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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형태로 들고다니는거 보다는 아무래도 저렇게라도 접는게 휴대성에는 좋겠죠. 애초에 피처폰 시대에도 바에서 폴더로 간 거만 봐도 휴대성쪽에 강한 장점이라 봐야죠.
가격이 같다면 모를까 접힌다고 가격올라가면 저크긴 별로인대 길이가 짭아지는대신 두꺼워지잔아. 바시에 넣는다. 긴거보다 두꺼운게 더 불편
이젠 접는 폰의 시대가...
접는 폰이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폰을 갖고 차를 타보면 알겠지만. 이놈을 주머니에서 꺼내서 차 어딘가에 둬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얼마나 큰지 알게됨. 요즘 폰이 갈 수록 커지는걸 감안하면 저게 화면이 한개든 두개로 나뉘어 있든 접을 수만 있다면 좋겠단 생각이 정말 간절함. 그렇다고 옛날 폴더폰처럼 반을 키보드로 써버리기엔 아깝고. 화면 두개를 나뉘어 쓸수만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 그것도 화면이 둘로 나뉘는 것도 아닌 접힌다면 더더욱 좋을거고. 문제는 이놈의 수명인데. 이제 막 나온 제품 수명 이야길 해봐야 소용없는 일이고. 진짜 사야한다면. 적어도 1년은 지나고 나서 사는게 가장 합리적이겠지. 그래야 이놈이 얼만큼 수명을 가지는지 또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지. 그나마 가늠해볼 수 있게 될테니깐.
접는다고 대화면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접어서 크기를 줄이는게 휴대성면에서 장점이면 장점이지 단점은 아닌데요
이젠 접는 폰의 시대가...
과연 다음 삼성 폴드폰은 어떨런지...
남성분 손이 유독 큰 게 아니면 요즘 대화면 폰 크기인데.. 굳이 많은 단점을 감수하며 접어야 하나.
음.. 바지 주머니 넣었을때 편하긴 할거 같은데 이건 외부 화면이 없네요... 많이 불편할듯
Visible Man
그냥 바형태로 들고다니는거 보다는 아무래도 저렇게라도 접는게 휴대성에는 좋겠죠. 애초에 피처폰 시대에도 바에서 폴더로 간 거만 봐도 휴대성쪽에 강한 장점이라 봐야죠.
Visible Man
접는다고 대화면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접어서 크기를 줄이는게 휴대성면에서 장점이면 장점이지 단점은 아닌데요
주름이나 두께가 해결되면 그럴 거 같은데 삼성도 해결 못한 걸 저기서 해결할 거 같지가 않아서요.
인폴딩 많이 등장하네
좌우로 펼치는 컨셉이야 인폴딩 아웃폴딩 어느게 더 좋다 갑론을박이 가능하지만 위아래로 펼치는건 인폴딩말고는 선택지가 없음
얼마전에 접히는 유리 관련보도 많이 나왔었는데. 그거 쓰면 자국도 좀 덜남을거 같이 보이던데 어떻게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모토로라 보다는 좋아보이네.
접는 폰이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폰을 갖고 차를 타보면 알겠지만. 이놈을 주머니에서 꺼내서 차 어딘가에 둬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얼마나 큰지 알게됨. 요즘 폰이 갈 수록 커지는걸 감안하면 저게 화면이 한개든 두개로 나뉘어 있든 접을 수만 있다면 좋겠단 생각이 정말 간절함. 그렇다고 옛날 폴더폰처럼 반을 키보드로 써버리기엔 아깝고. 화면 두개를 나뉘어 쓸수만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 그것도 화면이 둘로 나뉘는 것도 아닌 접힌다면 더더욱 좋을거고. 문제는 이놈의 수명인데. 이제 막 나온 제품 수명 이야길 해봐야 소용없는 일이고. 진짜 사야한다면. 적어도 1년은 지나고 나서 사는게 가장 합리적이겠지. 그래야 이놈이 얼만큼 수명을 가지는지 또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지. 그나마 가늠해볼 수 있게 될테니깐.
가격이 같다면 모를까 접힌다고 가격올라가면 저크긴 별로인대 길이가 짭아지는대신 두꺼워지잔아. 바시에 넣는다. 긴거보다 두꺼운게 더 불편
접히는거 보면 레이져랑 같은 원리일 것 같은데, 레이져처럼 들뜨는지가 중요한데 손으로 그 부분을 가려버리니 영...
가격이 중요하지....
작은폰을 접으면 장점이 별로 없죠 1,화면 크기는 기존폰과 같음 2,접으면 크기가 작아지는 대신 두꺼워짐 3,액정 내구성이 일반폰에 비해 떨어질수밖에 없음 4,액정 수리비가 훨씬 비싸지고 폰값도 오를수밖에 없음
생각보다 지금폰을 접어서 작게 하고 싶은 사람들도 수요가 있어요 특히 여자들은 옷들이 주머니가 작고 짧아서 두께 문제만 해결되고 지금폰을 접어서 좀 더 짧게 되면 좋을거같다는 사람들 많죠
현재폰크기도 휴대성이 나쁘진 않음. 접어서 더 쬐끔 휴대성이 더 좋아진다하더라도 50만원 가까이 가격상승하는거 생각하면 그냥 바형 폰이 나음.. 좌우로 접는 태블릿급 사이즈에서만 폴딩의 메리트가 있을듯
평범한 크기 폰을 접으면 솔직히 별 장점이 없는거같은데... 폰 꺼내서 볼때 그냥 지문인식이나 얼굴인식 해서 바로 폰을 볼수있는걸 여는 과정을 추가해버리면 귀찮을거같음 그래서 갤폴드도 그렇고 레이저도 그렇고 외부화면이 있는거같은데 저건 외부화면도 없넹
요즘 폰들이 최소 6인치라서 크니까 그걸 줄인다는 점에서도 나름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흠, 저런 걸 보면 향후 폴더블 폰의 방향성은 인폴딩 아웃폴딩을 떠나서 레이저나 위 스마트폰 처럼 접어서 작아지는 폰 - 펼치면 일반 스마트폰 사이즈 펼치면 태블릿 사이즈가 되는 폰 두 형태가 될 듯 하네요
어메이징한것도 몇달이네 이제 아무나 다 만드는 폴드폰
폴더블로 원한건 폰 & 태블릿이라 현 시점에선 갤폴드 후속작 기다리는게 나은...
저렇게 접으면 위아래는 컴팩트해져도 결국 두께가 두배가 돼버리니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한텐 오히려 안좋은거 아닌가요? 저게 왜 휴대성이 높아지는건지 잘 모르겠음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면 그렇겠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한테는 저게 더 좋을지도.....?
그런가요? 가방에 넣는 경우도 솔직히 얇은게 더 낫다고 생각되는데...태블릿이나 다이어리같은 노트나 지갑 전부 얇고 넓은 형태라서 같이 맞추는게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간지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