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작년 스마트폰 적자 '1조원'…올해 허리띠 더 졸라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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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년마다 중급제품 1개 고급제품 1개 이렇게 개발해라
소니 모바일 2019년 1분기 10억 3900만엔 흑자, 2분기 6억 3500만엔 흑자 냈습니다. LG MC는 19분기 (= 4년 이상 연속 적자) 적자고요. 모바일 실적만 보면 19분기 연속 적자인 LG모바일보다는 17년도에서도 흑자를 낸 소니가 더 낫습니다
솔찍히 삼성 a,m라인업 해외판이 너무 잘나와서 중가폰은 ↗됬고. 플레그쉽은 원래부터 ㅂㅅ이고. 진짜 v50같은 태마 폰 말고는 닶이 없는듯.
걍 접자
지금까진 아니었어? 허리 끊어지겠네
걍 접자
진짜...폴더블폰 처럼.. 접자 (매번,이런뉴스 나올때 마다 안타까워..)
그냥 년마다 중급제품 1개 고급제품 1개 이렇게 개발해라
솔찍히 삼성 a,m라인업 해외판이 너무 잘나와서 중가폰은 ↗됬고. 플레그쉽은 원래부터 ㅂㅅ이고. 진짜 v50같은 태마 폰 말고는 닶이 없는듯.
지금까진 아니었어? 허리 끊어지겠네
졸라매는순간 소니꼴난다. 미래 진짜 암울하네..
소니꼴난다 하기에는 소니는 흑자임
LG도 흑자임. 모바일만 죽쓰는중.. 그리고 소니도 모바일쪽 1조원 넘게 적자중임. 모바일쪽 적자만보면 소니가 더 높음. 알고 말하시길..
디지털우뢰매@
소니 모바일 2019년 1분기 10억 3900만엔 흑자, 2분기 6억 3500만엔 흑자 냈습니다. LG MC는 19분기 (= 4년 이상 연속 적자) 적자고요. 모바일 실적만 보면 19분기 연속 적자인 LG모바일보다는 17년도에서도 흑자를 낸 소니가 더 낫습니다
정작 본인도 제대로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니 모바일의 그 1조 적자는 2018년도의 실적이었습니다. 2016년~2017년에는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를 우지하고있다가 2018년에 XZ2랑 XZ3에서 쓰였던 앰비언트 플로우 컨셉의이 예상 이상으로 실패해서 일어났던 적자였죠. 반대 사례로 2017년에 XZP는 예상했던거보다 좋은 성과가 나왔다고하고요. 그럼 이제 돌아와서 자신도 알고 말하는거 아니면서 남보고 알고 말하라고 하신거에 대해 해명해보시길...
http://naver.me/xbB1YDJA 다른나라 철수하고 직원들 해고시켜서 흑자전환 되었네요. 잘못알고있었던거 인정합니다. 근데 점유율 두배이상 차이나는건 알고계시죠?
회계에 있어서는 그렇게라도 돈샐 곳을 줄여서 적은 투자로 이익을 내는게 매출을 많이 올리기만 하는거보다 더 중요하니까요. 점유율이 아무리 많아도 그 과정에서 들인 지출이 더 커서 오히려 실제로 벌은게 마이너스가 되었다면 좋은게 아니니까요. (프리미엄 짬뽕라면을 예시로 들면 진짬뽕이 짬뽕라면이 대세이던 시절 판매량이나 인지도가 1위였지만, 그 과정에서 광고비같은 곳에 지출이 너무 컸던 탓에 오히려 재정적으로는 돈을 벌긴 커녕 오히려 더 날렸다고합니다.) 더군다나 소니가 엑1을 내면서 판매 전략을 바꿨는데, 그것은 바로 '많이 팔고 많이 보급해서 점유율과 판매량을 높인다'가 아니라 '헤드폰이든 카메라든 TV든 기존의 소니 기기를 쓰고있는 사람을 잡는다'라는 전략입니다. 단순히 많이 팔고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아닌, 그나마 판매에 있어서 유리한 집토끼들을 노려서 적은 투자로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그 때문에 엑1에서부터 소니가 그렇게 못하던(안하던) 사업부간의 협업을 강화한 것이고요.
LG폰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회사폰을 써봤지만 여기서 욕할만큼 나쁜폰은 아닌데 항상 욕을먹으니 안타까울뿐입니다. 부디 회복하기를...
엘지는 꼭 이등병같네 앞날이 안 보여...
늦게라도 갤럭시 중급기 라인처럼 보급형 들어갔어야하는데 안되는 듯
삼류회사
나름 스마트폰 제조 짬이 되는데 아직도 이모양이군..
롤러블 폰이 대항마가 되기를 빌어야겠네 LG는 ㅎ
모바일 사업부는 못접어요 적자를 줄여야지 기를쓰고.. 가전과 모바일은 뗼래야뗼수없는 시대임.. 원천류 기술 보유해야댐..
LG는 공부 못하고 자존심만 쎈 학생이에여 하향지원하라고 말해도 상향쓰고 맨날 재수함