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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잘못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작년 초 예상이 100만대 였으나 출시시기가 밀린 후 언급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동진 사장이 작년말 50만대라고 직접 밝혔고, 몇주 후 독일에 있는 손영권 사장이 100만대라고 말하는 헤프닝이 있었으나 이건 손영권 사장이 연초에 세운 목표치를 착각해서 말한거라고 다시 정정 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213162145023?f=m&from=mtop 이미 한달전에 100만대가 아니라 50만대라고 다시 정정해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첫 출시 일정 밀림 수정판으로 전체 일정중 1/3기간에만 팔림 그런데 목표대비 75% 수준 전 대박은 아니라도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업계에선 10만대도 힘들다고 보기도 했거든요
세계 최초 인폴딩(안으로 접는) 방식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 성과를 거뒀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졌지만, 이는 착각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판매 예상 대수가 50만대일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해프닝의 시작은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이었다. 손 사장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의 콘퍼런스 ‘디스럽트 베를린’ 무대에 올라 “중요한 점은 우리가 이 제품(갤럭시 폴드)을 100만대나 팔았다는 것”이라며 “이 제품을 2,000달러에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100만명이나 있다”고 말했다. ———— 쓰고 싶은 사람이 100만 명이나 있다...
그 가격에 1세대인것을 감안하면 ㅎㄷㄷ하네요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그래도 초기제품치곤 잘만든거같아요. 가격빼고..ㅜ
구라도 손발이 맞아야 치지...
세계 최초 인폴딩(안으로 접는) 방식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 성과를 거뒀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졌지만, 이는 착각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판매 예상 대수가 50만대일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해프닝의 시작은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이었다. 손 사장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의 콘퍼런스 ‘디스럽트 베를린’ 무대에 올라 “중요한 점은 우리가 이 제품(갤럭시 폴드)을 100만대나 팔았다는 것”이라며 “이 제품을 2,000달러에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100만명이나 있다”고 말했다. ———— 쓰고 싶은 사람이 100만 명이나 있다...
피팡
첫 출시 일정 밀림 수정판으로 전체 일정중 1/3기간에만 팔림 그런데 목표대비 75% 수준 전 대박은 아니라도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업계에선 10만대도 힘들다고 보기도 했거든요
윗분들 잘못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작년 초 예상이 100만대 였으나 출시시기가 밀린 후 언급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동진 사장이 작년말 50만대라고 직접 밝혔고, 몇주 후 독일에 있는 손영권 사장이 100만대라고 말하는 헤프닝이 있었으나 이건 손영권 사장이 연초에 세운 목표치를 착각해서 말한거라고 다시 정정 했습니다.
그 가격에 1세대인것을 감안하면 ㅎㄷㄷ하네요
1세대 감안해도 삼성 규모를 생각하면 아쉽긴 한데 설마 폴드 말고 나머지 폴더블폰들이 전멸할줄은
https://news.v.daum.net/v/20191213162145023?f=m&from=mtop 이미 한달전에 100만대가 아니라 50만대라고 다시 정정해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HBO드라마 웨스트월드에 나오는 스마트폰겸 타블렛이 현실로 이루어진거니까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고 볼수있죠
말도 안되는 성능을 선보인 제품의 초도 물량이 아주 엄청난 성공은 아니더라도 저정도 팔았으면 성공 아닌가?
불경기 맞나... 존내 많이 팔렸네...
여기 왜 이렇게 반박은 안하고 비추만 박는 비추요정들이 많냐
이런데서 설득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버린거겠죠.. 어짜피 이기는건 거기 정직원이나 백수뿐..
생각보다 선방 했네요 오오
하드웨어는 이제 차고 넘치니까 소프트웨어 생태계 쪽으로 좀더 신경쓰면 좋겠네요~
많네요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