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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텍은 아니고 피처폰이었던 오리지날 레이저가 가지고있었죠
저정도만 되도 압도적으로 휴대성이 좋아짐. 아무리 지금 스마트폰이 두께는 얇아도 전체 크기자체가 넓어서 주머니나 손에 들고다닐때 절대 편한게 아님. 그냥 익숙해진거임. 거기다 접으면 지금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날수가있음.
스타텍 갬성
옛날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이긴 한데 하단부 좀 거슬려 보인다..
힌지 안에 공간 있음
하단은 손파지 하라고 저렇게 만든건가
스타텍 갬성
스타텍이 저런게 있었나요?
cherryade
스타텍은 아니고 피처폰이었던 오리지날 레이저가 가지고있었죠
레이저스럽긴 하네
옛날 레이저 생각나네
옛날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이긴 한데 하단부 좀 거슬려 보인다..
레이저폰 예뻤는데
글쎄..저 정도 사이즈를 위해서 접는 형식을 가져 가야 하나. 접음으로 인한 단점이 분명 존제하는데, 그걸 감안하기에는 전체 화면 사이즈가 작고 되려 두꺼워져서 휴대성이 좋아진다고 보긴 어려운데요.
아침에이슬
힌지안에 공간을 둬서 접혔을때 완만한 곡선으로 접히도록 한 모양입니다 tcl에서 클램쉘 폴더블 프로토타입 선보일때도 그런 방식이였던걸 보면
아침에이슬
힌지 안쪽에 연동되어서 접힌 부분이 들어가는 공간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침에이슬
힌지 안에 공간 있음
저러면 화면비가 도데체 어떻게 되는겁니까 ㅎㄷㄷ.....
삼성 폴드폰보다 완벽하게 저렇게 딱 접힌다고??
오잉????? 힌지쪽이 판판하게 펴지다니....??
폴더블에 어느정도 두께를 기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정도는 과거 폴더폰 생각해도 얇은폰아닌가? 액정은 베절이 액정보다 조금 튀어나와서 접었을때 힌지에 완만한곡선이 보이게 해서 접었을때 완접히 접혀보이게 설계한 모양이네요.
와 추억돋네
근데 이러면 그냥 갤노트를 접고다니는 느낌인데.. 갤폴더같이 테블릿이 된다는 느낌이 있어서 뭔가 메리트가 더 있지 않나..
저정도만 되도 압도적으로 휴대성이 좋아짐. 아무리 지금 스마트폰이 두께는 얇아도 전체 크기자체가 넓어서 주머니나 손에 들고다닐때 절대 편한게 아님. 그냥 익숙해진거임. 거기다 접으면 지금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날수가있음.
ㅇㅇ 요즘 폰이 아래 위로 길어져서 주머니에 넣으면 머리가 쏘옥하고 삐져나옴. 와이드 화면비로 갈거면 저러는 편이 나은듯.
궁금한게 액정 내구성이 버틸 수 있을까요? 폴더폰은 엄지손톱으로 여는게 제맛인데 그러면 액정을 손톱으로 밀어야 하니 그부분만 죽을꺼 같은데
가격만 일반 맛폰이면 사볼만한데., 절대 그럴리 없으니
위키봤는데 1500불 정도라는군요
예전 레이저 처럼 폴더 딱! 하고 닫히게는 안되겠죠? 안에 액정이있으니 세게는 못닫게 되어있을거같은데
마! 이게 감성이다!
라운딩 디스플레이는 또 뭐여 ㅠㅠ 앱 개발자들 UI 셋팅 다시 해야겠네
요건 좀 기대되네 예전 모토로라 레이저폰 갬성느낌나서 그런가
듀얼스크린인줄 알았는데 진짜 플랙시블이였네
실제품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발상자체는 좋네요. 예전 감성은 가져오면서 지금 스마트폰의 액정크기에 휴대성도 업되는 장점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