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 화려한 디스플레이
- 크고 선명한 스피커
- 세련된 디자인
- 빠른 성능
- 스타일러스(S펜)가 구성품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쁜 점
- 와이드 스크린은 생산성이 떨어진다
- 키보드 케이스를 무릎에 놓고 사용할 때 불안정하다
-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이 느리고 신뢰할 수 없음
- DeX는 마치 기능이 반 토막난 기분이고 사용하기가 불편함
- 수 많은 소포트웨어 버그
그리고 세로로 기기를 잡을 때 스크롤 하면 나오는 젤리현상, 헤드폰 잭, 대기 할 때 빨리 소모하는 배터리, 폼으로 붙여야 하는 키보드 케이스,
키보드 케이스에 백라이트 없음, 조도센서 위치를 지적받았습니다.
리뷰 마지막에는 이렇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10년전 부터 비디오 볼 때 최고였고 와이드 스크린 태블릿을 가지고 싶다면
3분의 1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아마존 파이어 HD10을 구매하라고 합니다. 스피커랑 화질도 별로 차이나지 않는다면서요
싫어요 많이 받은 그 리뷰어인거 같은데 그냥 앱등이라 보면 됨
이 리뷰만 코멘트창 닫혀있는거보니 무슨 반응이 나타날지 지들도 잘 알고있나보네요.
아이패드가 10년전부터 비디오 시청으로 최고 였다니 황당 ㅋㅋㅋㅋ 더군다나 스냅 855들어간 태블릿인데 아마존 hd랑 비교하는것에 노어이
키보드 케이스에 백라이트 없음 엌ㅋㅋㅋㅋ 지가 물고빤 아이패드 키보드 커버도 백라이트 없는데 뭔 개소릴ㅋㅋㅋ
와이드스크린이 생산성이 떨어진다니 요즘 pc모니터가 전부 와이드스크린인데 아무리 친애플이라지만 너무 흠잡으려 억지부리는 것 같네요.
일부는 동의가 안되는데..
와이드스크린이 생산성이 떨어진다니 요즘 pc모니터가 전부 와이드스크린인데 아무리 친애플이라지만 너무 흠잡으려 억지부리는 것 같네요.
pc모니터야 커서 상관없는데 태블릿 같이 인치 키우는데 한계가 있는 제품은 같은 대각선 길이에 더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서 와이드 비율은 지양하는게 낫죠
아이패드가 10년전부터 비디오 시청으로 최고 였다니 황당 ㅋㅋㅋㅋ 더군다나 스냅 855들어간 태블릿인데 아마존 hd랑 비교하는것에 노어이
이 리뷰만 코멘트창 닫혀있는거보니 무슨 반응이 나타날지 지들도 잘 알고있나보네요.
댓글창 왜 막혀있지.?
올만에 버러지수준 잘보고가구연
120hz 정돈 넣어줫으면 하는 아쉬움
역시 애플빠 더버지, 예상을 벗어나질않아.
싫어요 많이 받은 그 리뷰어인거 같은데 그냥 앱등이라 보면 됨
리뷰 영상이 생산성 떨어지는 와이드군요. 감점입니다.
궁금해서 이 사람 트위터 보니까 아이폰 쓸 줄 알았는데 노트10 씁니다..
어그로 잘 끌게 생겼네....
노트는 리뷰테스트 때문에 사용중이거나 조롱하려고(밑에분 댓글에 노트10보다 8달라 짜리 케이스가 더 좋다는 내용) 쓰는듯
근데 여기 테크웹진이 맞긴 함? 제품 리뷰란답시고 한것중에 객관적인 수치나 제대로 된 비교자료 들고온걸 본적도 없고 죄다 리뷰어 뇌피셜에 감상뿐임 ㅋㅋ 네이버 블로그임? 테크웹진이라면서 PC조립하나 제대로 못해서 엉망으로 된 가이드 영상 올려놓고 욕먹으니까 편집장이란 작자는 "인종차별이 너무 심해염 ㅠㅠ" 같은 소리나 해대며 비판영상 저작권 신고누르기나 바쁘고. 그냥 영상 이쁘게 찍고 애프터이펙트로 편집이나 할줄밖에 모르는 곳인듯.
솔직히 요즘보면 영상도 이쁘게 찍는다고는 말 못하겠더라
억까네 미친 ㅋㅋㅋ
간만에 앱등 본능이 나온 쓰레기 같은 리뷰네
릭롤링
키보드 케이스에 백라이트 없음 엌ㅋㅋㅋㅋ 지가 물고빤 아이패드 키보드 커버도 백라이트 없는데 뭔 개소릴ㅋㅋㅋ
서피스는 백라이트 있는데
버러지 요즘 앱등이 기질 좀 고친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나타내내...
한동안은 객관적인 척 하다가 아이폰11이 별로라 반응이 적으니까 위기감을 느꼈는지 이딴식으로 견제 물타기 하는거죠.
이건 참.. 키보드케이스 무릎에서 쓰는것까지 책임져야하는지는 몰랐음..그랬구나..
이 리뷰는 절대 동의못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원래 이정도 폼팩터는 무릎에서 쓰는걸 테스트하는 영상도 많아요(서피스 등) 랩탑이란 단어의 어원이 애초부터 그거죠.
저게 6점 받을 기기는 아니라고 느꼈는데..허허
그냥 리뷰어가 진성 앱등이네
더버러지 수준 나오죠?
이게 리뷰냐 ㅋㅋㅋㅋㅋ
zㅋㅋ 앱등
뭐 어디서 몇점을 주건 간에 안드탭중에는 저거 만한게 없는듯.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쳐맞는 말!
리뷰내용 너무한데? 이게 전문 웹진 수준이냐
백라이트 트집은 너무 에반데
엔가젯 s6 리뷰도 점수 낮게 줬는데 엔가젯 ㅂx 거리면서 욕 안하는데 그 이유는 지적당할 부분 다 지적당해서 사람들이 점수는 아쉽지만 수긍한다 이런 반응인데 더 버지 단점 지적 수준은 사서 욕을 먹을려고 하는 듯.
오히랴 거긴 평은 되게 소소하게 쓸만하다고 했는데 점수만 좀 미묘해서 응? 했던 정도. 근데 여기 리뷰는 리뷰랍시고 트집에 되도 않는 사설이 많네요. 와이드 태클이랑 아마존이랑 별 차이 없단건 진짜ㅋㅋㅋ
지문인식 그렇게 별로인가
저빼고 가족이다 S10 쓰고 엄마꺼에 제꺼도 등록되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탭에 들어간 것은 광학식이라 조금 다르긴합니다. 신뢰성이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문을 읽어보면 지적한 단점 부분이 실사용자 입장애서 확실히 단점인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저 점수를 받을 만한 제품은 절대 아님
예를들어 S5e 부터 지적된 전면 조도센서, 물론 둘의 발매텀이 짧아서 설계를 바꾸기 힘들었겠지만 가로로 잡았을 때 조도센서를 가리며 밝기가 확 낮아지는건 좋은 사용자 경험이 아님 다만 가격차이가 크더라도 버지가 말한것 처럼 아마존 파이어와 비교할 수 있을만한 제품도 아니고 상호대체품도 될 수 없는 현존 최고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데 6점이란건 리뷰어나 리뷰사의 성향이 들어간거 라고 밖엔 할 수 없음
조도 센서는 다른 리뷰어들도 많이 지적하던 부분이더라구요. 근데 와이드 태클은 진짜 신박하네요. 아이패드로 영화보면 생기는 래터박스는 감성의 영역이라 찬양하는건지... 지문인식은 어떤가요?
지문인식이 간혹 안되던 경우가 있는데 이게 리뷰어의 말대로 블루라이트필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야간에 자동으로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놓는데 야간에 잘 안되는걸 보면 해당 문제가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누가보면 아이패드는 생산성 킹인줄 알겠네
역시나 앱등이 더버지 ㅋㅋㅋㅋ 아이패드보다 분명 나쁜 부분도 있겠지만 나쁘지 않은 타블렛이구만 ㅋㅋ
맥북 의문의 떨어지는 생산성 ㅋㅋ 16:10 와이드 스크린인데 ?!
내가 이 태블릿을 쓰고 있지만, 저기있는 단점은 꽤 공감 안됨 - 와이드 스크린은 생산성이 떨어진다 -> 차라리 앱부족이라고 이야기하면, 조금 공감해줄 수 있는데ㅡㅡ. 엑셀작업할때 와이드라 좋은것도 많음. - 키보드 케이스를 무릎에 놓고 사용할 때 불안정하다 -> 네 다음 트랙패드도 없는 아이패드 공식 키보드. 회의때마다 무릎에 놓고 쓰는게 1도 문제 없음. -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이 느리고 신뢰할 수 없음 - DeX는 마치 기능이 반 토막난 기분이고 사용하기가 불편함 -> 덱스는 날이 갈 수록 좋아지는 중. 솔직히 이런 윈도우즈 룩의 UI는 여러모로 적응하기도 편함. 마우스 친화적인 UI라 키보드의 트랙패드로 제어도 편함 - 수 많은 소포트웨어 버그 -> 버그야 원래 있긴한데, ios는 얼마나 버그가 없길래.... 버그는 고치면되고, 심각한건 없음 버러지 버지같으니 ㅉㅉ
더 버러지가 버러지 했네
16대 10비율이라 생산성 떨어진다는 드립은 정말 참신하다
..? 4:3보다 오히려 화면 반쪽으로 나눠서 쓰기 더 낫던데 써 보긴 한 건가.. 버러지 수준 조도센서는 왜 계속 손이 가릴만한 곳에 갔다두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POGO 핀 반대 쪽에도 하나 더 넣어서 두 개 써 주지.
탭 s6이 이번에 꽤 괜찮게 뽑혀서 견제할라고 이런 리뷰쓰나..ㅋㅋㅋ
갤탭 s6 잘나왔나보네 ㅋㅋㅋㅋ
스스로 자기네 가치를 떨어뜨리는군요
실사용자입니다. 플래그쉽 태블릿이라 1차예구해서 갔는데 소프트웨어 진짜 줫같아요. =젤리현상 =키보드 인식 문제 =터치인식 끊김 탭s6는 s5e와 포고핀 위치가 같아 플래그쉽 전용 프레임이 아닌 재고 돌려쓰기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고 오히려 s5e플랫폼에 s6을 우겨넣어서 그런지 잔 버그가 사용중 짜증날정도입니다. 제품자체는 성능좋고 가볍고 좋지만 소프트웨어 버그, 터치불량, 애플따라간 애미없는 키보드케이스(접착패드불량, 20만원짜리 애플폴리오케이스들과 비교하면 더 창렬합니다.) 좀더 다듬고 내놓았으면 좋았을것을...급하게 내놓은 인상도 있네요. 6점이 좀 낮은 느낌이지만 내용은 충분히 공감가네요.
생전처음보는 현상들인데 AS센터를 가시는게 ㅇㅇ
이미 갔다왔고 교환 2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젤리현상은 기사님들도 알고계시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다리라는 말 들었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이마 탭 유저분들중에 문제제기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루리웹뿐만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비슷하고요
생전 처음보는 이라는말에 반박을 하시려면 제가 그전에 봤다는 발언을 캡쳐하셔야죠 그리고 많은분들이 문제제기를 한다는 발언을 뒷받침하려면 해당발언들을 모아와야하는거구요 근데 젤리현상은 캡쳐로 안찍히는 하드웨어 현상으로 알고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하네요
화면이 출렁이면서 화면이 찌그러지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고 이로인해 삼성기사님이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또한 하드웨어 문제로 보았으나 삼성은 계속 소프트웨어적인 보완을 통해 개선될거라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한겁니다 현재 이와 관련해서 갤럭시 폴드 갤럭시 탭s6에서 관련 현상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모든 출처와 링크를 달아드릴수없지만 참고용 기사와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bbs.ruliweb.com/mobile/board/320008/read/378905 https://youtu.be/o5MZ3qKTjUw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androidtab&no=153020&page=1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andro/14009792
단순 하드웨어 문제로 보기 또 애매한게 캡쳐시 이미지도 출렁거리면서 나옵니다.
이건 제가 사용중인 탭 젤로현상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앰버한
ap급차이도 있고 s펜 유무나 다양한 기능들의 차별점들을 뭉개놓고 자기주관으로 보기에 영상시청에는 파이어10hd도 값도싸도 괜찮은거 같으니까 나는 파이어10hd를 추천할래 하면서 마무리 짓는게 정상적인 리뷰같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 갤탭 파이어10hd를 동시에 리뷰하는거라면 나올수 있는결론이라고 봅니다만 특정 제품을 리뷰하면서 사용용도를 마음대로 제한하고 성능과 기능도 다른데 일단 싼제품 추천하고 끝나는 리뷰는 아무래도 이상하죠 더욱이 더 비싼 아이패드 이야기 슬쩍끼워넣으면서 갤럭시탭만 가성비로 후려치는건 누가봐도 이상한 의도가 있다고 밖에는 안느껴짐
원문 결론부 부족한 실력으로 번역해봅니다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S6는 비디오를 보기 아주 좋은 태블릿입니다. 조도센서를 손바닥으로 가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죠.(앞부분 안 읽었는데 조도센서 위치가 맘에 안 드는 듯) 당신이 태블릿에서 원하는 게 소파에 기대 비디오를 보는 게 다라면 S6는 그것엔 훌륭해요. 문제는 "비디오 보는 데 좋다"는 건 2019년에 태블릿을 구입하려는 가장 낮은 요구조건이라는 겁니다. 비디오 보는 게 원하는 전부라면 아이패드도 거의 10년 전에 비디오 보는데 좋았고 FireHD10도 3분의 1 가격에 비디오를 잘 볼 수 있을 거에요. 삼성 태블릿으로 약간 더 좋은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를 얻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것들에 비해 2~3배 높은 가격을 정당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의 가격과 존재 의미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S6는 개인 비디오 감상기 이상의 것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성 기기가 될 수 있어야 하죠. 실제 일을 해낼 수 있는 그런 것이요. 삼성의 최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S6는 부족합니다.
저도 6점은 박하다고 생각하고 단점으로 든 항목들이 어이없긴 한데 결론부 논조는 앰버한님 말씀이 맞고 아이패드와 FireHD를 인용한 건 S6가 비디오 플레이어 이상의 쓸모가 있어야 한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원문의 사족은 곡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원문이 길어 다 읽지 않아 전체적인 맥락은 제가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덧붙이면 원문 글쓴이는 탭S6가 DeX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산 기기로서 별로고 미디어 재생기로서의 장점 외에 특별한 게 없는 걸 깎아내리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공감하는 바에요 보통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장점을 비디오 재생으로 드는 게 사실이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엔 생산용 앱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제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문에서는 전혀 FireHD10 구매를 직접 추천하는 게 아닙니다 ^^;
겸손하게 쓰셨지만 클스님 해석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체 맥락도 클스님이 이해한게 맞구요 전 아직 부족하네요 ㅎ;
저도 여전히 공부 중이라 부족합니다 ^^; 힘드실텐데 항상 리뷰 글 종합하여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쪽 생태계는 결국 안드랑 ios 밖에 없는데 ios에도 그 '생산성'이라는 녀석을 현재로는 제대로 구현할 수 없죠. 그럼 결국 훨씬 더 비싼 아이패드 프로 라인은 비디오 재생 강점조차 없는 가성비 개쓰레기 패드 취급해도 맞는 말이 되는 겁니다만.. 그리고 덤으로 ios 쪽 앱이 '좀 더' 강력한 기능이 있다는 것 뿐이지 안드 쪽 앱에 그런 생산성 하나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앱이 부족한 것도 아니죠. 개인적으로 안드 쪽엔 앱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도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iOS도 생산성이 없다고 못박고 시작하시니 제 의견을 잘 들어주실지 모르겠지만 갤럭시, 아이패드 여러 기종을 오래 써왔던 저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는 훨씬 더 생산적인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성에 용이하게 만들어진 아이패드 전용 앱을 보아도 그렇고 실제로 아이패드로 생산되어지는 결과물이 갤럭시탭으로 만들어진 것보다 훨씬 많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한궤적님이 단지 좀 더 강력한 기능이라고 축소한 부분이 저나 다른 사람에게는 엄청난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에 태블릿, 특히 생산성을 위한 양질의 앱이 부족한 건 프레임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아이패드 프로처럼 디스플레이도 훌륭하고 스피커도 뛰어난 기기가 드문데 비디오 재생 강점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도 잘 공감이 안 됩니다 화면비 때문에 크기 손해가 있지만 저처럼 화면이 조금 작아지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는 사람도 있고, 모든 영상이 와이드 비율인 것도 아니고, 파일 전송에 관한 것이라면 저처럼 NAS를 쓰는 사람한텐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갤탭에 영상 넣을 때도 컴터에 연결을 안 하는데다 전 다운 받은 영상은 대부분 아이패드로 봅니다 컴터에 연결해서 복사해서 보는 게 훨씬 더 귀찮거든요 단지 갤탭S6의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가 태블릿 쪽으로 부족하다는 건 저만의 의견은 아닐뿐더러 이번 아이패드OS로 격차는 더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버러지 다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