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불량?..."강화유리 떼내고 고장났다 떼쓰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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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 리뷰 보면 첫번째 받은거 고장나고 두번째로 받은 폰도 사용 이틀만에 화면에 찍힌 자국이 생기고 기스가 6개 생겼다는데 그냥 예상대로 디스플레이가 강화유리가 아니라 필름 재질이라 내구도가 답 없는 거 같음...그래서 삼성도 나름 신경쓴다고 인폴딩으로 했는데도 답없는거고
그나마 미국에서 베타테스트해서 다행이지
머니투데이 삼성한테 머니받았누
그나마 천조국에서 먼저 터진거라 다행이지 국내였으면 문제제기한 사람 조리돌림 당했을듯
손으로 떼질 정도면 솔직히 그냥 쓰면서도 어딘가에 쓸려서 조금씩 뜯겨 나갈거 같은데..
머니투데이 삼성한테 머니받았누
머니투데이 투데이 머니 받았누
삭제된 댓글입니다.
FireRuby
이미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한국 견제하려고 일부러 저러는거다! 와! 와! 미정부랑 미언론이랑 관계 생각하면 진지하게 저소리하는 얘들 뇌나 통장을 의심해야하는 수듄.
FireRuby
네x버엔 이미 천조국이 견제 들어갔다로 통일 ㅋ쌍팔연도 방식이라 기가찰뿐 ㅋ
아네 그러세요.
.........
그나마 미국에서 베타테스트해서 다행이지
실드 쳐주느라 바쁘구나....
버지 리뷰 보면 첫번째 받은거 고장나고 두번째로 받은 폰도 사용 이틀만에 화면에 찍힌 자국이 생기고 기스가 6개 생겼다는데 그냥 예상대로 디스플레이가 강화유리가 아니라 필름 재질이라 내구도가 답 없는 거 같음...그래서 삼성도 나름 신경쓴다고 인폴딩으로 했는데도 답없는거고
1. 애초에 필름제거를못하게 충분히 안내못한 삼성잘못 2. 강화유리가없는 제품이다보니 어쩔수없는 디플내구성 3. 충분히 인지하고 만족스러운 as보장을 안하고있는 삼성잘못 나름 삼성빠지만 팩트로죠지면 이정도입니다. 삼성잘못이죠 안기다리고 갤10+산게 참다행
FireRuby
근데 그 논리대로면 S10도 사면 안됨.
삼성은 해냈는데 LG는 왜 이런거 못하고 화면2개짜리를 냈냐고 겁나 까던사람들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당시에는 그런소리나올수밖에없었는데 까고보니 결함덩어리인거 이제나와서 안거지 그때는 출시도안했는데 엘지 대응이 저러니 욕한거지 무슨 이제와서 자기는 멀쩡했듯이 ㅋㅋㅋㅋ
엘지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스마트폰에 세계 최초에 집착하는 애들인데도 포기한... 그것...
두개짜리는 기술이랄 것도 없는거고 다들 만들 생각도 없는거라..
필름을 사용자가 뗄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역시 반성 없이 남탓만 잘하는 삼성.
네이버 댓글이 더 가관임.
초록 일베는 답이 없습니다
곧 전량 리콜될듯.
계속 이런식이면 충성고객들도 등돌릴꺼같은데..
Fe때보면 답나옴
이름이 심지어 팬 에디션...
제품도 신경써서 노력한거 티나고, 심지어 포장도 신경많이쓴거 티나더라. 다 좋다 이거야.. 그럼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후에 올리는 특이점들에 대한 태도도 신경을 써야되는거 아니냐? 돈이 200만원 넘는데 어느누가 200만원짜리를 막굴리고쓰겠냐;; 프리미엄이라 내놓은걸 무조건 모르쇠로 넘어갈려하네;
필름에 대해서 찾아보니 리뷰하는 애들은 기존의 1000원 짜리 보호막 필름으로 알고 있던데 CPI필름이라고 (Colorless Polyimide Film) 특수 재질 필름으로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를 포함한 모든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이 소재를 최상층 레이어에 사용하고 있음 검색해보니 한국의 코오롱 이 2018년에 개발 발표한 것 나오고 일본회사는 2019.3.28. (지금으로부터 약 20일전) 개발한 소재임 w w w . kaneka.co.jp/en/service/news/nr20190408 이 CPI필름이라는 소재는 전세계적으로 생산회사가 극히 한정되 있고 그러므로 필름가격이 비싸서 한장에 50만원 쯤 한다고 하는 것 같음. (다만 가격은 확실치 않음)
FireRuby
2세대 혹은 3세대는 강화유리(UTG) 방식으로 나와야 함. 코닝이 개발하고 있다고 하던데, CPI 필름 방식은 아무래도
"2년내 상용화 목표, 코닝 폴더블 글래스 개발 중 (2019-03-07)" 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3259 고로, 폴더블 글래스가 나오는 2021년 쯤 되야 이런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됨
그동안 물건 일반 소비자에 팔리기 시작해서 수십 수백만개 팔린 가운데 몇건의 불량 기사가 인터넷에 뜨고 하면 그래 그 많은 기기 중에 불량 걸리는 사람 있을 수 있고 뭐 내가 걸릴 확률은 매우 낮겠지 저건 걸린 사람들이 올리고 그걸 언론에서 불량율 % 는 안따지고 호들갑 떨며 올리는 것에 불과할 뿐 이라며 별 신경 안썼는데 저건 리뷰를 위해 언론에 풀린, 아직 댓수가 그리 많지 않은 모집단 가운데에서 저렇게 여러 건의 불량이 매우 빠르게 나타난 것이라 정말 엄청난 불량율이 나올 수 있다는 건데 과연...
그나마 천조국에서 먼저 터진거라 다행이지 국내였으면 문제제기한 사람 조리돌림 당했을듯
손으로 떼질 정도면 솔직히 그냥 쓰면서도 어딘가에 쓸려서 조금씩 뜯겨 나갈거 같은데..
글쎄 저는 미국측 언론사 리뷰도 조금 신용이 안가는 터라 (애플 밀어주기 공작 의심?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을 뛰어넘으려는 삼성에 대한 방어심리?) 두고봐야할것 같은데요. 게다가, 판매용에서 문제가 나온것도 아니고, 필름 뜯어냈다는 것도, 그게 어느정도 강도로 붙여있는걸 강제로 떼어낸건지, 아직 판단 할 수 있는 정보가 없는 것 같은데요. 뭐, 이런 잡음이 나오는것 자체가, 일단 1세대는 구매를 미루는것이 현명하다는 의견이 옳다는 말이 맞다는 부분은 동의하고요.
아이고 미국이 무슨 전화기 접히는거 나왔다고 움찔하는 곳이라 생각하낰ㅋㅋㅋㅋㅋㅋ
더버지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놀랍게도 받아들일만 하다. 제품을 열고 닫을 때 화면에서 크기가 적절하게 조정되는 구글 안드로이드 앱의 연속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애플 밀어주기? 삼성에서 선정한 리뷰어들이 신뢰성들이 없다는건가요?
기업이나 국가차원의 공작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만, 악의적인 기사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잡스 사망이후 애플의 혁신은 멈췄고 다른기업들의 빠른 추격에 불안감 정도는 있을것 같습니다만.. 뭐 제말은 삼성이 개선책을 들고 나올지 강행책을 펼지는 모르지만 실제 판매들어가기 전부터 몇몇 기사들만을 근거로 다들 너무 까내리기에 열중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그러면 제가 가져온 내용도 까내리기로 보이나요? 같은제품으로 같은 리뷰어가 문제가 생기기 전에 언급한 내용인데?
그줌 일부는 100퍼센트 믿을 수는 없죠. 그리고 풀린 수십대 중에 4 5대에서 의 문제로 여론이 악화 되는 거고요. 대다수의 호평 가운데 소수의 악평이 전체여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이니 중립을 지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리뷰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중립을 지키자는 거죠
공작 얘기하시던 분이 중립을 얘기하시니 당황스럽긴 하네요... 쓰시는 멘트 들에 전혀 중립성이 보이지 않아요
그런가요 ㅎ 어쨌든 하고싶은 이야기는 다수가 호평인 가운데 소수의 악평으로 여론이 뒤집혔고 그것의 핵심인 필름의 내구성이 어느정도인지 판단하긴이르다. 악의적인 리뷰어가 있다면 필름을 고의로 제거하고 이슈화 시키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고 본인다. 그러니 실제품 나오기전에 판단 하는건 이르다. 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제품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끼는 편이지만 제조사나 팬보이들이 악의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 문제를 삼는거죠 필름제거가 문제가 발생하자마자 대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지하고 있고 크리티컬한 문제인데 그걸 공개하지 않았다는 거 부터가 큰 문제죠 단순 주의사항처럼 작게 표기하고 못 본 사람에게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실제판매에 들어갈때 제대로 표기를 하는걸로 해결될문제인지 아니면 떼어내지 않고 사용해도 사용중 쉽게 떨어지거나 내구성에 실질적인 문제가 있는지 현재로써ㆍ 판단하기 이른데 과열된 비판 양상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이면 첫 언박싱. 핸드온 기사부터 악평이었어야죠. 미국에서 다 극찬이었는데... 그리고 애초에 지금 갤폴드 등장은 아이폰과 상대적으로 다른 위치예요. 삼성과 삼성 팬들 입장이야 아이폰만큼의 역사적인 순간이 필요하고 그때문에 더 초조한거지만.
리뷰어들이 이정도 말할 정도면 진짜 망한게지ㅋㅋㅋ 더버지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말해줘도 애플 밀어주기냐ㅋㅋㅋ
한국 언론(?)은 대기업의 개 수준이라
아미 그 필름 제거한다고 고장날 정도면 그 필름이 절대 안떨어지게 해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아 선 판매 한국에서 안해서 다행이지 했으면 작살나고 범죄자 취급 당하는 소비자들 엄청 나왔을텐데 미국에서 그것도 소비자도 아닌 유명한 유튜버나 미디어 회사에 제공한게 이 사단이 나서 소비자가 억울하게 당하는 일은 생기지 않겠네
소비자 잘못이지!! 어디서
팩트) 강화유리가 맨손으로 때지는 폰은 이 폰말고는 없다
그냥 폴더블폰들이 전부 미래가 안보이는것같음 어차피 접을려면 강화유리를 못쓰는데 강화유리 아니면 기스를 어떻게 감당하고 접히는 자국을 없애는것도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해 보이고
26일 되서 실 물량 풀리면 답 확실하게 나오겠죠. 결과가 어찌나든 삼성은 일단 부인부터 하고 보겠지만
물 존나게 타네 ㅋㅋ
근데 진짜 별에별 신기한 소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닝겐이지만 진짜 그냥 단순히 소재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판때기 하나도 수천 수만번 접으면 대부분 자국이 생기고 피로도로 인한 변형이 일어나는데 한술 더 떠서 막 고해상도 화면표시가 되고 터치까지 인식하는 초정밀 디스플레이 라면? LG 가 어쩌면 화웨이 와 삼성 의 자존심을 건 무리한 출시 경쟁에서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길 빠져나가겠어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현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의 기술적 한계가 아닐까 싶음.
만약 주의사항이 써있고 진짜 손으로 떼서 고장이면 사용자측 잘못이지만 안그런 사람도 고장났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어떻게 된건지 제대로 말해주면 좋겠음
미국이면 삼성이 문제있다고 판단한다면 바로 출시안 하거나 할텐데 신기하네... 그리고 완전히 접히는게 아닌거 같던데 최대한 구부리는 듯한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