 안 좋은데, 게다가 네페나 페이코처럼 페이백도 없는 애플페이… 사실 거의 안 쓰긴 함. 특히, 온라인에서 애플페이? ㅋㅋ 솔직히 온라인에서 애플페이 + 현카 쓰는 사람이 있기나 하나 싶음. 온라인에선 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페이북 등 페이류 혜택이 미쳤는데, 그걸 놔두고 애플페이를 누가 온라인에서 쓰겠음. 당장 SPC조차 해피페이카드 런칭하면서 연회비 무료에 계열사 페이백 50% + 3천원 리워드 프로모션함. 지금 다들 프로모션 미쳤는데 애플페이, 현카는 너무 짬.
이젠 카드사들이 국회에 로바해서 eu처럼 nfc 개방하게 하는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는 해외여행할때는 너무 잘쓰고 있다.. 일본에서 스이카 충전같은것도 너무 편하고 좋음 작년에 영국갔을때도 너무 잘쓰고옴.. 대부분 애플페이로 했을정도… 한국에서는 단골술집이나 편의점에서 잘 쓰는중.. 카드는 들고다닌다지만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서 가능한곳에서는 자주쓰게되는듯..
요새 편의점은 대부분 되서 잘 쓰고 있는 씨유 포인트 자동연동되고 다른 편의점엔 m포인트 자동사용가능 포인트는 그냥 현대몰에서 소비하는게 나아요
자기 이익 뜯어가는 양아치 하나가 더 추가되는데 어느 자영업자가 좋아할까 특히 영세.
다른거보다 작년에 이집트 이태리로 여름 휴가 갔을때 애플페이 진짜 잘 사용했었음.. 이집트만해도 진짜 피라미드 입구 결제부터 그냥 어느 매장이든 다 쓸 수 있었고..
교통카드 안되는게 매우 컸음..
해외용
네현카에 붙여서 월 30만원정도 쓰기용 다이소 편의점 프차는 거진 다 되기는 하니
애플페이 되는 곳에선 네이버페이 QR도 되니까 그냥 네이버페이로 하는게 적립도 되고 이득임
구멍가게면 이해되도 체인점이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엔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